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從韓如云(恩秀)的cy轉來一段令人感傷的文字~~
저 엠뷸런스에서 얼마나 내리기 싫었던지.
我曾經多不想從救護車上下來。
은수를 보내는 씬....
送走恩秀的戲...
신이오빠와 도우오빠는 은수가 죽는 바람에,
信哥哥和道宇哥因為恩秀死的關係,
넘 고생을 많이, 했다.
受了好多的苦。
많이 울고,
哭了久,
많이 참고...
也忍了很久...
눈을 감고 있는 동안에도,
在閉著眼睛的時間裡,
두 사람이 넘 슬프고 안쓰러워서,
擔心二人太傷心,
정말이지 벌떡 일어나서 손을 잡아주고 싶었다.
真的想馬上起來,然後抓住他們的手。
리액션의 고픔을 절실히 느끼며...
確實地感覺到那個反應...
씬이 끝나고 눈을 뜨면,
我的戲份結束以後睜開眼睛,
신이오빠의 얼굴에 눈물이 범벅이다.
信哥哥的臉上爬滿淚水。
은수 때문에 오빠 진짜 많이 운다, 했다.
因為恩秀,哥真的哭了很久。
그리고...
還有...
이 씬을 찍을 때,
拍這場戲的時候,
도우오빠 눈에서 눈물이 후두둑 떨어졌다.
從道宇哥的眼睛裡淅瀝瀝地掉下淚水。
그래서 엔쥐컷이 됐다.
所以造成了NG。
우는 사람도 넘 슬프고,
哭的人很傷心。
울지 못하는 사람도 넘 슬펐다.
不能哭的人也很傷心。
그래서
所以
그, 은수가 죽었는데도,
就算恩秀死了,
끝내 울지 못하는 도우가,
始終不會哭的道宇,
나는 하나도 밉지 않았다.
我是一點也不相信。
아주아주 많이 애처로웠다.
非常非常的可憐。
은수의 마지막까지 행복하게 해준,
直到最後都讓恩秀覺得幸福的,
고마운 두 사람...
2個感謝的人...
fr: 韓如云c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