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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4-2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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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爱你>6集预告
사진출처, 사랑해 디시갤
영희어머니(박혜숙 )에게 흠씬 두들겨 맞은 철수(안재욱 )는 코피가 나고, 영희는 그런 철수를 치료하기에 여념이 없다. 이어 철수는 정말 너무한 게 하니냐고 하소연하지만 영희(서지혜 )는 그에게 그런 말 자격이 없다고 내뱉는다. 잠시 후 철수는 영희어머니로부터 훈계를 듣고는 자신이 더 잘하겠다는 다짐을 들려주지만 영희의 임신사실을 영희 아버지에게는 아직 알리지 말라고 당부한다.
그러다 다이아몬드를 찾기 위해 버스종점으로 달려간 철수와 영희는 이곳저곳 살피다 운전기사의 등산화 굴곡사이에 끼어있는 다이아반지를 발견하고는 환호성을 지른다. 이어 철수 오피스텔로 돌아온 영희는 이 다이아몬드가 무슨 삼천만원짜리냐며 푸념하다가 벽 한 켠에 붙어있는 만화공모전포스터를 발견하고는 눈이 휘둥그레진다.
밤이 되어 철수는 친아버지 제사상을 차리다 잠시 술을 사러 나가고, 마침 철수아버지(현석 )가 집으로 들어온다. 이에 영희는 철수 아버지 제삿날인데 자신의 눈앞에 나타난 사람이 자신이 철수 아버지라고 소개하자 귀신이라며 깜짝 놀란다. 한편, 경찰서로 가게 된 병호(환희 )는 경찰로부터 이영희(박혜영 )와 모텔에 간 사실에 대해 해명을 늘어놓으며 자신의 입장을 변호하기에 바쁘다. 그런가 하면, 철수는 영희네 집에서 진희의 남편 도민호(공형진 )와 우연히 만나는데, 민호가 자신에 대해 혼인빙자 간음죄를 지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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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旭阳 于 2008-4-22 14:03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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