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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左右手

【资料】2008年《潇洒的一天》(全度妍、河正宇、吴智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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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 23:36 | 显示全部楼层
在哪裡有的看呀  
我等超級久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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黄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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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4 23:23 | 显示全部楼层
韓國DVD確切發行日期是1.13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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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8 09:16 | 显示全部楼层
전도연-감성 풍부한 표정… 아름답고 유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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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조세현의 스타 & 얼굴>


감성 풍부한 표정… 아름답고 유쾌

애교를 가진 스타 배우 장미희·송윤아·전도연·한예슬
요즘에는 많은 남성들이 ‘넘보기도’ 하는 여자의 애교는 사실 현실적이고 실용적이기까지 하다. 단순히 상대를 기분 좋게 한다는 것만 가지고도 애교의 역할은 충분하겠지만, 그뿐이 아니다.

애교가 있는 곳에는 언제나 활기가 넘치고 사랑이 넘칠 수밖에 없다. 곧 미움이나 부정적인 것들을 단숨에 소각시키기 때문에 지극히 실용적이며 낭만적이기도 하다.

어떤 작업 환경이나 소속된 팀에 애교 넘치는 존재가 있다면 그 그룹은 반드시 즐겁게 일할 수 있을 것이고 최고의 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남자의 입장에서 보면 이성의 상대가 애교 있는 여자라면, 사실 백 여자(?)를 마다할 이유가 없을 정도로 귀한 존재임에 틀림이 없을 것이다. 결혼이나 연예를 전제로 한 상황에서도 여성의 큰 매력중의 하나가 바로 애교라고 할 수가 있다.

그래서 나온 재미난 이야기들이 많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얼굴은 예쁜데 애교가 없다든가, 애교는 많은데 뭔가 부족하다는…애교를 중간에 두고 갈등을 하는 경우를 적잖게 볼 수가 있다.

하지만 이런 경우 필자는 당연히 애교의 손을 들어 주고 싶다.

지난번에 말했던 애교 많은 배우 이수경보다도 더 일찌감치 우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스타라면 당연히 송윤아를 꼽을 수 있겠다. 송윤아 그녀는 정말이지 그 자체가 바로 애교 덩어리가 아닌가 싶다.

그녀와의 작업은 한번이라도 힘들어 본적이 없었고, 그녀는 언제나 모든 스태프들을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 힘은 바로 유쾌한 눈웃음과 환한 표정 그리고 다정스러운 상냥한 말투에서 표현되는 백만 불짜리 애교 때문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배우 장미희의 애교도 이 시리즈에서 빠뜨릴 수가 없다. 항상 우아하고 도도해 보이지만 그녀는 늘 애교가 넘쳐 흐르는 것을 볼 수가 있다. 말 한마디 한마디에서 나이를 무색케 할 정도의 애교가 넘치는데, 그녀를 처음 만났던 20년 즈음이나 지금이나 하나도 변하지 않은 모습이 바로 그 애교 넘치는 표정이다.

우리 스타들 중에는 이 밖에도 조금씩 다른 멋진 색깔의 애교를 가진 배우들이 많이 있다. 영원히 소녀 같은 전도연의 순수하고 깜찍했던 애교. 그리고 낙천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의 현대적인 애교라고 할까? 투명한 수정처럼 반짝반짝 빛이 나는 한예슬의 애교도 바로 한시도 놓치고 싶지 않은 그녀의 매력 중 하나임에 틀림이 없다.

어떤 사람이 가지고 있더라도 상대로 하여금 언제나 긍정적인 이미지와 호감을 가질 수 있게 만드는 대표적인 표정이나 감성이 나는 애교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지금보다 조금만 더 우리사회가 애교스러워 진다면, 아마도 훨씬 더 아름답고 유쾌한 사회가 될 것이다.

우리 시대의 스타가 보여주는 그런 애교스러운 모습들은 또한 유난히 힘들고 우울한 이 겨울을 조금은 더 밝게 만들어 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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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个世界美好的欠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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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8 11:21 | 显示全部楼层
CB和EM等有无字幕版下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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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Malix 于 2009-1-8 11:23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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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8 20:20 | 显示全部楼层

回复 171# Malix 的帖子

看来这精彩的一天越来越近了.................^__^
不知会是哪家的制作字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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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8 20:34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阳阳 于 2009-1-8 20:20 发表
看来这精彩的一天越来越近了.................^__^
不知会是哪家的制作字幕


悠悠鸟已经出预告了
http://bbs.uubird.com/thread-317011-1-1.html

没字幕,先下个韩版滴瞅瞅

驴子这两天狂慢滴


[url=[精彩的一天].My.Dear.Enemy.2008.DVDRip.XviD.CD1-BiFOS.avi (700.43 MB)][精彩的一天].My.Dear.Enemy.2008.DVDRip.XviD.CD1-BiFOS.avi[/url]  700.43MB

[url=[精彩的一天].My.Dear.Enemy.2008.DVDRip.XviD.CD2-BiFOS.avi (699.25 MB)][精彩的一天].My.Dear.Enemy.2008.DVDRip.XviD.CD2-BiFOS.avi[/url]  699.25MB

[url=[精彩的一天].My.Dear.Enemy.2008.DVDRip.XviD-BiFOS.nfo (12.7 KB)][精彩的一天].My.Dear.Enemy.2008.DVDRip.XviD-BiFOS.nfo[/url]   12.70KB

[url=[精彩的一天].My.Dear.Enemy.2008.DVDRip.XviD-BiFOS-Sample.avi (9.67 MB)][精彩的一天].My.Dear.Enemy.2008.DVDRip.XviD-BiFOS-Sample.avi[/url]  9.67MB

[url=[精彩的一天].My.Dear.Enemy.2008.DVDRip.XviD-BiFOS-Subs.rar (2.88 MB)][精彩的一天].My.Dear.Enemy.2008.DVDRip.XviD-BiFOS-Subs.rar[/url]  2.8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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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8 22:24 | 显示全部楼层

回复 173# boshao 的帖子

谢谢咯^^
先一睹为快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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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8 22:45 | 显示全部楼层
全J和小河都是演技一流
全J不能算漂亮,但很有味道
小河不帅,但很有型
期待尽快看到美好的一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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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8 23:05 | 显示全部楼层
今天發行了~~呵呵~~~~~開心!

已經在網上購買了韓版,期待早日到手!

購買地址:http://www.yesasia.com/us/my-dea ... 0-0-zh_CN/info.html

[ 本帖最后由 深岛滨美 于 2009-1-8 23:08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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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9 00:48 | 显示全部楼层
哇 希望能有中文字幕可以下载....
这部从开拍就在等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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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9 09:39 | 显示全部楼层
전도연 하정우-<멋진하루> 베를린영화제 초청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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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ㆍ하정우의 ‘멋진하루’ 베를린영화제 초청받아

‘칸의 여왕’ 전도연과 하정우가 출연한 영화 ‘멋진 하루’가 베를린영화제에 초청됐다.

한국영화는 ‘멋진 하루’를 포함해 무려 4편이나 내년 2월 열리는 제 59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부문에 무더기로 진출해 오랜만에 국제무대에서 이름을 높였다.


베를린국제영화제 사무국의 8일(현지시각) 발표에 따르면 ‘멋진 하루’(감독 이윤기)와 김소영 감독의 ‘민둥산’, 백승빈 감독의 ‘장례식의 멤버’, 이숙경 감독의 ‘어떤 개인날’ 등 총 4편이 포럼 부문에 진출했다.

베를린영화제의 가장 모험적이고 과감한 섹션으로 일컬어지는 포럼은 하나로 실험적이고 전위적인 작품, 미학적인 혁신을 이룬 영화, 정치 르포 등 ‘새로운 영화’를 발견하는 부문이다.


‘멋진 하루’는 일본 작가 다이라 아스코의 동명 단편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연애시절 서로 꿔주고 꿔간 돈 350만원 때문에 헤어진 연인이 1년 만에 재회해 엉뚱한 하루를 보내게 된다는 독특한 로맨스 영화다. 시간과 공간, 심리의 변화를 섬세하게 묘사하는 이윤기 감독의 연출력과 두 배우의 농익은 연기력이 만나 호평을 받았다.


김소영 감독의 ‘민둥산’은 생활고 때문에 엄마와 함께 살 수 없어진 6살 소녀 진과 동생 빈, 두 자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과 관객평론가상, 두바이 영화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며 주목받고 있는 영화.


‘장례식의 멤버’와 ‘어떤 개인날’은 한국영화아카데미의 졸업작품격인 ‘제작연구과정’으로 만들어진 영화다. 이중 ‘장례식의 멤버’는 한 소년의 장례식으로 오랜만에 모인 어떤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망자와 산자의 에피소드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독특한 형식으로 영화와 문학의 간극을 끊임없이 이어가는 독특한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어떤 개인 날’은 한 이혼녀가 보험 설계사들의 지방 연수 강의에서 같은 처지의 룸메이트를 만나면서 일어나는 일을 섬세하고 심도 있게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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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9 09:41 | 显示全部楼层
전도연 하정우-<멋진하루> 등 5편 베를린영화제 포럼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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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하루''등 5편 베를린영화제 포럼 초청

전도연ㆍ하정우 주연의 ''멋진 하루'' 등 한국 감독의 영화 4편과 재미교포 감독의 영화 1편이 내달 5~15일 열리는 제59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초청받았다.

8일 베를린영화제 조직위원회와 한국영화아카데미에 따르면 이윤기 감독의 ''멋진 하루'', 노경태 감독의 ''허수아비들의 땅'', 재미교포 김소영 감독의 ''민둥산'', 백승빈 감독의 ''장례식의 멤버'', 이숙경 감독의 ''어떤 개인날''이 포럼 부문에 초대됐다.

포럼 부문은 감독들의 열정과 실험정신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상영하는 베를린 영화제의 비경쟁 섹션이다.

''멋진 하루''는 헤어진 연인들이 겪는 엉뚱한 하루를 그린 영화이며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펀드(ACF) 지원작이었던 ''허수아비들의 땅''은 트랜스젠더, 필리핀 입양아 등의 외로운 삶을 그린 영화다.

또 ''민둥산''은 이모에게 맡겨진 어린 자매 2명의 이야기를 그린 성장영화로, 작년 도쿄필름엑스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과 두바이영화제 최우수작품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김소영 감독이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한 미국 독립영화 ''익스플로딩 걸(Exploding Girl)''도 초청받았다. ''익스플로딩 걸''의 브래들리 러스트 그레이 감독은 ''민둥산''의 공동 프로듀서다.

장례식에서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에 관한 ''장례식의 멤버''와 룸메이트가 된 이혼녀들의 이야기 ''어떤 개인날''은 한국영화아카데미가 제작연구과정을 통해 제작한 영화다.

영화제 조직위는 "올해 포럼 부문에서는 한국, 미국, 루마니아, 네덜란드에서 출품된 영화들이 감정적ㆍ사회적 측면에서 ''집'' 가까이에서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다"며 "익숙한 공간을 파고들어 틈과 균열을 찾아냄으로써 작은 이야기들에 실존적 절박함의 문제를 던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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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9 23:44 | 显示全部楼层

回复 178# 柳花 的帖子

《精彩的一天》受邀参加第59届柏林电影节

不知到时河叔会否出席~~

====
另:刚看到一篇文,作者估计在韩国看过《精彩的一天》,说看此片可能要小睡一会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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再补充一则中文新闻

韩国电影《精彩的一天》 参选柏林国际电影节
2009.01.10  作者:编译/暖晴  来源:电影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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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篇韩国电影将参选柏林国际电影节,于2月5日至15日期间在电影节上放映。包括李润基导演执导,全度妍、河正宇主演的的《精彩的一天》;卢景泰执导, Nellisa Arnado Adelyn Bacon Jocelyn Baculi主演的《稻草人之地》, 白承彬执导,金星主演的《葬礼成员》,李淑京执导的《某个私人的日子》,金素英导演的《闽东山》。

[ 本帖最后由 boshao 于 2009-1-18 13:35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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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10 00:48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boshao 于 2009-1-9 23:44 发表
《精彩的一天》受邀参加第59届柏林电影节

不知到时河叔会否出席~~

====
另:刚看到一篇文,作者估计在韩国看过《精彩的一天》,说看此片可能要小睡一会儿


没有字幕的话  更想睡了  呵呵
好长   两个小时呢
挺文艺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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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10 09:58 | 显示全部楼层
哦~~受邀参加参加第59届柏林电影节
真想全JJ和小河一同出席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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