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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2-2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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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 스타이기보다 ‘편안함’주는 연기자이고파
蔡琳,比起明星來更是個讓人'舒服'的女演員
2년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옴으로써 수 많은 취재진 앞에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채림은 제작발표회 내내 연신 밝은 모습. 강한 웨이브가 들어간 헤어스타일과 다소 진한 메이크업은 ‘한 번 보면 절대 잊혀지지 않는 ‘달자’를 표현하기 위한 연출‘이라고.
隔了2年重返電視圈的蔡琳在龐大的採訪陣容前展露了許久不見的身影,製作發表會上她始終是最忙碌的明亮身影.強烈的波浪髮型和稍微濃烈的化妝是為了演出"看過一次絕對不會忘記的'達子'形象".
△ 강한 웨이브와 진한 메이크업은 '달자'를 표현하기 위한 연출!
強烈波浪式髮型及深濃的化裝是為了表現'達子'形象的演出
그동안 내내 밝은 캐릭터를 맡아 온 채림은, 이번 드라마에서도 역시 밝고 조금은 푼수 같지만 사랑스러운, 30대이지만 20대의 환상적인 사랑을 꿈꾸는 ‘달자’를 연기한다. 그녀는 지금까지도 밝은 캐릭터를 선택했고, 이번에도 일부러 밝은 캐릭터를 선택했는데 이를 통해 스스로에게 웃음을 주고 도움도 받는다고.
一直以來始終維持明亮人物形象的蔡琳,此次電視劇角色是個明亮並稍微傻氣詼諧的可愛30代但卻夢想著20代的夢幻般愛情的"達子".她此次特意選擇(明亮)鮮明形象人物演出自勉通過這個帶給人們歡笑.
△ <달자의 봄>에서 홈쇼핑 MD '달자' 역을 맡은 채림
△ <達子的春天>飾演購物頻道MD"達子"角色的蔡琳
한편 드라마를 통해 30대를 먼저 경험하는 그녀. 나이가 들어갈수록 대스타이기보다는 안보면 궁금하고, 보고 있으면 편안한 연기자이고 싶다는 포부를 남겼다.
藉電視劇演出先行體驗30代的人生.比起大明星來更加有著想成為讓人覺得舒服的女演員的抱負.
1월 3일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되는 <달자의 봄>을 통해 그녀의 밝은 연기를 다시 한 번 기대해본다 .
期待她於1月3日在KBS 2TV播映的<達子的春天>再次展現明亮的表演.
2006. 12. 19
글 : KBS인터넷 진영주
사진 : KBS홍보팀 이민규
http://www.kbs.co.kr/dmz/news/1430967_14820.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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