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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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赵昌搞导演的访问
[조창호 감독의 신작 라인업]차세대 배우들의 연기 질주!
下一代演员们的演技疾走!
열정과 순정의 이중주
영화 <폭풍전야>는 <피터팬의 공식>(2005)과 옴니버스 영화 <판타스틱 자살소동>(2007)을 연출한 조창호 감독의 세 번째 연출작이다. 최근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비담으로 차세대 배우로 부상하고 있는 김남길과 영화 <미쓰 홍당무>(2008), <펜트하우스 코끼리>(2009)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호평을 받은 황우슬혜가 주연을 맡았다. 이 작품은 두 남녀의 열정과 순정이 뒤섞이면서 폭발하는 극단의 카타르시스를 담고 있다.
조창호 감독은 “두 남녀의 감정이 임계점을 넘어 폭발했을 때, 관객들이 어떤 카타르시스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작품에 대해 설명했다. 죽지 못하고 버티던 미아(황우슬혜)와 죽을 때까지 도망 다녀야 하는 수인(김남길)이 폭풍전야처럼 버틸 수 없는 시간 앞에서 결국 사랑을 표현하게 된다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촬영을 끝내고 현재 후반작업 중인 <폭풍전야>는 사랑에 대한 수인의 열정과 미아의 순정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가 될 것이다.
赵导:两男女的感情到达临界点而暴发时,观众会有怎么样的感受。不能死的米娅和到死都在逃亡的秀仁之间,象暴风前夜般到达人生终点的两个人,结果不可抑止地表现出内心所爱的故事。拍摄已经结束,现在正进行后期制作的《暴风前夜》里,秀仁的热情和米娅的纯情构成的爱情将能够得到确认。
차세대 배우들의 연기 질주
“김남길 군은 이 영화의 시나리오를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OK!’를 외치고 싶은 욕구를 참았다고 하고, 황우슬혜 양은 시나리오를 읽는 내내 눈물을 주르륵 흘렸다고 한다.” 조창호 감독의 말처럼 이 영화의 시나리오는 두 배우의 감정을 사로잡았다. 그만큼 배우들은 캐릭터에 몰입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의 폭발적인 연기적 변신을 기대해 달라”고 조창호 감독은 당부한다.
金南佶君一页一页地翻看剧本后,说“OK”想大声呼喊,黄雨瑟惠读剧本时不停地流泪。剧本完全吸引了两位演员的感情。赵导说“比什么都更期待的是两个人的暴发性的演技变身”。
그와 함께 “관객들은 아마 세상에서 가장 슬프고도 아름다운 섹스 신을 보게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멋진 풍광과 음악이 어우러진 영화’ <폭풍전야>에서 차세대 배우로 주목받고 있는 김남길과 황우슬혜의 연기가 극장가에 폭풍을 일으킬지 기대된다.
还说“观众们将能看到世上极为伤感又极为美丽的Sex戏”表示了自信。期待“美丽的风景和动听的音乐交汇成的电影里下一代令人注目的演员金南佶和黄雨瑟惠的演技在剧场暴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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