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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2-2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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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aum
'행복합니다' PD "가장 걱정된 사람은 김종서"
이계인· 이훈· 김종서 캐스팅에 대해 밝혀
[ 2008-02-19 18:22:37 ]
방송 4회 만에 평균 시청률 20.9%를 기록한 SBS 주말극 '행복합니다(극본 김정수, 연출 장용우)'가 세트 첫 촬영을 기념해 떡 파티를 가졌다.
18일 오후 경기 고양 일산 SBS제작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장용우 연출과 출연진 이계인, 김종서, 이훈, 김철기, 안용준 등 이철곤(이계인 분) 가족으로 구분되는 5부자가 자리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장용우 연출은 이들의 캐스팅 '비화'를 밝혀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첫째 아들 역의 가수 김종서는 "너무 긴장하니까 아침에 먹은 것도 소화가 안 되는 것 같다"며 "나 때문에 NG 난다는 것이 정말 미안해져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에 옆에 있던 셋째 아들 역의 탤런트 김철기는 "아까는 내가 NG를 냈는데도 종서 형이 연신 미안하다고 했다"며 웃음을 보였다.
이날 자리에서 장용우 프로듀서는 "처음에는 캐스팅 때문에 우려하는 분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다들 인물을 잘 살려 주고 있다"며 탤런트 이계인과 이훈, 가수에서 연기자로 전업을 선언한 가수 김종서 연기에 칭찬했다.
장 PD는 "4명의 아들을 둔 아버지 역의 이계인과 평범한 셀러리맨을 소화해야 하는 이훈도 위험한 캐스팅이었지만 사실 걱정됐던 사람은 김종서였다"며 "연습도 스스로 많이 해 발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김종서는 "연기할 때와 모니터할 때가 달라 그 차이를 줄이는 것이 가장 시급한 것 같다"며 "해야 할 것들이 아직 많다"고 연기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배우들이 열심히 해서 (드라마) 초반에 자리를 찾아간 것 같다. 김정수 작가의 사람에 대한 애정과 가족 간의 사랑을 잘 담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장 PD는 "'행복이란 무엇인가?'를 찾아가는 드라마"라며 "마지막 회에서 과연 누가 '행복합니다'라고 말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서 보면 재미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이지현 기자
大概译文:
<幸福>PD"最担心的人是金钟瑞"
关于李桂仁,李勋,金钟瑞的角色
[ 2008-02-19 18:22:37 ]
播出4集平均收视率就达到20.9%的记录的SBS周末剧<幸福>,为纪念第一次세트摄影举行了PARTY.
18日下午在SBS制作中心,在当天举行的的活动中,张容佑导演和李桂仁,金钟瑞,李勋,金哲基,安勇俊等以李哲琨一家人5口营造了一团和气的气气氛.
特别是张容佑导演对这些演员的决定透露了"秘话"引起了人们的注意.演大儿子的歌手金钟瑞说出了自己的困难"因为太紧张,早上吃的东西都不能消化."
"因为我而出现NG,实在太抱歉,都不知道该怎么做了."
旁边的三儿子扮演者演员金哲基笑着说"刚才是因为我出现的NG可又是钟瑞哥不停地说对不起"
这天张容佑制片人说"开始因为角色担忧的人很多,现在都正在用心地演好角色."对演员李桂仁和李勋,和宣布要由歌手转行当演员的金钟瑞的演技给予了赞扬.
张PD说"扮演4个儿子的父亲的演员李桂仁和要李勋虽然也是艰巨的角色,但他担心的是金钟瑞."并说"练习了多次有了进步".
对此金钟瑞说"表演和调音不一样,缩小这个差异是最重要的."还说"要做的事还很多",表现出了对演技的热情.
张PD说"演员们用心表演才使电视剧在初期就奠定了自己的位置.努力表现出김정수作家关于人们之间的爱和家庭内部的爱.",
并说这是寻找"幸福是什么呢?"的一部电视剧,在最后一集里谁会说"我很幸福"呢?
[ 本帖最后由 xiaohe22 于 2008-2-20 15:30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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