很討厭,我這家這一對寶貝,專挑週末劇來接,真是苦煞老人家我,沒啥補眠的好日子。
收視率和我想的差了多少,不良我沒看不知,但大祚榮幾乎每個禮拜我都會看收視率,為了美美的藝珍。 AC的收視率部分流向不良那兒去。大祚榮向來都是週六不振,週日卻常有創新高的表現,在不良後勢看漲,及大祚榮男性觀眾的壓制下,92的生存空間並不大。 92雖然沒過10%的門檻,但也還算不錯了,基本上收視率不用太過計較, 今天韓網的新聞,讚美秀愛180度變身的演技,獲得觀眾的肯定,也算是對她努力改變的一種最好回饋。 不過如何,希望下個禮拜進入蘭熙和亨泰同居的時刻,能有更加亮眼的表現~~~^^
首爾:
1.
| 대하드라마<대조영>大柞榮 | KBS1 | 28.6
|
全國:
AGB全國: AGB首爾
1 KBS1 대하드라마(대조영) 28.4 1 KBS1 대하드라마(대조영) 29.3
4 SBS 특별기획(불량커플) 16.1 3 SBS 특별기획(불량커플) 17.9
17 MBC MBC특별기획(9회말2아웃) 8.9
等會再翻這篇~~~對秀愛演技的讚美。^^
수애 ‘9회말 2아웃’ 30대 여성 시청자 공감
뉴스엔] 2007년 07월 15일(일) 오전 09:33
뉴스엔 조은별 기자]
미녀스타 수애의 연기 변신이 돋보인 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 ‘9회말 2아웃’(각본 여지나/연출 한철수)이 30대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드러났다.
시청률 조사회사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4일 첫 방송된 ‘9회말 2아웃’은 30대 여성시청자들이 16%의 지지율을 보이며 열띤 반응을 나타냈다. 이어 40대 여성(12%)과 20대 여성(11%)이 주시청층으로 집계됐다.
남성 시청자 중에서도 30대가 9%로 가장 높은 지지를 보냈다.
해당 드라마 시청자 게시판에는 “주인공과 비슷한 나이대라 그런지 방송 내용이 공감된다”, “주말 저녁 편하게 볼 수 있는 밝은 드라마다”, “시청률에 연연하지 말고 9회말 2아웃에 (시청률 대박을) 터뜨려라”는 시청자들의 호평이 줄을 잇고 있다.
드라마 ‘9회말 2아웃’은 서른 살 동갑내기 남녀의 일상과 꿈, 사랑을 야구 경기에 빗대 경쾌한 터치로 그린 작품. 드라마 ‘해신’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수애가 소규모 출판사 직원 홍난희 역을 맡아 물오른 연기력을 선보였다.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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