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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2-14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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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4/osen.co.kr)
채림-이민기, 6살 연상연하 커플로 안방 노크!
蔡琳-李民基,6歲年齡差距的情侶搭檔確定!
[OSEN=박미애 기자]탤런트 채림과 이민기가 연상연하 커플로 드라마에서 만난다. 내년 초 KBS 2TV 수목극 ‘황진이’ 후속으로 방송되는 ‘오달자의 봄’(강은경 극본, 이재상 연출 )을 통해서다.
演員蔡琳和李民基將以姊弟戀的情侶形式在電視劇相會。通過明年開始於KBS2TV水木戲劇`黃真伊'後續廣播的`吳達子的春天'(劇本:강은경 導演:李在祥)和大家見面。
채림은 ‘오달자의 봄’에서 33살의 홈쇼핑 채널 MD 오달자 역할을 맡았으며 이민기는 애인대행업체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강태봉 역할을 맡았다. 극중에서 두 사람은 채림이 사내 최고의 바람둥이에게 어이없이 실연당한 뒤 복수를 꿈꾸면서 계약연애를 시작하게 된다.
蔡琳在本劇飾演的角色是以33歲之姿擔任月台購物頻道MD的'吳達子',李民基則是擔當了戀人代理業者自由演員活動的姜泰豐一角。在劇中二人是蔡琳對男人(公司內部)最高的見異思遷者暫短地失戀了之後,一邊做夢報復,一邊和其談著契約戀愛。
실제로도 6살의 나이 차가 나는 두 사람은 이번 드라마에서 6살 연상연하의 커플 연기를 선보일 예정. 계약연애와 연상연하 커플 설정으로 극의 재미를 이끌어낼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작품은 2년 만에 국내활동을 재개하는 채림의 복귀 작품으로서도 벌써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實際年齡相差6歲的兩人在此次電視劇中也以6歲年齡的差距扮演一對情侶.預計通過契約戀愛和姐弟戀設定這部電視劇的開端.這是蔡琳在時隔2年後再開始在國內活動的回歸之作因此備受矚目。
‘오달자의 봄’은 홈쇼핑에서 근무하는 서른 세 살의 노처녀, 오달자(채림 분 )의 연애담을 그린 코믹멜로로 채림 외에도 길용우, 김부선, 이경진 등의 중견 연기자들이 출연한다. 첫 방송은 내년 1월 3일.
'吳達子的春天'是描述的是在購物台工作的33歲老處女吳達子(蔡琳 飾演)的喜劇戀愛故事,吉用祐,金芙宣,李鏡珍等中生代演員也將參與本劇的演出.首播日訂在明年的1月3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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