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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 '렉스'역 완벽 몰입!
MBC 수목 미니시리즈 <오버 더 레인보우>(제작 ㈜ 도레미미디어)의 ‘렉스’역을 밭은 환희가 열정적인 춤과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환희는 지난주에 촬영한 방송국 공개홀 무대 장면에서 2미터 공중에서 점프해 무대로 뛰어드는 액션과 남성적인 매력을 내뿜는 폭발적인 댄스로 관중들을 사로 잡았다.
부드러운 R&B가수 이미지를 벗고 10만명의 팬클럽을 거느린 최고의 댄스가수 렉스로 과감한 댄스에 도전한 환희는 이날 엑스트라로 출연한 50여명의 여중생들의 환호를 들었다.
4회에 방영될 예정인 이날 장면은 인기가수 렉스(환희)와 여가수 안젤라가 댄스 파트너로 한 무대에 서고 수가 되길 꿈꾸는 희수(김옥빈)가 이를 멀리서 지켜보는 장면. 환희와 댄스 호흡을 맞춘 여가수 안젤라로는 김종민과 깜짝 출연하기도 했던 춤의 여왕 길건이 또다시 등장해 섹시한 춤으로 눈길을 모았다.
환희는 지난 21일에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8년 동안 가수로 무대에 섰지만 연기는 새로운 세계였고, 같이 출연하는 연기자들을 보며 많이 배우고 있다”고 연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또한 환희는 가수와 연기자의 다른 점에 대하여 ” 가수는 짧은 시간 안에 무대에서 매력을 어필해야 하는 반면, 연기자는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 듯 감정을 표현해야 한다” 며 <오버 더 레인보우>에서 가수 역을 연기하는 느낌을 고백했다.
한편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최고의 파트너 브라이언을 비롯한 주변 가수들의 많은 격려로 더욱 열심히 연기에 몰입 중인 환희의 새로운 모습이 기대를 모은다. 4색 열혈 청춘들의 무대를 향한 꿈과 열정을 담아낼 본격 뮤직드라마 MBC 수목미니시리즈 <오버 더 레인보우>는 오는 7월 26일 밤 드디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피지 이동준 기자(juni3416@ep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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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김옥빈 vs 김민정 '섹시가수역 맞짱'
김옥빈 MBC '오버 더 레인 보우' 정희수역
김민정 SBS '천국보다 낯선'유희란역
◇ 김옥빈
◇ 김민정
누가 더 섹시할까?
장마가 물러가고 폭염이 시작되는 이달 말. 안방극장에서 섹시 여가수 경쟁이 펼쳐진다.
그 주인공은 탤런트 김민정과 김옥빈. 두 배우 모두 서로 다른 드라마 속에서 여가수로 변신해 시청자들로부터 가창력과 댄스 실력을 심판받는다.
우선 김민정은 31일 첫 방송되는 월화드라마 '천국보다 낯선'(SBSㆍ극본 조정화, 연출 김종혁)에서 8년차 베테랑 가수 '유희란'으로 등장한다.
자우림 스타일의 모던록 가수로 등장하기 때문에 별다른 노출은 없을 예정. 하지만 앳된 모습에서 뿜어져 나오는 섹시한 매력은 어느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는 후문이다.
또한 음악성이 절대 필요한 모던록 가수로 출연하는 만큼 가창력 증진에 힘을 기울인다. 얼마 전부터 시작한 노래 연습에선 가수 뺨치는 가창력을 선보여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반면에 김옥빈은 이에 앞선 26일 첫 전파를 타는 수목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MBCㆍ극본 홍진아, 연출 한희)에서 그동안 숨겨뒀던 끼를 발산한다.
김옥빈이 연기하는 '정희수'는 가수가 되기 위해 뉴질랜드에서 한국으로 가출해 온 당돌한 소녀. 특히 모든 장르의 춤에 능통한 댄스 가수로 등장하기 때문에 힙합, 재즈 등 섹시 댄스를 완전히 마스터했다는 소문이다.
모던록과 댄스로 장르 상의 차이는 약간 있지만, 브라운관에서 가수로 변신하는 만큼 두 배우의 치열한 맞대결은 불가피할 전망.
김민정과 김옥빈이 두 드라마에서 어떤 노래 실력과 숨겨왔던 매력을 발산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포츠조선 서주영 기자
2006.07.25 (1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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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 김옥빈 이어 길건과 섹시댄스 삼매경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오버 더 레인보우'에서 가수 렉스 역을 맡아 연기자 데뷔를 눈앞에 두고 있는 환희가 동료 가수들의 격려속에 연기 삼매경에 빠졌다.
환희는 지난주에 촬영한 방송국 공개홀 무대 장면에서 2미터 공중에서 점프해 무대로 뛰어드는 액션과 남성적인 매력을 내뿜는 폭발적인 댄스로 관중들을 사로잡았다.
환희는 이날 촬영에서 R&B 가수의 이미지를 벗고 10만명의 팬클럽을 거느린 최고의 가수 역 답게 과감한 댄스에 도전해 이날 엑스트라로 출연한 50 여명의 여중생들의 환호를 받았다고.
4회분에 방영될 예정인 이날 장면은 인기가수 렉스(환희)와 여가수 안젤라가 댄스 파트너로 한 무대에 서고 가수가 되길 꿈꾸는 희수(김옥빈)가 이를 멀리서 지켜보는 장면. 환희와 댄스 호흡을 맞춘 여가수 안젤라로는 초반부 김종민과 깜짝 출연하기도 했던 길건이 또다시 등장해 섹시한 춤으로 눈길을 모았다.
지난 21일에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연기는 새로운 세계로 통하는 문"이라고 밝히기도 한 환희는 가수와 연기자의 다른 점에 대해 "가수는 짧은 시간안에 무대에서 매력을 어필해야 하는 반면, 연기자는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 듯 감정을 표현해야 한다"고 첫 연기 도전에 대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특히, 환희는 현재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파트너인 브라이언을 비롯한 동료 가수들의 격려 속에 더욱 열심히 연기에 몰입중이라고. '오버 더 레인보우'는 무대를 향한 젊은이들의 욕망과 질주를 통해 그 속에 펼쳐지는 사랑의 의미를 짚어보는 드라마로 지현우, 김옥빈, 서지혜 등이 출연하며 오는 26일 첫방송된다.
마이데일리 이은주 기자(er@mydaily.co.kr)
2006.07.25 (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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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연기 환희, "실수 너그럽게 봐주세요"
R&B 듀오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환희가 연기에 뛰어들었다. 환희는 26일 첫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에서 ‘렉스’ 역으로 출연한다. 그는 21일 서울 삼성동의 한 클럽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연기는 새로운 세계에 대한 도전”이라고 말했다.
“연기는 노래와는 또 다른 세계임을 알았어요. 다른 사람의 인생과 감정을 표현한다는 게 이렇게 어렵구나 하는 생각이 새삼 들더군요. 첫 연기인 만큼 실수 많이 할 텐데 시청자 여러분이 너그럽게 봐 주셨으면 좋겠어요.”
‘오버 더 레인보우’는 무대를 향한 젊은이들의 꿈과 열정을 그린다. 10만 팬클럽을 지닌 천재 뮤지션 렉스 외에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가출한 뉴질랜드 선교사의 딸 정희수(김옥빈), 댄서의 꿈을 키우는 터프가이 권혁주(지현우), 스타의 곁에 있기 위해서라면 차에 치이는 것도 두렵지 않은 철부지 소녀 마상미(서지혜)가 각자의 ‘무지개’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이다.
‘신입사원’의 한희 PD와 베스트극장 ‘태릉 선수촌’의 홍진아·자람 자매 작가가 이야기를 엮어간다. 본격적인 ‘뮤직 드라마’ 표방하는 만큼 극중 춤과 노래를 통해 시청자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환희가 연기하는 렉스는 꽃미남 외모에 절대음감과 천부적인 댄스 감각까지 두루 갖춘 실력파 뮤지션으로 당대 최고의 스타로 군림하는 인물. 하지만 무엇 하나 아쉬울 게 없는 만큼 제멋대로에 이기적인 성격이다.
환희는 “때로는 건방지고 버릇없는 모습을 보이는 인물이라 시청자들이 ‘환희도 정말 저러하지 않을까’ 하며 렉스를 실제 모습으로 오해할까봐 걱정도 된다”고 말할 정도.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 활동해온 8년간의 무대 경험을 살려 캐릭터에 사실성을 살려낼 작정이다.
환희는 그동안 TV 오락프로그램 등에서 단막극에 출연하는 등 꾸준히 연기에 대한 욕심을 보였다. 에릭 김동완 등의 활동으로 ‘가수 출신 연기자’에 대한 거부감이 덜어진 것도 본격적으로 연기에 도전하는 데 힘이 됐을 법하다.
‘가수 출신 연기자’들이 조연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주연급으로 캐스팅된다는 점은 언제나 비판의 대상이 되지만, 시청자에게는 좋아하는 가수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 색다른 매력 포인트다.
제작발표회에서 공개된 10분여 영상에서 환희는 어색하지 않은 연기를 선보였다. 그는 “가수는 3∼4분 동안 무대 위에서 노래와 춤으로 자신을 나타내면 되지만, 연기자는 드라마가 끝날 때까지 계속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아야하는 게 많이 힘들다”고 말했다.
연기자로 데뷔하면서 닮고 싶은 배우를 묻는 질문에는 “특별히 ‘롤 모델’로 삼은 배우는 없지만 정우성씨를 좋아한다”며 “정우성씨가 연기하는 모습을 보면 실제 모습인 듯 실감나게 연기하는 것 같다. 그런 편안한 연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안용성 기자(ysahn@segye.com)
2006.07.25 (1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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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 더 레인보우' 임하룡, 지현우, 조상구 등 개성만점의 출연진들로 화제
26일 수요일부터 본격 방송예정인 MBC 수목 미니시리즈 오버 더 레인보우>(연출:환희, 주연:지현우, 환희, 김옥빈, 서지혜)가 첫 방송을 앞두고 4색 컬러의 주연들 외에 개성만점의 출연진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연 4인방 외에도 임하룡, 김일우, 조상구 등이 다름아닌 오버 더 레인보우>의 숨은 비밀병기들. 최근 TV보다 스크린을 통해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 임하룡은 집안 살림 다 말아먹도록 가수에 대한 꿈만 키우는 혁주(지현우)의 철부지 아버지 역할을 맡아 그만의 코믹 연기를 펼쳐보일 예정이며, MBC 미니시리즈 ‘신입사원’등을 통해 톡톡튀는 연기를 선보여온 김일우는 렉스(환희), 혁주(지현우), 희수(김옥빈)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의 사장역할을 맡았다. 한편, ‘시라소니’로 유명한 조상구는 뉴질랜드에 홀로 남겨진 희수(김옥빈)의 아버지 역할을 맡아 오래간만에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스포츠코리아 김창율기자(news@photoro.com)
2006.07.25 (1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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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룡-김일우-조상구, 개성만점 조연3인방!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오버 더 레인보우'(연출 한희, 제작 ㈜도레미미디어)에 임하룡-김일우-조상구 등 개성만점 조연 3인방이 출연해 화제다.
최근 TV보다 스크린을 통해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임하룡은 집안 살림 다 말아먹도록 가수에 대한 꿈만 키우는 혁주(지현우)의 철부지 아버지 역할을 맡아 그만의 코믹 연기를 펼쳐보일 예정이다.
또한 MBC 미니시리즈 '신입사원'을 통해 코믹한 송이사 역할로 인기를 모은 김일우는 렉스(환희), 혁주(지현우), 희수(김옥빈)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의 사장 역할을 맡았다.
'시라소니'로 유명한 카리스마 조상구는 뉴질랜드에 홀로 남겨진 희수(김옥빈)의 아버지 역할을 맡아 오래만에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오버 더 레인보우'는 무대 위를 꿈꾸는 열혈 청춘들의 꿈과 사랑을 다양한 춤과 음악으로 표현한 본격 뮤직 드라마다.
조이뉴스24 정진호기자(jhjung@joynews24.com)
2006.07.25 (16:00 )
韓國出新聞的速度真不是蓋的....
完全快速呀...
太恐怖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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