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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聞】鄭俊鎬-韓高恩,'遺憾都市'前往美國
정준호-한고은, '유감도시'와 미국행
2009-02-13 13:16 (한국시간)
'유감스러운 도시'
정준호와 한고은이 영화 '유감스러운 도시'의 미국 개봉을 위해 LA를 방문한다.
鄭俊鎬 韓高恩為了電影'遺憾的城市'美國拆封訪問LA。
정준호과 한고은 그리고 김동원 감독 등은 13일 오후 7시30분(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에 위치한 엠팍4 영화관에서 미국개봉을 앞두고 열리는 시사회에 참석해 관객들에게 무대인사를 하고 사인회를 갖는다.
鄭俊鎬 韓高恩 金東元導演等13日下午7點30分(現場時間)在位於洛杉磯,Korea城的엠팍4電影院參加首映式等待美國拆封,並舉辦觀眾們首映式致辭及簽名會。
김 감독은 데뷔작 ‘투사부일체’에서 함께 작업한 정준호, 정웅인, 정운택의 정트리오와 이 영화를 만들었다.
金導演與初次亮相之作`頭師父一體2'一起工作了的鄭俊鎬,鄭雄仁,鄭雲澤的鄭氏三重奏製作了這個電影。
홍콩영화 ‘무간도’를 코미디화한 ‘유감스러운 도시’는 ‘두사부일체’ 시리즈의 정트리오가 세번째 뭉쳐서 만든 영화지만 한국 개봉당시 조폭 코미디의 아류라는 비난을 받으며 냉담한 반응을 받았었다.
香港電影'無間道'的喜劇版'遺憾的城市'是'頭師父一體'系列的鄭氏三重奏第3號製作的電影.
그러나 하와이에서 호텔을 운영하는 정준호와 LA인근 풀러튼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한고은이 미국파라는 사실이 이 영화의 할리우드 진출설이 제기되고 있다.
‘무간도’처럼 ‘유감스러운 도시’는 서로 입장이 바뀌어 경찰이된 조직원(정웅인)과 조직원이 된 경찰(정준호)의 이야기다.
한편 이 영화에는 정트리오와 한고은 외에 선우재덕, 김상중, 박상민, 윤해영, 김대희 등도 함께 출연했다.
From鄭俊鎬中文網簡略翻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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