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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1-1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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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火剧,“屏蔽词语2”仍是铜墙铁壁
花春”第一集收视率AGB为6.1%,SBS“相爱的人啊”为6.7%。
<월화드라마, 깨기 힘든 '주몽'의 두터운 벽>
[ 연합뉴스 2007-01-16 09:50:38]
KBS 새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의 주인공들
(서울=연합뉴스) 김희수기자 = 8일 오후 홍은동 그랜드힐튼서울호텔에서 열린 KBS 월화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주연탤런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건형, 이하나, 박시연, 이한. ‘꽃피는 봄이 오면’은 오는 15일 첫 방송예정이다.ironshutter@yna.co.kr/2007-01-08 15:16:40/
KBS '꽃피는…', SBS '사랑하는…', 6%대 시청률로 출발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MBC 특별기획드라마 '주몽'이 독주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도전하는 KBS와 SBS의 새 월화드라마가 15일 나란히 첫 방송됐다. '눈의 여왕' 후속인 KBS2 월화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극본 권민수, 연출 진형욱)과 '눈꽃' 후속인 SBS '사랑하는 사람아'(극본 최윤정, 연출 정세호). 야심차게 출발한 작품들이지만 '주몽'의 아성을 무너뜨리지는 못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이날 '꽃피는 봄이 오면'은 6.1%, '사랑하는 사람아'는 6.7%를 기록했다. 7~8%대였던 전작 '눈의 여왕'과 '눈꽃'에 비해 소폭 하락한 수치. 반면 '주몽'은 44%로 건재함을 과시했다. TNS미디어코리아 조사 자료로는 46.8%를 기록했다. 물론 '주몽'의 벽을 넘기는 쉽지 않겠지만 한 회 방송만으로 예단하기는 이른 상황. 박건형ㆍ이하나ㆍ박시연ㆍ이한 주연의 '꽃피는 봄이 오면'과 김동완ㆍ한은정ㆍ홍경민ㆍ황정음 등이 출연하는 '사랑하는 사람아' 모두 첫 방송에 대한 시청자 반응이 좋은 편이어서 시청률 상승 가능성을 남겨뒀다. 한편 이날 역시 첫 방송한 KBS1 일일드라마 '하늘만큼 땅만큼'(극본 최현정, 연출 문보현)은 27.0%의 시청률로 출발했다. 시청률 40%를 웃돌던 전작 '열아홉 순정'에는 못 미치지만 첫 방송으로는 좋은 성적. 첫 방송 기록으로 따지면 20% 선이었던 '열아홉 순정'보다 오히려 높은 수치이다. 같은 시간대 방송되는 MBC 일일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은 17.3%를 기록해 지난 12일 방송(10.3%)에 비해 7%포인트 상승했다.
SBS 월화드라마 ‘사랑하는 사람아’ 제작발표회
(서울=연합뉴스) 김연정기자 = 9일 오후 목동 SBS 사옥에서 SBS 월화드라마 ‘사랑하는 사람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왼쪽부터 황정음,조동혁,한은정,김동완,박은혜,홍경민.maum@yna.co.kr/2007-01-09 16:28:36/
[ 本帖最后由 boshao 于 2007-1-16 12:10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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