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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별빛 머금다 (+개막식 화보)8 F; G4 i) U8 V% C: P- t, f- q% n+ S6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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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이모저모
$ d( C8 x6 T. O( m해운대 해변에 별이 쏟아졌다.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은 역시 박수와 플래시 세례로 가득했다. 최고의 환호를 받은 게스트는 장동건이다. 그 외에도 박해일, 현빈, 주지훈 등의 미남배우를 비롯해 공효진, 신민아, 이연희 등 꽃미녀 스타들이 레드카펫을 장식했다. 올해 개막식에서도 일본 한류팬 누님들의 함성소리가 제일 컸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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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 m% W7 K<디스터비아>의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아론 유가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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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d4 l" I, X) l7 ~+ A; }3 h부산영화제 13년 역사의 산 증인들. 임권택 감독과 정일성 촬영감독, 그리고 강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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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 }9 L8 h8 e$ j" s( E미드 <히어로즈>의 한국계 배우 제임스 카이슨 리7 ]! ?7 L8 I. u7 D) j/ T;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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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낮>의 박은혜가 해운대 파도를 연상시키는 파란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 C% R: ^! _6 m0 k/ `0 S# H0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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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 동쪽>에 출연 중인 이연희가 예쁜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포토라인에 섰다" u2 _$ i. [! o1 _8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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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는 고양이다>의 우에노 주리와 이누도 잇신 감독. 고양이는 왜 안 데려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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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 \: x- j2 s6 P+ U$ ~* W최고의 환호성을 자아낸 장동건." R3 R' @# n6 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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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4 P) ]/ y! s: }1 i1 q폐막작 <나는 행복합니다>의 두 주역. 현빈과 이보영.% G: Z% n" @/ G( Q9 V/ {"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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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영화제 상영작인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의 신민아.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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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주지훈., A( q7 B( L* ~7 g( R* M;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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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i% O% c& W# K. c( }]개막작 <스탈린의 선물>의 감독(맨 왼쪽)과 주연배우들8 w9 U0 N4 S& f6 Z% r. V.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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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보이들, 부산에 오다! <모던보이>의 박해일과 김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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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차승원.& w' a9 f3 f4 b+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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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준 감독의 <김씨 표류기>를 촬영 중인 정려원이 부산에 잠시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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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b! z2 J2 Q아들의 손을 잡고 등장한 이미숙. 母子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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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 홍당무의 부산입성. “나도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X4 {2 Q7 P# a5 W) U. U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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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byy2004 于 2008-10-5 17:20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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