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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새 드라마 `트리플'서 이정재·민효린 첫촬영 마쳐
이름 | 관리자 등록일 | 2009-03-16
原文地址:http://www.yedang.co.kr/leejungjae/
출처 | [뉴스웨이 석지희 기자]
지난 2007년 인기리에 방영된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이윤정 PD, 이정아 작가, 주연배우 이선균이 다시한번 호흡을 맞춰 관심을 모으고 있는 MBC 새 미니시리즈 <트리플>이 첫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소식이다.
<트리플>은 피겨스케이팅 선수(민효린 분)와 광고회사에 다니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다뤘으며, 지난 15일 첫 촬영 현장에서는 민효린과 광고 기획사의 이정재가 미팅을 갖는 장면이 연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 촬영은 인적이 많은 서울 시내 모처의 길거리에서 주로 이뤄져 시민들의 열띤 호응과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수목드라마 <트리플>은 이선균, 민효린, 이정재 외에도 윤계상, 이하나 등이 캐스팅 됐으며, 오는 6월 10일부터 MBC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남자배우들 아무리 봐도 대박이다. 내가 다 좋아하는 배우들이다'(ID: 낌쭈), '기대만땅'(gorgeousSon), '빨리 보고싶다(한군이)' 등 기대를 나타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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