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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1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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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回家的路首播》TNS26.1,AGB30.9
‘집으로 가는 길’ 첫 방송 26.1% 순항 예고
(2009-01-13)
‘너는 내 운명’ 후속으로 12일 첫 방송한 KBS1TV 새 일일드라마 ‘집으로 가는 길’(이금림 극본, 문보현 연출)이 26.1%(TNS미디어)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 기관인 AGB닐슨미디어는 30.9%.
특히, KBS1 일일드라마에 대한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감안하더라도 40%를 웃돌던 전작의 첫 회 시청률 23.4%보다도 높은 수치여서 드라마의 순항이 예고된다.
▲ KBS1 새 일일드라마 12일 첫 방송 장면
‘집으로 가는 길’ 첫 회에서는 용환의 제삿날을 기점으로 그의 동생 용준(장용 분)의 집에 모인 가족들의 갈등을 내비 추며 등장인물과 배경을 설명했다. 또 현수(이상우 분)는 공항에서 우연히 첫 사랑인 수인(장신영 분)과 마주치며 두 사람의 애정 라인이 어떻게 전개될지 흥미를 자극했다.
한편 박혜원, 오타니 료헤이, FT 아일랜드의 최민환 등 개성 있는 신인들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게시판을 통해 “자극적인 소재가 난무하는 요즘 드라마와는 달리 훈훈한 인간미와 감동이 젖어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30년 동안 따뜻한 작품만 집필해오신 이금림 작가님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네요. 1회부터 훈훈한 향기 가득”, “어려운 이때 가슴 찡한 가족 드라마가 마음을 훈훈하게 해줬으면 합니다.” 등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아무렇지 않은 듯 살아가지만 실상은 뿌리 깊은 상처가 있는 가족 3대의 갈등과 화해를 그려낼 정통 홈드라마 ‘집으로 가는 길’이 첫 방송의 높은 기대를 안고 순항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드라마는 매주 월~금 저녁 8시 25분 KBS1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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