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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戴妃

【2008KBS】【他们生活的世界】【已播毕】【炫彬 宋慧乔】人生如戏 戏如人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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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4 23:32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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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4 23:52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kyoBeautiful 于 2008-11-4 23:49 发表


谢了.这是WULI慧乔的屏幕第一次,偶要好好收藏.
这个吻刺激心脏啊,编导不知道会不会安排个舌吻.
还有个不是死爱的导演么?最擅长这个滴.


這也是我們炫的第一次耶
完全期待第2次 今天沒看到預告 聽說志伍幫俊英脫衣服???

PS 天使第3集發了 也發了第2集的修正版
http://www.tsxz.com/read.php?tid=210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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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4 23:58 | 显示全部楼层
剛看完第三集,開始體會到這部戲的主軸...
每一集輪流從男女觀點分別來訴說~
之前的韓劇都只會從一方角度來討論,這部真的有其獨特之處啊!

另外這部戲的特色,真的就是台詞很多很多...多到不注意,就會無法體會台詞。難怪之前劇作家說這部台詞不是普通的多啊!
這一集中,除了談到重新交往那一段很有亮點外,
還有剛開始時,智武跟俊瑛在酒吧爭吵說為什麼要用老演員時,智武還一邊學酒醉的俊瑛講話!
這一段讓我覺得玄彬真的演技大進步啊!

每集都可以看到不一樣的地方,很期待後續的發展呢!
我想應該會跟過去處理多角關係的韓劇不一樣的手法!

[ 本帖最后由 weichun926 于 2008-11-5 00:01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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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5 00:18 | 显示全部楼层
第三集里发现玄演的这个角色真是可爱了
前两集只发现工作的时候是一个狂人
这可一集完全改观呀,小朋友的志岙也太可爱了
不过不说一句,虽然只看了三集,虽然收视成绩不是很高
但发个人感觉还真是粉喜欢这部作品,看起来有笑有泪有苦有甜,
是一部很有味头的作品,BJ的实力真是粉强呀

这回乔妹的表演也让粉让人大吃一惊的,期待后面乔妹如何来演绎周俊瑛这个角色

当然偶们的小朋友的表现也是粉让人惊喜的,个人觉得整体很放得开,状态不错,期待后面,小朋友更精彩的表现

说一下,偶看这几集中发现粉有趣的地方
一个就是发现小朋友是不是粉喜欢按别人的脸呀,上一部爱接小乖的,这部乔妹那可爱的脸庞也没有放过
第三集,当偶们大口大口吃饭的罗女士出场时,真是小小的惊吓一下呀,就是不会又是小朋友他妈吧,
还真准,这边就听到小朋友的声音,这两位还真是有缘,老是以搞笑母子档出场呀
还有就是超市购物那一段,真是有点太出乎意料了,一个会讨价还价的玄呀!不过怎么看还是可爱
不得不说小朋友真是成长了不少,相信后面还会有更多的惊喜
PS:虽然对于收视率偶只能说遗憾,但看到小朋友演技的成长,感觉还是粉不错了

[ 本帖最后由 晨亚 于 2008-11-5 00:23 编辑 ]
好久好久没看剧了,现在什么剧好看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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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5 00:34 | 显示全部楼层
不得不說這次小玄子真的讓人刮目相看演的特別的開....惠喬也演的很棒呦..好希望收視能夠很好...不知是不是年紀大了..對於這種輕鬆小品特別喜歡...也推薦一齣戀愛結婚也很棒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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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5 00:50 | 显示全部楼层
看了第5集的预告,玄站在车旁看着前女友那个眼神.
让我纠结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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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5 01:00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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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5 01:11 | 显示全部楼层
그냥 오동통하니 부담스럽지 않게 이쁜 배우라고만 생각했다..
가을동화 풀하우스 다 푹 빠져서 본 드라마는 아니였기에
송혜교는 그저 드라마 운빨 좋은, 연기를 못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사람을 확 잡아끄는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배우는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번에 만난 그녀는 달랐다...
일단 부담이 없다는 점이 장점인 걸 아는지
정말 자연스런 연기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
솔직히 아무리 대본이 탄탄하고 연출이 뛰어나도 배우가 삽질하면
그 드라마 망하는거 시간문제다...
저거 여자야 남자야 헷갈릴 정도로 그녀의 연기는 시원하고 털털했다...
물론 간간히 보여주는 귀여운 앙탈마져도 너무나 사랑스럽다...
그녀의 자연스런 연기가 준영이라는 사랑스런 인물을 만들어가는거 같다....

내가 그렇게 쉬운 여자니? 그래 넌 뭐가 그렇게 어렵니?

내가 그에게 하고 싶은 말을 그녀가 속시원히 해주었다...
그리고 그런 그녀를 위해 열심히 사랑할 자세가 되어있는 선배....
역시 삼순이의 매력에 제대로 빠져보지 못했던 내게
현빈이라는 배우는 조금 심하게 표현하면
저렇게 평범하게 생겨도 배우하는구나 저 사람 어디가 그렇게 매력적일까
상당히 의문이 생기는 배우였는데
이번 드라마를 통해서 그 역시 자연스러운 연기가 캐릭터의 장점을 잘 살려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오늘 다 깨져버렸는데도 자꾸만 환상속의 그녀를 꿈꾸는
그의 모습 정말 귀여웠다...
근데 남자들은 정말 여자들이 늘 내숭떨고 요염하기만을 바라나?
그게 내숭인 줄 알면 현실에 적응을 하던가
아니면 자기들도 여자가 바라듯 째째하게 굴지 말던지...ㅋㅋ
이 드라마의 주제는 어쩌면 여자나 남자나 다 같은 사람이다...
서로 사랑하면서 상상속에 빠져 허우적대기도 하고
또 상상대로 안되서 가슴아파하하기도 하는....
오늘 지오의 독백이였던 거 같은데

사랑은 상대방을 이해해서 하는게 아니라
상대방을 이해하지 못하니까 할수 있는 거라고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서 나는 그토록 다른 그를 사랑하는구나....
그렇게 싸우고 울고 모질게 대해도 차마 돌아서지 못하는구나....
나는 오늘 너무나 사랑스런 준영과 지오가 만들어가는 사랑을 통해
나는 어떤 사랑을 하고 있는지
어떤 세상에 살고 싶은건지 돌아보게 됐다...
더불어 사랑스런 캐릭터에 숨을 불어넣은
송혜교, 현빈
두 배우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KBS世界留言版最新留言,和我们一样,喜欢慧乔和玄扮演的角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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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5 03:20 | 显示全部楼层
第5集預告截圖
來源 DC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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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5 03:35 | 显示全部楼层
2只真是甜蜜西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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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5 03:50 | 显示全部楼层
哇,截图好甜蜜啊,完全是热恋中两情侣的样子..又自然...两只看上去太相配鸟...如果能有个韩剧中那样的老公真是几辈子修来的福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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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5 06:13 | 显示全部楼层
TNS 6.5%

[뉴스엔 이재환 기자]

송승헌 주연 250억 대작드라마 MBC '에덴의 동쪽'이 월화극 1위 자리를 이어갔다.

동 시간대 방송되는 SBS '타짜'는 '에덴의 동쪽' 인기에 눌려 고전하는 분위기다. 송혜교 현빈 주연 KBS 2TV '그들이 사는 세상'도 두 드라마의 인기세에 눌려 하락세를 보였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1월4일 방송된 '에덴의 동쪽' 22회는 전국 기준 24.7%로 3일 21회 25%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10월28일 20회 25.2% 10월27일 19회 23.6% 등 '에덴의 동쪽'은 최근 25%대를 오가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0월21일 18회 26%, 10월20일 17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28.7%를 기록했다.

'에덴의 동쪽'은 10월14일 26%, 13일 15회 25%, 10월7일 14회 26%, 10월6일 13회 24.7%, 9월30일 12회 26.7, 9월29일 11회 26.5%, 23일 10회 25.2%, 22일 9회 25.8%, 16일 8회 26.3%, 15일 7회 19.7%, 9월8일 5회 18.6%, 9일 6회 20.5%, 9월2일 4회 17.8%, 3회 15.6%, 8월26일 1부 11.3%, 2부 12.1% 등을 기록했다.

장혁 한예슬 주연 SBS '타짜' 15회는 17.5%로 14회 16.6%에 비해 상승세를 보였다. 10월28일 13회 16%, 12회 14.2%, 11회 18.8%, 10회 15.2%, 10월14일 9회 13.8%, 13일 8회 14.7%, 10월7일 7회 14.5%, 6회 13.5% 5회 13.3%, 4회 13.5%, 9월23일 3회 13.2%, 22일 2회 14.3%, 첫회 시청률은 12.9%였다.

송혜교 현빈 주연 KBS 2TV '그들이 사는 세상' 4회는 6.5%로 3회 6%, 2회 5.8%, 첫방송 7.1%와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

'에덴의 동쪽'은 5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배우 송승헌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가 빛을 발하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재환 star@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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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5 06:19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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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극 시청률 동반상승…'에덴의 동쪽' 1위 독주 여전
2008-11-05 07:14:48                                            
[마이데일리 = 봉준영 기자] MBC 월화드라마 '에덴의 동쪽(극본 나연숙 연출 김진만)'이 변함없이 월화드라마 왕좌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4일 방송한 '에덴의 동쪽'은 전국시청률 25.4%를 기록, 16.2%를 기록한 SBS '타짜', 6.5%의 KBS 2TV '그들이 사는 세상'을 큰 차이로 따돌리고 정상 자리를 고수했다.

이날 3개의 월화극들은 모두 시청률 동반상승의 기쁨을 맞봤다. '에덴의 동쪽', '타짜', '그들이 사는 세상'은 동시에 1%내외의 시청률 상승을 기록했다.

그중 '에덴의 동쪽'은 세 드라마 중 가장 큰폭으로 시청률이 상승했다. 이날 '에덴의 동쪽'은 전날인 3일 기록한 24.1%보다 약 1.3%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타짜'는 15.5%에서 0.7%가량 상승했으며, 5.5%로 가장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그들이 사는 세상'도 전날보다 1% 높아진 수치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에덴의 동쪽'은 국회장(유동근)이 딸 영란(이연희)의 행방을 찾기위해 동철(송승헌)을 찾아간다. 또 춘희(이미숙)는 동철에게 동욱(연정훈)의 앞길을 막는다며 급기야 가족의 연을 끊자고 말한다.

[월화극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에덴의 동쪽'. 사진 = MBC]

봉준영 기자 bbongj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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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5 06:25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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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세’ 나문희, 가슴뭉클한 실감나는 엄마 명품연기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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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미혜 기자]

‘엄마’라는 존재는 언제나 그 이름만으로도 가슴 한구석을 뭉클하게 만든다. 생각만으로도 가슴 한 구석을 아리게 만든다. 정지오(현빈 분)에게도 엄마는 그런 존재다. 늘 아버지에게 구박받으면서도 아버지 곁에 있는 것이 좋다며 헤헤거리고 웃는 엄마를 이해할 수는 없지만, 곁에 오래 머물러줬으면 싶은 그런 소중한 존재다.

4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그사세) 4회에서 지오 엄마로 배우 나문희가 깜짝 출연했다. 나문희는 고정 출연이 아닌 특별 출연. 하지만 나문희는 우리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엄마의 모습을 실감나게 연기하며 잠깐의 등장만으로도 나문희는 시청자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나문희는 아들이 집에 온다는 말에 소 먹이 주고, 논 일하느라 입고 있던 작업복을 던지고 고운 원피스를 차려입고 버스정류장까지 달려 나왔다. 오랜만에 보는 아들의 얼굴에 반가움이 앞서 차가 달려오는지도 알아차리지 못해 아들 지오의 애간장을 태우기도 했다.

이어 시청률이 30%가 나왔으면 방송국을 나와 프로덕션에 들어가 엄마에게 큰 돈가방을 안기고 싶었다는 아들의 말에 “난 방송국이 좋다. 아무나 들어가는 것도 아닌데”라며 “너무 돈돈하면 못쓴다”고 말해줬다. 이어 생각보다 못나온 시청률 때문에 속상했을 심정을 이해한다는 듯 아들의 무릎을 쓰다듬으면서 다독였다.

또 아버지와 다투고 붉혀진 얼굴로 집을 나서는 아들을 “얼굴보고 웃고 가”라며 “1년에 대여섯 번 보는데 이리 가면 엄마 속상하잖아”라고 말하며 달랬다. 하지만 서울 가서 같이 살자는 아들에게 “너보다 네 아버지가 더 좋은데?”라며 “가끔 밉지만 햇빛 탄다고 모자도 사주고 엄마를 얼마나 위하는데”라고 말하며 헤헤 웃었다.

이날 방송을 본 후 시청자들은 “나문희 선생님 연기는 진정 명품입니다. 정말 우리 엄마를 보는 것 같았어요” “지오에게 아빠 편들며 헤헤거리면서 웃는 모습에 가슴이 찡했다” “나문희씨 엄마 연기 너무 귀여웠다” “엄마와 함께 보다가 괜스레 손도 한번 잡아봤다”며 나문희 연기에 호평을 보냈다.


이미혜 macondo@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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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5 09:50 | 显示全部楼层
怎麼那麼好笑,,玄彬揹喬做家事,,真好玩又閃又有趣,,覺得喬越演越可愛,,會不會是喬太小隻,,感覺好像無尾熊依附媽媽身上,,,,真得很值得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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