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이민기 주연의 <달자의 봄> 제작발표회 현장
蔡琳,李民基主演的<達子的春天>製造發表會現場.
KBS 2TV 수목드라마 <황진이> 후속작으로 내년 1월 3일 첫 방송 될 <달자의 봄(이재상 연출, 강은경 극본;)>이 12월 19일 63빌딩에서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제작발표회에는 많은 취재진이 몰려 <달자의 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고, 5분 여간 드라마 하이라이트를 시사했다.
KBS 2TV 水木電視劇<黃真伊>的後續之作明春1月3日首播的<達子的春天(李在祥 導演, 姜銀慶 編劇 )於12月19日在首爾汝矣島63大廈舉行製作發表會.製作發表會龐大採訪陣容顯示對 <達子的春天>極度熱切的關心,5分鐘片段精采畫面試映.
△ <달자의 봄> 제작발표회 현장, 취재 경쟁이 뜨겁고...
△ <達子的春天>製作發表會現場,採訪競爭激烈....
△ 제작발표회에서 5분여간 시사한 <달자의 봄> 화면
△ 製作發表會上播放了5分鐘左右的<達子的春天>精采片段
<달자의 봄>은 33세 노처녀의 일과 사랑을 중심으로 한 로맨틱 코미디. 연출을 맡은 이재상PD는 30대 남녀의 일과 사랑을 다루 되, ‘일’적인 부분을 더 부각시켜 다른 드라마와의 차별을 선언했고, 재미있는 드라마를 만들 되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연출의 변을 밝혔다.
<達子的春天>是以33歲老處女每日作息和愛情為中心的羅曼蒂克黑色喜劇.掌握導演工作的李在祥PD對30代男女作息和愛情運用了和別劇極大不同方式呈現,打造有口皆碑的有趣的電視劇作品期能獲得大眾認同及喜愛.
△ <달자의 봄> 이재상PD와 주연을 맡은 이민기, 채림, 이혜영, 공형진, 이현우(왼쪽부터 )
△ <達子的春天>李在祥導演和劇中演員李民基,蔡琳,李惠英,孔炯珍,李賢宇
특히 2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채림은 남다른 각오로 시작한 드라마라면서, “달자는 20대에 꿈꾸는 환상적인 사랑이 30대에도 있을 거라고 믿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캐릭터”라고 연기에 대한 기대와 역할을 소개했다.
尤其是隔了兩年復歸電視圈的蔡琳做了充分的精神準備開始電視劇的拍攝,"達子20歲時夢幻般的愛情幻想在30歲時也存在著,我們將以優異的演技詮釋劇中角色"介紹了隊腳色的期待.
이상과 현실의 사랑의 괴리, 드라마 속 인물들의 겉모습과 내면의 차이를 발견하는 것이 이재상PD가 밝힌 관람 포인트.
理想與現實之間的悖離,李在祥PD表示電視劇群英(人物)的外貌(觀)及內心差異和家人的態度是觀賞要點.
제작진 및 배우들 모두 ‘재미있는 드라마’가 될 것이라는 믿음만큼 <달자의 봄>으로 보다 밝은 한해가 시작될 것이라 기대해본다.
劇組暨演員們皆表示 '有趣故事的電視劇'這般的信任感<達子的春天>將在明春被熱烈期待著.
<달자의 봄>은 KBS 2TV를 통해 1월 3일 첫 방송될 예정 .
<達子的春天>將於1月3日於KBS 2TV開始播放.
2006. 12. 19
글 / 사진 : KBS인터넷 진영주
http://www.kbs.co.kr/dmz/news/1430966_148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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