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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容夏,送給'男人的故事'工作人員自己親自拍的照片當禮物
박용하, '남자이야기' 스태프에 직찍 사진 선물
[스타뉴스] 2009년 06월 11일(목 ) 오전 09:26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건우 기자]
배우 박용하가 지난 9일 종영한 KBS2TV '남자이야기' 쫑파티에서 스태프들에게 이색 선물을 했다.
演員朴容夏在於9日終演的KBS2TV'男人的故事'殺青酒會上,送給工作人員一個很特別的禮物。
박용하는 지난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열린 쫑파티 자리에서 스태프들에게 자신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글과 함께 선물로 줬다.
朴容夏在10日下午於首爾永登浦區汝矣島所舉辦的殺青酒會上,將自己親自拍的照片做成禮物送給工作人員。
박용하는 평소 직접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촬영하는 것이 취미다. 특히 이 사진은 스태프들 한 명 한 명을 일일이 찍은 뒤 모자이크 형식으로 만든 작품이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 박용하는 사진 뒤에 스태프에 대한 고마움을 글로 표현했다.
朴容夏平時的興趣是拿著相機四處拍照。尤其這照片是每天一個一個拍工作人員之後,
以馬賽克的格式製成的作品,因此更加引人注目。
朴容夏在照片的後面,寫上對工作人員表對感謝的字。
'남자이야기' 관계자는 "박용하가 깜짝 선물을 해 모두들 놀라는 눈치였다. 스태프들을 모두 챙기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男人的故事'相關人員說"朴容夏送了讓令人驚喜的禮物,所有人都非常驚訝。
能夠考慮到所有的工人員,不是件容易的事。
한편 박용하는 '남자이야기'에서 부드러운 이미지를 벗고 거친 남성으로 변신해 주목을 받았다. 배우들의 재발견이란 호평을 받았지만 9.1%의 한자리수 시청률로 막을 내려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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