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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7-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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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부상 송창의 “수술 잘 끝났고, 이젠 괜찮다”
手指頭受傷的孫昌義 "手術圓滿結束了, 今後不要緊的"
2006년 07월 05일(수 ) 오전 11:07
[뉴스엔 이현 기자]
지난 4일 뮤직비디오 촬영 중 손가락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탤런트 송창의가 현재 상황을 밝혔다.
송창의는 5일 뉴스엔과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어제 수술을 잘 마치고, 지금은 입원실에서 회복 중”이라고 근황을 밝혔다. 이어 “수술은 잘 끝났고, 이제는 괜찮다”고 씩씩한 목소리로 말했다.
송창의는 지난 4일 바이브의 노래 ‘술이야’의 뮤직비디오를 찍던 중 감옥의 쇠창살을 붙잡고 절규하는 장면을 촬영하다 쇠창살에 베어 오른쪽 검지 부분의 살점이 떼어져나가는 부상을 당했다. 사고 직후 서울의 모 종합병원에서 봉합수술을 마쳤다.
송창의는 “손가락이 절단 된 것이 아니라 살점이 떨어져 나간 것”이라며 “이를 꿰매는 수술을 마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연기에 몰입하다가 위험한 상황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송창의는 수술 후 충분한 회복을 위해 약 5일에서 일주일 동안 병원에서 안정을 취할 계획이다.이로 인해 5일 예정됐던 SBS ‘101번째 프러포즈’의 촬영은 취소된 상황이다.
송창의는 “드라마 제작진에서 양해를 해줘 촬영 일정을 조정해줬다”며 “부상으로 인해 본의 아니게 드라마에 피해를 주게 돼 제작진과 연기자, 시청자들에게 미안하다. 조만간 씩씩한 모습으로 다시 시청자들을 찾겠다”고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新聞概要(中文)
4日在音樂MV拍攝時, 抓住監獄的鐵柵欄大聲疾呼的場面中,
不慎將手指割斷, 緊急送往首爾某家綜合醫院進行手術 ....
手術後孫昌義說明了手術的狀況: “手指不是切斷了, 只是手指頭的肉肉和骨頭分開了, 醫生幫我把肉肉縫起來啦”
孫昌義又表示: “太過投入演出, 而沒發覺周圍環境潛藏的危機”,真是太疏忽了!
孫昌義為了希望能儘早康復, 於是決定待在醫院做五天靜養, 而這週的SBS《101次求婚》拍攝則無法參加了。
※中文翻譯 By 宣暎樂園Ki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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