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Star 采访海报拍摄现场
目前电影的纯制作费达76亿韩元,预计明年初上映
1930년대 〈모던보이〉가 돌아온다
[YTNStar 2007-11-09 12:29:37]
낭만의 화신이였던 〈모던보이〉가 돌아옵니다.
배우 김혜수과 박해일, 그리고 드라마〈굿바이 솔로〉로 얼굴을 알린 이한, 세 사람의 유쾌한 연애담을 담은 영화 〈모던보이〉는 〈해피엔드〉의 정지우 감독의 야심작인데요.
순제작비 76억 원을 들여 1930년대 일제 시대를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봅니다.
[인터뷰:박해일] "일단 영화가 30년대 배경이다보니 기본적으로 클래식하면서도 클래식한 와중에 요즘 분위기를 가미한 스타일리쉬와 인물간의 조화가 상당히 좋았던 포스트 작업이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주 좋았습니다."
영화 〈모던보이〉는 이번 달까지 촬영을 마치고, 내년 초쯤 개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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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honeyxi 于 2007-11-9 13:02 编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