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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2-3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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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年 `演技大賞' 獲獎者=收視率第1位的演員 `幾無例外’
23년 ‘연기대상’ 수상자= 시청률 1위 배우 ‘이변은 없었다’
MBC近年大赏:
2007 裴勇俊(太四)
2006 宋一国(朱→蒙 )
2005 金善雅(三顺)
2004 高头心(汉江水打令 同年凭[比花还美]同获MBC/KBS二台的大赏)
2003 李英爱(大长今)
2002 张瑞希(人鱼小姐)
2001 车仁表(那女人的家 )
2000 全光烈(许浚)
1999 金慧子(玫瑰和豆芽菜)
1998金智秀(看了又看)
1997崔真实(星星在我心)
뉴스엔 기사전송 2008-12-30 11:54
[뉴스엔 이재환 기자]
'연기대상, 이변은 없었다.'
역대 ''연기대상'' 수상자를 살펴보니 대체로 시청률 1위 드라마 주인공이 ''연기대상''의 주인공과 일치했다.
예외적인 사례를 굳이 찾는다면 KBS의 경우다. 200년 이후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100회 이상의 대하드라마 또는 사극 주인공이 7차례나 수상을 했다는 점이다. 폭발적인 인기는 아니지만 오랫동안 한 작품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 사랑을 받은 주인공이 대상을 차지했다.
그럼 역대 최다 수상자은 누굴까. 탤런트 고두심이 1985년 창설된 MBC 연기대상 시상식 이후 지상파 방송 3사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통산 5회 수상의 영예를 맛봤다.
최수종과 김희애 채시라 김혜자는 지상파 방송 3사 연기대상에서 통산 3회 수상을 해 최고의 배우로 손꼽힌다.
MBC 연기대상이 30일, KBS와 SBS 연기대상이 12월31일 진행돼 한 해를 마감한다. 시청자들의 이목은 과연 올해 누가 연기대상의 영예를 안게 되냐다.
올해 지상파 3사 중 가장 뜨거운 연기대상 관심사는 역시 드라마 왕국 MBC다. MBC는 올해 유난히 평일 미니시리즈에서 강세를 보였다. 20%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만도 ''뉴하트'' ''에덴의 동쪽'' ''베토벤 바이러스'' 등 수상자 선정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전언이다.
그럼 역대 ''연기대상'' 시상자는 어떻게 될까?
연말 방송사의 최대 잔치라 할 수 있는 연기대상 시상식은 1985년 MBC를 시작으로 서막이 올랐다. MBC는 이전까지 드라마 라디오 코미디 등 방송 전체를 아우르는 시상식을 진행하다 이 때부터 드라마만 따로 떼서 시상식을 만들었다.
이어 KBS가 1987년부터 연기대상을 신설했다. 91년 개국한 SBS는 93년부터 연기대상 경쟁에 합류했다.
방송 3사 역대 수상자들을 살펴보면 탤런트 고두심이 5차례 모든 방송사의 대상을 석권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고두심은 1989년 KBS 2TV 주말극 ''사랑의 굴레''를 시작으로 1990년 MBC 드라마 ''춤추는 가얏고''로 연이어 수상한 데 2000년 SBS ''덕이'', 2005년에는 KBS 2TV ''꽃보다 아름다워''와 MBC ''한강수타령''으로 같은 해 2개 방송사에서 대상에 선정됐다.
최수종과 김희애, 김혜자 채시라가 역대 3회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김혜자는 1988년 MBC ''모래성'', 1992년 ''사랑이 뭐길래'', 1999년 ''장미와 콩나물'' 등 모두 MBC에서 수상했다. 채시라는 1994년 MBC 주말극 ''서울의 달'', 1995년 ''아들의 여자'', ''아파트''로 연이어 수상했다. 또 1999년 사극 ''왕과비''로 KBS 연기대상을 수상해 3관왕에 올랐다.
최수종은 2007년 KBS 1TV ''대조영''의 타이틀롤로 통산 3번째 연기 대상 수상했다. 최수종은 1998년 KBS 2TV 주말극 ''야망의 전설'', 2001년 KBS 1TV ''태조왕건''으로 연기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07년 수상으로 KBS 연기대상에서만 3회 수상의 위업을 달성했다.
김희애는 2007년 박신양과 SBS 연기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희애는 2007년 SBS 월화극 ''내 남자의 여자''로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김희애는 1991년과 1993년 MBC 연기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관왕에는 김혜수 이덕화 유동근 외에 박신양이 2007년 SBS 연기대상으로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한편 SBS는 1997년 IMF 외환위기 당시 연기대상 시상식을 열지 않았지만 2001년 강수연 전인화(여인천하), 2004년 박신양 김정은(파리의 연인), 2007년 박신양 김희애 등 유난히 공동 수상자를 많이 배출했다.
(2007년 연기대상 수상자 왼쪽부터 최수종, 배용준, 박신양, 김희애)
http://news.empas.com/show.tsp/cp_nn/20081230n08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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