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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金針菇

【资料】2008《电影是电影》(苏志燮、姜至奂)★双斩百想奖男新,姜新人四连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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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9-29 01:52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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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zhhzq051230 于 2008-10-2 14:21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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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9-29 02:00 | 显示全部楼层
韩饭激动到忘了调数码相机的时间,正确的时间日期应该是:200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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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zhhzq051230 于 2008-10-23 20:10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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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0-2 14:22 | 显示全部楼层
최근 한국영화에 신선한 에너지를 선사한 <영화는 영화다>와 <우린 액션배우다>


최근 한국영화에서 감지하기 어려웠던 에너지와 재능을 두 영화에서 본다. <영화는 영화다>와 <우린 액션배우다>이다.
<영화는 영화다>는 장훈 감독의 데뷔작이다. 원작은 김기덕 감독이 썼고 제작자로도 참여했다. 이 영화는 기본적으로 어떤 전환을 보여준다. 발상의 전환이다. 몸싸움으로 점철할 수 있는 액션영화에 어떤 자기 성찰성(self-reflectivity)을 도입한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모더니스트 영화의 미로 만들기와는 거리를 두고 있으며, CF들이 앞다투어 도입하는 자의식적이며 젠체하는 과잉 스타일화도 아니다.

적절한 각색과 발상의 전환을 보여준 <영화는 영화다>
이 작품은 액션영화라는 재현의 장과 ‘리얼한 액션’의 현존의 틈바구니에서 발생하는 웃음과 비애 그리고 행위와 행동을 들여다본다. 이 틈새에서의 경합을 매우 그럴듯하게 만드는 두 사람은 말할 것도 없이 소지섭(이강패)과 강지환(장수타)이다. 이강패는 이름대로 중간보스 깡패이고 강지환은 액션배우다.

이강패는 장수타의 팬이다. 둘은 우연히 룸살롱에서 만난 적이 있다. 수타로 말하자면 스타가 되지 않았더라면 강패와 동급의 깡패가 되었을 사람이다. 본인의 말이다.

액션영화를 찍고 있는 장수타는 상대방 배우가 연기에 ‘몰입’해 자신을 진짜로 세게 때리자 응징성 대응을 한다. 이런 일들이 알려지면서 자신의 상대역을 구하기가 어려워지자 수타가 직접 강패를 섭외한 것이다. 강패는 ‘토목국가’ 대한민국의 명성에 어울리는 아파트 개발 사업에 개입하고 있다. 감옥에 갇힌 자신의 보스를 대신해서다. 세명의 아랫사람들과 함께 일한다.

강패는 한때 단역배우로 활동한 적이 있다. 다른 영화의 깡패 묘사와 달리 이 영화는 만일 깡패에게 배우로 표상되는 ‘누군가 다른 사람이 되려는 욕망이 있을 경우’를 가정한다. 소지섭은 그런 면에서 좋은 선택이다. 그의 얼굴과 시선은 고전에 가까운 특정한 부류의 동경을 잘 담고 있다. 그러면서도 밤이면 정해지지 않은 임시 거처로 돌아가 양말을 빨아 넌다든지 하는 일상적 세밀함을 어색지 않게 연기한다.

실제 깡패가 깡패영화에 출연하면서 벌어지는 일종의 장르영화에 대한 부분적 ‘해체’는 종종 관객의 웃음으로 번역되어 나온다. 나와 함께 극장에서 영화를 본 사람들은 이 부분의 묘미를 놓치지 않고 즐긴다. 예컨대 깡패와 스타의 폼나는 스타일은 구겨지고 망가진다. 남성적 과시는 현실법칙, 영화법칙 아래서 힘을 쓰지 못한다.

다른 많은 깡패영화들처럼 부동산에 얽힌 비리를 다루고, 믿지 못할 보스와 부하를 두고 있다는 면에서 <영화는 영화다>는 동시대 액션영화와 함께한다. 하지만 현실법칙보다는 깡패영화를 만들어내는 영화적 법칙을 더 공들여 보여준다. 물론 위의 현실도 현실의 지표성을 취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영화에서 구성된 현실이라는 면에서 이 영화는 영화, 영화다.

예컨대 수타와 함께 액션영화를 찍고 있는 봉 감독은 영화에 진짜 깡패라는 실물이 들어오자 연기의 핍진적 현실성과 진짜의 실재에 닿지 못하는 현실성에 당혹하지만 그것이 만들어내는 긴장에 만족한다. 이 과정에서 성숙하는 것은 강패다. 영화적 세계에 설득되어 그는 현실원칙을 질문하고, 이전 같으면 하지 않았을 일을 선택해 인생을 달리 경험한다.

두말할 나위 없이 영화에 등장하는 여자배우들은 이 두 가지 원칙 어디에도 별로 속하지 않고 겉돈다. 그리고 두 남자배우의 명성에 한참 못 미치는 사람들을 기용해, 그 불균형이 시사하는 바의 의미를 저절로 드러낸다. 하지만 액션영화에서 과대평가된 저속과 숭고를 줄다리기하는 남성성에 대한 비아냥거림은 있다. 그러면서도 액션영화의 승부수를 던지는 시퀀스를 정성스럽게 마련하는데, 인천공항 가는 길의 영종대교가 뒤로 보이는 갯벌에서의 싸움이다.

이 싸움은 임권택 감독의 <애꾸눈 박>에서 박노식과 최봉이, 강가에서 대낮부터 석양까지 벌인 한판 승부의 유형을 환기시키는데, 두 사람 중 한 사람의 승리라기보다는 둘의 소진에 이르는 승부라는 점에서도 그렇지만 싸움이 우정의 근간이 된다는 점에서도 그렇다. 이 영화를 보고 약간의 낙관을 한다. 신인감독이 연출 수업을 했던 감독의 원작을 취했으나 자신의 재능과 욕망이 원하는 바를 적절하게 표현하면서 그것을 영화적으로 각색해냈고, 제작 자체도 많지 않은 예산으로 꾸려낸 바가 보이기 때문이다. 근심이 늘어가는 한국영화계에 어떤 해법이 될 만한 영화다.

포복절도한 웃음 속에 세심함과 절통함이 살아있는 <우린 액션배우다>
(※약간의 스포일러 있을 수 있음)
이 다큐는 감동적이다. 농담으로 시작해 액션스쿨, 스턴트맨의 세계의 일상과 희비극을 통절하게 보여준다. 정병길 감독과 이 다큐에 참여한 권귀덕, 곽진석, 신성일, 전세진, 전문철 등 서울액션영화스쿨 8기들의 오디션 장면부터 이후의 활동까지를 따라간 이 작품은 스턴트, 액션배우에 관한 진술이기도 하지만 동시대 주류에서 벗어났으나 꿈과 열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매버릭(maverick)들에 대한 헌사다. 강추!!

영화의 엉뚱함은 참으로 생뚱스럽고 세속적이고 일상적이지만, 그것을 지탱시키고 있는 현실원칙과 영화원칙은 작금의 대중문화의 그것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진정성을 담은 진담에 뿌리를 두고 있다. 이들에겐 영화가 현실인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영화는 위의 <영화는 영화다>와 더불어 동시대 액션영화의 묘한 대위법을 구성한다.

그런데 뒤집어진다. 이 다큐에는 온통 ‘뒤집어지는’ 장면이 많다. 난 전세진이라는 인물이 가장 ‘웃긴다’. 그의 등짝에는 호랑이와 용이 사투를 벌이고 있는 400만원가량의 문신이 활개치고 있는데 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문신 스토리를 들은 것 같다. 이 허풍쟁이는 제주도에서 자신이 말 좀 탔다는 자가 전설을 만들어 액션스쿨에 입학하는데, 점쟁이를 찾은 뒤 문제의 문신이 하나씩 새겨지는 과정은 포복절도다. 뭐, 말에 누워 찍은 사진도 괜찮다.

이 액션스쿨 8기 출신들 중 권귀덕만이 차를 정말 잘 뒤집는 최고의 ‘카스턴트 맨’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꼬불꼬불 그러다가 종횡무진 달려가던 영화는 그와의 이런 내용의 통화로 끝난다.
“미안, 차 하나 뒤집고 금방 전화할게.”
영화평론을 하는 사람으로서 글의 말미가 오기 전 이 다큐에서 추모하는 지중현 무술감독에게 늦은 조의를 표한다.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하 <놈놈놈>) 촬영 중 통나무가 트럭으로 굴러떨어지면서 사고를 당한 그는 생전 어느 지역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겸손하고 수줍게 모습을 드러낸다.

거친 액션을 구사하던 스턴트맨들이 지중현 무술감독의 죽음 앞에서 검은 양복을 입고 애도하는 모습이나 곽진석과 신성일이 평소 그가 좋아하던 드렁큰 타이거의 음악을 틀어주는 장면은 애달프다.

포복절도 절통한 이 다큐는 스턴트맨의 존재를 가리킴으로써 영화에서 보이지 않는 것, 빨리 지나쳐버리는 것을 보게 하는 ‘어떻게 영화를 읽을 것인가?"에 대한 영화 독본이기도 하다. 특히 <짝패>에서 무술감독 정두홍의 활약이나 <놈놈놈>에서 무국적 비적, 일본군으로 지나갔던 사람들의 액션을 스턴트맨에 맞추어 리플레이함으로써 우리에게 좀더 참을성있는 태도로 영화를 보게 만든다. 말할 나위 없이 주연과 조연, 단역, 엑스트라, 스턴트 등처럼 계층, 계급으로 서열화되어 있는 세상을 다시 곱씹게 함은 물론이다.

흥미로웠던 것은 여고에 가서 이들이 무술 시범을 보이는 장면인데, 여고생들은 환호하고 사진 찍는다. 그러다 요구를 한다. ‘윗옷을 벗어보라는 것이다.’ 아직 미성년인 이들 앞에서 물론 우리의 액션배우들은 옷을 벗지 않고, 이들이 성장하면 그렇게 할 거라고 대답한다. 자신과 타인에 대한 존중감이 잘 드러나는 에피소드다. 이 다큐의 시침 뚝 뗀 내레이션을 맡은 사람이 여성이고 인터뷰어로 등장하는 조감독이 여성이다. 영화에서는 자신이 주연도 하고 감독도 하겠다며 엄청 까불어대는 자기 재현을 해내는 감독이지만 재능 현란하고, 미래 기대된다.

글 : 김소영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



<H3>
출처 : http://www.cine21.com/Article/ar ... mp;article_id=5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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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 속의 빈곤…'신기전'의 속사정?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황성운 기자] 영화계의 고질적인 불황 속에서 '신기전'과 '영화는 영화다'의 흥행 결과가 눈길을 끌고 있다.

전국 300만 관객을 넘은 '신기전'과 불과 100만 관객 돌파한 '영화는 영화다'의 내부 분위기는 대조적이다. 각각 100억, 6억이라는 제작비 차이에서 오는 실질적인 '성공'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다.

'신기전'은 대규모 전투씬과 CG 등에 많은 제작비를 쏟아부으며, 100억 이상을 투입했다. 그럼에도 어설픈 전투씬과 CG로 평단과 대중 모두로부터 작품성을 인정받지 못했다.

거대 마케팅과 홍보 그리고 민족주의 감성을 건드리면서 지난 주말까지 약 330만 관객을 동원했지만, 제작비 환수를 넘어 수익을 내기엔 벅차 보인다. '성공'한 영화라기 보다 '실패'한 영화로 기록될 전망이다.

한편 불과 6억의 제작비로 완성된 '영화는 영화다'는 지난 주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0배 이상 수익을 올렸으니 진정한 '승자'로 기록됐다.

독특한 소재, 짜임새있는 연출, 강렬한 액션 등 어느 하나 빠짐없이 평단과 대중의 호평을 받고 있다. 천문학적인 제작비가 곧 '웰메이드 무비'를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또 최근 '저예산+스타급 배우'로 구성된 영화들이 흥행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억 규모의 '멋진 하루'는 지난달 25일 개봉해 첫 주 20만 여명을 불러모았고, '스타' 없이 17억으로 완성된 '트럭' 역시 같은 날 개봉해 24만 여명을 모았다. 관객들의 평가는 냉정했다.

jabongd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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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8-10-5 11:53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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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8-10-7 19:59 | 显示全部楼层
Rough cut最新英文版海报

不错不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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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0-7 21:02 | 显示全部楼层
韩国票房:韩国本土片《摩登男孩》首战告捷
2008年10月07日10:49   腾讯娱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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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摩登男孩》剧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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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周韩国电影票房排行榜:2008年10月3日--10月5日



《摩登男孩》首战告捷 《妈妈咪呀》回归原位

随着第十三届釜山电影节的隆重举行,全世界电影人的目光再度聚焦釜山海云台,人们将更多关注的目光投向了亚洲电影业。尽管如此,釜山的风光美景并未影响上周韩影票房的火爆。就在上周末,几部令人期待依旧的韩国本土片终于揭开神秘面纱,并在上映首周就迎来了开门红。

由朴海日和金惠秀领衔主演的《摩登男孩》在10月2日终于正式上映了。该片从年初开始大做宣传,原定于今年8月上映,但是制作方考虑到当时的票房竞争激烈,于是决定将该片拖后至秋季上映。这部以上世纪30年代歌舞厅为故事背景的电影上周末在全国的429家影院上映,共吸引了329,876名观众。上上周的《妈妈咪呀》在尝到了冠军滋味后,上周末又重回“老位置”,继续固守它的亚军宝座,上周末的观影人数为249,158人次。影片自9月4日上映以来,截止上周末刚好一个月,在此期间影片共吸引了3,553,827名观众。

这几年一直活跃在歌舞剧表演舞台上的曹承佑这次终于如愿以偿,可以在大银幕上一展歌喉。他联手申敏儿打造的这部《GOGO70》主要讲述了上世纪70年代一群热血青年追求摇滚理想的故事。影片上周末在425家影院上映,周末的观众人数为217,411人次。排在第四位的是《神机箭》,在上周末,该片的观众人数又新增146,499人次,总数达到了3,558,905人次。美法合拍电影《生死新纪元》以127,056人次的周末观赏成绩排位第五。

小成本电影《货车》上周再次进榜,周末期间在250家影院上映,观众人数为106,595人次。《地狱男爵2:黄金军团》排位第七。《电影和电影》以及《潇洒的一天》这两部“大牌明星搭配小制作”的影片分别排在了第八和第九名的位置,周末期间的观众人数分别为64,368人次和50,199人次。来自美国的影片《旅行者》自10月2日起开始在韩上映,周末的观众人数为37,810,排名垫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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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周韩国院线预售榜

韩本土片成主导 精彩好戏轮番登场

在未来一周,韩国本土片将继续主导电影票房走向,多部精彩好戏将轮番献映。在最新出炉的预售榜单上,仅有三部电影来自欧美,其余的位置全部由韩国国产片占领。目前,《鹰眼》以将近三成的市场份额排在第一,英国电影《自由世界》则以18.9%的市场占有率排在亚军位置。上周末的票房冠 军《摩登男孩》目前的市场占有率为10.92%,在未来一周有望续写佳绩。金基德导演执导的《非梦》终于将在10月9日揭开神秘面纱。该片由日韩当红影星小田切让和李娜英主演。一直以来,金基德导演的作品都票房不佳,甚至经常招惹骂名。一向我行我素的金基德导演表示,自己不会为了迎合观众的口味而改变风格,但是,这也不表示他不在乎票房。在韩国上映已逾一月的《妈妈咪呀》目前表现依旧坚挺,以7.48%的市场占有率排位第五。

由申敏儿和曹承佑领衔主演的歌舞电影《GOGO70》目前领跑第二梯队。动作喜剧片《电影是电影》以2.7%的成绩排在第七名的位置,表现稳定。《货车》和古装大戏《神机箭》分别排在第八和第九名的位置,截止目前,排在最后一位的是美法合拍影片《生死新纪元》。


[责任编辑:lily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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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0-12 19:33 | 显示全部楼层
前几天去看了  我也很想在两人剧院巡回时去看的..好羡慕
两人的表现都很不错
是部很男性的电影
一直想会怎样处理结局
有点小小的惊奇  最后那一幕也是两人对照 感觉不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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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0-20 16:28 | 显示全部楼层
一组精彩的组合截图    from:dck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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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woshinansheng 于 2008-10-20 16:42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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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0-20 16:40 | 显示全部楼层
一组截图   from:dck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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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0-23 00:31 | 显示全部楼层
'영화는영화다' 영평상 王王王  



뉴시스  기사전송 2008-10-22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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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저예산 영화의 성공 표본 ‘영화는 영화다’(제작 김기덕필름)가 영평상 트리플 크라운을 얹었다. 영평상 최다 수상작이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가 주최하는 ‘제28회 영평상 영화제’에서 ‘영화는 영화다’가 3관왕에 올랐다. 장훈 감독(31)이 신인감독상, 주연배우 소지섭(31)과 강지환(31)이 각각 남우연기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한다. 장훈 감독의 스승이자 이 영화의 제작자이기도 한 김기덕(48) 감독은 영화 ‘비몽’으로 영평상 감독상을 받는다.

홍상수(47) 감독의 ‘밤과 낮’은 최우수작품상과 각본상을 따내며 2관왕에 올랐다. ‘님은 먼 곳에’의 수애(28)는 여우연기상, ‘미쓰 홍당무’의 서우(20)가 신인여우상을 수상한다. 특별공로상은 원로배우 최은희(82)에게 돌아간다. 이 밖에도 ▲기술상=모던보이 ▲촬영상=신기전 ▲음악상=크로싱 등을 선정했다.

올해 영평상은 지난해 11월17일부터 올해 10월20일까지 상영된 작품 80여편을 대상으로 심사했다. 28회 영평상시상식은 11월5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윤근영기자 iamyg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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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0-24 20:09 | 显示全部楼层
소지섭-강지환 <영화는 영화다> 영평상 3관왕 &acute;쾌거&acute;

2008-10-24 13:30:59   

◇ <영화는 영화다>에서 열연을 펼친 두 주인공 소지섭-강지환  

올해 하반기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 영화 <영화는 영화다>가 영평상 3관왕의 뜨거운 영광을 안았다.

톱배우 소지섭과 강지환이 주연을 맡고 감독 김기덕이 각본을 쓴 저예산 영화로 제작단계부터 비상한 관심을 모은 <영화는 영화다>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9월 11일 개봉 이후, 현재 박스오피스 137만(10월 22일 기준)을 달성, 영화관계자들마저 놀라게 하고 있다.

<영화는 영화다>의 업적은 &acute;흥행&acute;이 다가 아니다. 2008년 한국영화평론가협회에서 수여하는 &acute;제28회 영평상&acute;에서 남우연기상(소지섭), 신인남우상(강지환), 그리고 신인감독상(장훈)까지, 3관왕을 석권하며 그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해 보인 것.

신인감독 장훈의 데뷔작이란 점에서 더욱 놀라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도제시스템이 사라진 충무로에서 유학파 출신이거나 영화 연출을 공부했던 감독들과 달리 대학 재학시절 인연을 맺게 된 김기덕 감독의 <사마리아> 연출부를 시작으로 촬영 현장에서 영화공부를 시작, 김기덕 감독 아래에서 6년 간 연출부와 조감독을 거친 장훈 감독의 첫 데뷔작이 이토록 놀라운 성과를 이뤄낸 것.

신인의 데뷔작으로는 양날의 검일 수 있는 시나리오를 1년 반의 시간을 들여 각색, 조금 더 대중적인 감각과 화법으로 자신만의 영화세계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은 그는, 130만 관객돌파라는 관객의 호응과 주목할 만한 신인 감독의 탄생이라는 평단의 관심까지 이끌어내, 영화팬들은 물론 충무로의 뜨거운 주목을 받는 대상이 됐다.


哇哈哈....截止10月22日电影是电影观影人数已达137万!
恭喜张导、小苏和至奂三人都获奖!

[ 本帖最后由 zhhzq051230 于 2008-10-24 20:14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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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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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0-30 10:13 | 显示全部楼层
日杂한국 드라마통신 2008 가을호_2关于至奂和电影的报道     from: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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