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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 윤진서, 커플로 'MBC 연기대상' 참석
今晚的黄金CP是由《归来的一枝梅》这对新CP颁? 但愿翻译没看错 之前不是说裴帅和智雅JJ颁么
'베스트 커플상' 시상자로 참석해 다정함 보일 예정
뉴스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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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웨이 최가람 기자】연기자 정일우와 윤진서가 30일(화) 9시 55분부터 여의도 MBC 방송센터에서 진행되는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한다.
현재 방영 중인 MBC 드라마 <종합병원2> 후속작이 될 예정인 <돌아온 일지매>의 두 주연배우이자 새내기 커플로서 네티즌들이 선정하는 '베스트 커플상' 시상자로 나선다. 올 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와 연기자들을 격려하고 축하해주기도 한다.
두 사람은 사전 연락을 통해 커플룩을 입기로 결정했다. 윤진서는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화이트 드레스, 정일우는 깔끔하고 세련된 네이비 정장을 입는다.
격변의 조선시대, 태어나자마자 매화가지 아래 버려졌던 갓난아이가 평민들을 구하는 의적에서 나라의 운명을 수호하는 전설적인 영웅 일지매의 이야기 <돌아온 일지매>는 오는 1월 첫 방송 예정이다.
한편, ‘베스트 커플상’ 투표는 지난 17일부터 진행됐으며, 30일 마감 예정이다. <에덴의 동쪽>의 송승헌&이연희, <베토벤 바이러스>의 김명민&이지아,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의 정준호&최진실, <달콤한 인생>의 이동욱&오연수, <뉴하트>의 지성&김민정, <밤이면 밤마다>의 이동건&김선아가 후보로 올라와 있다.
[기사제공=뉴스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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