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yworld.com/stillmr
3.28
내가 개인적으로 맘에들어한, 사진중에 한장.,
그리고 너무나도 설레고 긴장됐던 1회 엔딩장면,
오승하 역의 주지훈.
这是所有照片中我私人喜欢的一张
还有曾经让我心情激动不安和紧张的第一集的结尾场面
承河扮演者朱智勋
感谢零零的翻译
이사진또한 1회 엔딩,
몬가 너무나 긴장됐던 엔딩씬,
그리고 너무나도 흡족한 나의 스틸컷~
这张照片也是第一集的结尾
门旁曾经让我非常紧张的结尾
还有让我非常满意的我的스틸컷
感谢零零的翻译,她说(谁帮我翻译下这个单词。万分感谢!)
마왕 장비팀입니다.
타로카페 촬영.
감독님은 해인과 주희에게 무언가
재미있는 이야길 해주시고있다,
조명팀 지원오빠와,
태웅오빠 매니져,
탁현오빠.
평택 세트, 먼지도 많고.춥고,
세트는 찍을것도,
찍고싶은것도 없다.
그래서 내가 세트만 가면 극도의
스트레스와 짜증을 낸다.
혼자 열받고 혼자 짜증내고,
혼자 울컥하고,
너무나도 답답한 그곳, 세트장.
세트장이 좋은점은 스텝들과 대화를
로케이션촬영보다는 많이 하게된다는 점과.
그리고 몰하든 편하긴 하다는거,
하지만 정말 나에게는 세트는,
내가 현장에 있는것을 무의미 하게 만든다.
잠시 다음컷을 위해 준비 하는동안. 세트장에 있는 의자에앉아 쉬던 녹음팀에 준호오빠와 장비팀에 상준오빠, 졸지에 준호오빠는 상준오빠에게 조사를 받았다.
우리 드라마에,
박찬홍 감독님 그리고,
스크립터 효선언니,
내가 미치지 않고서야. 정말 이장면은 찍지 않으면 내가 죽을꺼 같단 생각이들고 미치지 않고서야 슛들어가고 셔터를 누르지 않는다. 헌데. 이번엔 완전 얼떨결에 슛도중 셔터를 눌렀다. 그것도 아주 조용한 세트장에서, 카메라를 안고있던 내가 온몸으로 셔터를 ㅡㅡ;; 그래도 구기사님께서, '열심히 하려다 그런건데 괜찮아' 아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다.
[ 本帖最后由 混世魔王 于 2007-6-20 23:44 编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