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乔尼在美国有一女朋友啊.在魔女柔熙的后面要杀过来韩国.这样看来乔尼的腿劈的可比戊龙厉害.戊龙可没去强吻柔熙啊
'S라인' 한국계 美여배우 제니퍼 배, 국내 드라마 출연
S라인이 돋보이는 한국계 미국 여배우 제니퍼 배(24)가 국내 드라마에 출연한다.
제니퍼 배는 현재 전파를 타고 있는 수목드라마 '마녀유희'(SBSㆍ극본 김원진, 연출 전기상;)에 혼혈배우 데니스 오(조니 역;)의 여자친구 엘리슨 역으로 전격 합류했다.
지난 화요일(24일;) 새벽 귀국한 제니퍼 배는 인천공항에 내리자마자 바로 촬영장으로 달려가 데니스 오와 호흡을 맞췄다.
그녀의 전격적인 국내 무대 데뷔는 침체에 빠진 '마녀유희'의 시청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는 후문.
현재 데니스 오가 연기하는 조니는 유희(한가인 분), 무룡(재희 분)과 삼각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따로 마리(이채영 분)와 세라(황지현 분)의 애정공세까지 받고 있는 상황. 이토록 '애정 관계도'가 복잡한 상황에서 조니가 미국에 있을 때 사귀었던 여자친구 엘리슨까지 등장시켜 시청자들의 이목을 좀 더 끌어보겠다는 게 제작진의 의도다.
지난 85년 미국으로 이민 간 제니퍼 배는 UC 산타바바라 대학에서 예능예술 학사 학위를 받은 재원. 아디다스 나이키 맥도널드 CF 등에 등장했고 '비하인드 더 스마일' '어 시리즈 오브 스몰 씽즈' 등의 영화에도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한국어와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1m70, 50kg의 환상적인 S라인을 자랑한다.
제니퍼 배는 "데니스 오 소속사와의 친분 때문에 좋은 기회를 잡은 것 같다"며 "현재 미국에서 배우로서 막 출발한 신인일 뿐인데 고국 드라마에 출연한 것을 보니 올해는 내 운이 확 필 것 같다"고 기뻐했다. < 서주영 기자 juleseo@sportschosun.com>
汗。。。这素真素假啊!!!
有亲懂韩语滴咩?翻译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