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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2-1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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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 이민기 주연! 로맨틱 코미디 <오달자의 봄>
蔡琳,李民基主演!羅曼蒂克喜劇<吳達子春天>
2TV <황진이>후속으로 내년 1월 3일 첫 방송 될 새 수목드라마 <오달자의 봄>이 그 첫 모습을 공개했다.
2tv<黃真伊>後續之作預計明年1月3日被首次廣播的水木電視劇<吳達子的春天>公開了那個初次的身姿。
△ <오달자의 봄> 주연을 맡은 밝은 웃음의 채림, 대본연습실에서
<吳達子的春天>扮演了主角蔡琳展現明亮的笑榮,腳本練習室。
호탕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의 홈쇼핑 채널 MD '오달자'역에 채림, 애인대행업체 프리랜서 '강태봉'역에 이민기가 주연으로 확정됐으며, 이혜영, 김나운, 김영옥 등이 출연해 극을 함께 이끌어갈 예정. 특히 채림이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함으로써 기대가 집중된다.
擁有堅毅爽朗性格的月台購物頻道MD'吳達子'飾演者蔡琳,戀人代理業者自由演員'姜泰豐'的飾演者李民基以及李蕙英( 이혜영 ).金善花(김나운 ), 김영옥 等演出,一同引導戲劇的預定.特別這是蔡琳隔了好久復歸到電視劇的事被十分期待。
△ 남자 주인공 '강태봉' 역의 이민기, 대본 연습실에서
男人主人公'姜泰豐'扮演者李民基,腳本練習室
<오달자의 봄>은 홈쇼핑에서 근무하는 33세의 '오달자'를 중심으로, 일에서는 철저한 프로, 그러나 여전히 사랑을 꿈꾸는 삼십대 독신녀들의 일과 사랑을 현실적이면서도 유쾌하게 그려낼 작품. 이재상 PD가 연출을 맡고 강은경 작가가 집필했다.
"吳達子的春天"是以在購物頻道任職的33歲老處女"吳達子"為中心,是一部在愉快中描述30代單身女性的工作和愛情的作品.이재상(李在祥)擔任本劇的PD而강은경(姜銀慶)則擔任本劇的劇本編寫.
△ 설레임과 열정으로, 첫 대본 연습중인 <오달자의 봄>팀
△洋溢工作熱情,進行首次劇本練習中的"吳達子的春天"劇組
11월 25일 첫 미팅을 한 <오달자의 봄>은 30일 경 첫 촬영에 들어갈 예정.
11月25日"吳達子的春天"舉行首次聚會,30日左右將進行首次攝影.
<오달자의 봄>과 함께 유쾌한 2007년이 시작되리라 기대된다.
和"吳達子的春天"一起愉快的期待2007年的開始
2006. 11. 25
글 & 사진 : KBS인터넷 진영주
http://www.kbs.co.kr/dmz/news/1427020_14820.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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