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咔咔,看到图图了,终于看到老大的造型了,居然是个锅盖头咧
尹G的发型貌似有点小卷,最近流行啊~
图图是看到了,期待韩语高手来解说一下新闻内容~
이선균·이정재·윤계상, '트리플' 촬영장서 훈훈 형제애
MBC 수목극 '트리플(이정아 오수진 극본, 이윤정 연출)'의 세 남자 이정재(36), 이선균(34), 윤계상(31)의 분위기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오는 6월 10일 첫 방송되는 '트리플'은 피겨스케이팅 선수와 광고업계에 종사하는 열정적인 세 남자의 꿈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커피프린스 1호점'을 연출한 이윤정PD의 감각적인 영상이 어우러질 예정이다.
이정재, 이선균, 윤계상은 서울 신사동의 광고기획사 오길비에서 호흡을 맞췄다.
이윤정PD는 매 장면마다 리허설을 충분히한 후 어떤 식으로 표현할지 배우들과 대화를 나누며 촬영을 진행했고 이선균의 "빨리 들어와라~잉"하는 코믹 대사에서 스태프들과 배우들이 폭소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이들 세 배우들의 댄디한 의상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정재의 스마트한 재킷 패션과 이선균의 패셔너블한 스타일, 윤계상의 심플한 패션 등이 각자의 개성을 돋보이게 했던 것.
광고회사의 치열한 경쟁 PT와 창의력이 돋보이는 광고 시안 등 실제를 방불케 하는 광고 이야기가 빙상 이야기와 더불어 전개되는 '트리플'에서 이들은 하나의 광고를 만들기 위한 광고인들의 뜨거운 열정과 애환을 담아 낼 예정이다.
[MBC '트리플' 세 주인공 이선균, 이정재, 윤계상(왼쪽부터). 사진 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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