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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boshao

【资料】2009《暴风前夜》(金南佶、黄雨瑟惠)P12页更新南佶风光出品中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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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9-6-9 15:14 | 显示全部楼层
6月7日,于江原道结束了全部拍摄任务,以下半年上映为目标~~~~汗,小成本也要拍上三个月

跟《瑜伽学院》是同一家制作公司,真是一家高调一家低调

两位TX接下来又要同时进入电视剧


김남길-황우슬혜, '폭풍전야' 7일 크랭크 업
金南佶-黄雨瑟惠《暴风前夜》7日关机

[OSEN=조경이 기자] 배우 김남길(28)과 황우슬혜(27)가 주연을 맡은 영화 '폭풍전야'의 촬영이 6월 7일 끝이 났다.

김남길과 황우슬혜가 주연으로 나선 영화 '폭풍전야'(오퍼스픽쳐스 제작, 조창호 감독 각본)는 목숨을 건 탈출을 감행한 무기수 수인과 그를 숨겨주게 된 여인 미아의 운명적인 만남을 그린 격정 멜로 영화이다.

극중에서 김남길은 전도 유망한 요리사였지만 아내의 살인사건에 어이없이 휘말리게 되면서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는 수인 역할을 맡았다. 그 후 운명처럼 나타난 미아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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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슬혜가 연기한 미아는 요리에는 영 소질이 없지만 바닷가 레스토랑을 홀로 꿋꿋하게 경영하는 여주인으로 남의 일에 관심이 없고 성격은 까칠해도 의리가 있는 여자이다.

3월 초부터 시작된 촬영의 대부분은 제주도에서 이루어졌으며 이후 서울에서 나머지 분량의 촬영을 이어갔다. 6월 7일에는 강원도 정선에서 마지막 촬영을 했다.

김남길은 "좋은 감독님과 동료 배우들, 스태프와 3개월 정도 동고동락하면서 열심히 촬영을 했다"며 "이번 역할을 맡아서 요리도 배우고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했다.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폭풍전야'의 연출을 맡은 조창호 감독은 장편 데뷔작 '피터팬의 공식'을 연출했으며 이 작품으로 2006년 제27회 더반국제영화제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폭풍전야'는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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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9-8-30 19:18 | 显示全部楼层
小金在某医院滴拍摄现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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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29 09:36 | 显示全部楼层
金南佶-黄雨瑟慧,《暴风前夜》因为小金的火热,三月闪电开画?
————————
김남길 인기 힘입어 '폭풍전야' 3월 전격 개봉
http://movie.daum.net/movieinfo/ ... leId=1454820&pag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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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29 13:01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paihu 于 2009-2-11 18:10 发表
我真的很佩服南佶,他拍電影就算客串戲分再少,導演給他的福利絕對都不輸男一
噗!!!演床戲能演到每部導演讓他一出場就是床戲
是怎樣~~~他是韓國電影導演圈公認的專業床戲演員嗎??XD

笑喷了,不过身材是不错的~~
女主在别的片里也拍过大尺度的,看来这两人旗鼓相当啊。
片子不知道啥时候能出来,这片是在善德之前接的,那时还没大火,没的挑,以后我想小金的话语权会多很多,不会只被拉去拍床戏的。
善德里已充分证明演技了,在电影里既然大尺度都试过了,估计没别的东西可以拦的住他了,期待小金以后能持续的发光发热,真的非常看好他~~

[ 本帖最后由 luoyou925 于 2009-12-29 13:11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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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9-12-29 17:04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ordinaryone 于 2009-12-29 09:36 发表
金南佶-黄雨瑟慧,《暴风前夜》因为小金的火热,三月闪电开画?
————————
김남길 인기 힘입어 '폭풍전야' 3월 전& ...




终于定下了!话说这片子拍完9个月才上映,闪电开画= =



[맥스무비=연예뉴스] ‘비담’ 김남길이 출연한 영화 <폭풍전야>가 3월 개봉을 결정했다.

김남길과 황우슬혜가 열연을 펼친 <폭풍전야>(오퍼스픽쳐스 제작, 조창호 감독 각본)는 지난 3월 촬영을 시작해 6월 촬영이 끝났다.

멜로영화인 <폭풍전야>에서 김남길은 아내의 살인사건에 휘말려 감옥에 간 요리사 역을 맡았으며, 황우슬혜는 이런 김남길과 사랑에 빠지는 레스토랑 주인 역을 맡았다.

이 영화의 연출을 맡은 조창호 감독은 장편 데뷔작 <피터팬의 공식>으로 2006년 제27회 더반국제영화제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맥스무비 연예뉴스

“毗昙”金南佶出演的电影将于2010年3月上映。电影于2009年3月开拍,6月拍完。

金南佶在爱情片《暴风前夜》中扮演被陷入杀妻案件后逃狱的料理师角色,黄雨瑟惠则扮演爱上他的餐厅老板一角。

电影导演是以长篇电影《彼得潘的公式》获得2009年多班国际电影节新人导演奖的赵昌镐。

另,据今天其他新闻透露的消息,12月28日,南佶拍摄了电影《暴风前夜》的海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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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31 17:05 | 显示全部楼层

金南吉携手黄雨瑟惠 《暴风前夜》绽放爱情之花

2009-12-31 15:45:49    作者:编译/Ben    来源: 电影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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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日,演员金南吉的电影作品《暴风前夜》引爆了众多粉丝的好奇心。《暴风前夜》是讲述原本是位出色的厨师,因为冤案被判无期徒刑,宁可用生命去交换也敢于逃狱的无期囚犯秀仁和他人生最后的恋人美芽间深情的爱情故事。金南吉在该片中饰演的秀仁一角曾经是韩国的天才料理师,但含冤入狱被判无期徒刑,最后越狱。虽然是被追查的越狱犯,但却有着闲适的生活态度,是一个非常酷的角色。

《暴风前夜》的导演赵昌镐曾执导《彼得潘公式》,获得过法国杜维尔电影节评审团奖。同时在柏林电影节和圣丹斯电影节上广受好评。

黄雨瑟惠在片中扮演了一位肚子在海边经营小饭馆的老板娘美芽。她虽然有过情伤,但是仍然积极而狂热地追求着爱情。在影片中她与金南吉扮演的秀仁将展开一段浪漫而又伤感的爱情。

由朴赞郁亲自发现的黄雨瑟惠曾在电影《蝙蝠》、《非常主播》和《胡萝卜小姐》中有过演出的经历,美丽的容貌加上平易近人的性格让她赢得了不少男性观众的喜爱。

目前这部电影已经进入后期制作阶段,预计将在明年上半年上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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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5 22:05 | 显示全部楼层
因为南佶出演暴风的关系     我也把新锐导演赵昌镐的处女作彼得潘的公式翻出来看了下    恩  虽然该片获得了法国电影节评委将 和很多评论都说该片很有意义   可是我是真看不太明白该片的很多隐喻啊   但是我真的是对该导演的大胆和才华很佩服啊    导演大人啊您一定要对南佶悠着点啊    可是应该不太可能啊 看了一些花絮照  恩恩  恩 每个导演的风格并不会很容易改变的啊  因为就像看一个人的文章总是能从中透视出这个作者内心最深处的渴望  观念或者喜好    一部电影映像也一定会反映出一个导演的内心    大概只有导演随着内心和外部存在环境发生改变才会或多或少影响到电影风格了    所以大家热烈期盼暴风这部电影吧    导演一定不会浪费南佶的   一定会充分发挥南佶的演技的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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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1-7 17:41 | 显示全部楼层
赵昌搞导演的访问

[조창호 감독의 신작 라인업]차세대 배우들의 연기 질주!

下一代演员们的演技疾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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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순정의 이중주

영화 <폭풍전야>는 <피터팬의 공식>(2005)과 옴니버스 영화 <판타스틱 자살소동>(2007)을 연출한 조창호 감독의 세 번째 연출작이다. 최근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비담으로 차세대 배우로 부상하고 있는 김남길과 영화 <미쓰 홍당무>(2008), <펜트하우스 코끼리>(2009)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호평을 받은 황우슬혜가 주연을 맡았다. 이 작품은 두 남녀의 열정과 순정이 뒤섞이면서 폭발하는 극단의 카타르시스를 담고 있다.

조창호 감독은 “두 남녀의 감정이 임계점을 넘어 폭발했을 때, 관객들이 어떤 카타르시스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작품에 대해 설명했다. 죽지 못하고 버티던 미아(황우슬혜)와 죽을 때까지 도망 다녀야 하는 수인(김남길)이 폭풍전야처럼 버틸 수 없는 시간 앞에서 결국 사랑을 표현하게 된다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촬영을 끝내고 현재 후반작업 중인 <폭풍전야>는 사랑에 대한 수인의 열정과 미아의 순정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가 될 것이다.
赵导:两男女的感情到达临界点而暴发时,观众会有怎么样的感受。不能死的米娅和到死都在逃亡的秀仁之间,象暴风前夜般到达人生终点的两个人,结果不可抑止地表现出内心所爱的故事。拍摄已经结束,现在正进行后期制作的《暴风前夜》里,秀仁的热情和米娅的纯情构成的爱情将能够得到确认。

차세대 배우들의 연기 질주

“김남길 군은 이 영화의 시나리오를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OK!’를 외치고 싶은 욕구를 참았다고 하고, 황우슬혜 양은 시나리오를 읽는 내내 눈물을 주르륵 흘렸다고 한다.” 조창호 감독의 말처럼 이 영화의 시나리오는 두 배우의 감정을 사로잡았다. 그만큼 배우들은 캐릭터에 몰입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의 폭발적인 연기적 변신을 기대해 달라”고 조창호 감독은 당부한다.
金南佶君一页一页地翻看剧本后,说“OK”想大声呼喊,黄雨瑟惠读剧本时不停地流泪。剧本完全吸引了两位演员的感情。赵导说“比什么都更期待的是两个人的暴发性的演技变身”。

그와 함께 “관객들은 아마 세상에서 가장 슬프고도 아름다운 섹스 신을 보게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멋진 풍광과 음악이 어우러진 영화’ <폭풍전야>에서 차세대 배우로 주목받고 있는 김남길과 황우슬혜의 연기가 극장가에 폭풍을 일으킬지 기대된다.
还说“观众们将能看到世上极为伤感又极为美丽的Sex戏”表示了自信。期待“美丽的风景和动听的音乐交汇成的电影里下一代令人注目的演员金南佶和黄雨瑟惠的演技在剧场暴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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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8 11:01 | 显示全部楼层
《善德》完结后 估摸着好多银都要纠结个把月
还没看过《摩登》感觉 除去开放式结局的《不后悔》外
MS小金从未有过好下场?
是因为每次爱得都比对方多?还是那副日趋野性的外貌所致?
大荧屏唯一的好处就是限制少、福利多~
今次又能再见小金的好身材也是一件庆事
双性+艾滋+犯罪=注定的悲剧
所以 强烈滴希望 让暴风雨来得更猛烈些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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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9 22:06 | 显示全部楼层
女主角我也喜欢,看上去温温柔柔的,好配阿爹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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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2-8 13:13 | 显示全部楼层

4月1日上映

김남길·황우슬혜 영화 '폭풍전야' 4월 1일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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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사랑의 배신 앞에 복수하겠다는 일념으로 거침없이 돌진하는 '수인' 김남길과 지독한 사랑의 상처로 인해 마음을 닫아버린 '미아' 황우슬혜의 두려움 없는 사랑을 그린 영화 '폭풍전야'(제작: 오퍼스 픽쳐스 제공: 유나이티드 픽처스㈜ 감독: 조창호)가 4월 1일 개봉을 확정지었다.



겨우내 풍성한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연이은 개봉으로 즐거웠던 관객들에게 올해 봄, 그들의 감성을 깨워줄 가슴 절절한 멜로 영화 '폭풍전야'는 '피터팬의 공식'으로 도빌아시아영화제에서 작품상을 수상하며 연출력을 검증 받은 조창호 감독의 두번째 작품이다.

극적인 상황과 연민이 느껴지는 캐릭터, 예상을 뛰어넘는 스토리 라인과 함께 독특한 영화적 미학을 선보이며 일찌감치 영화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주자로 손꼽히는 조창호 감독은 이번 영화에서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잔인한 운명 앞에 놓인 두 남녀의 애절한 사랑이야기를 색다른 멜로 드라마로 그려냈다.

드라마 '선덕여왕'의 비담으로 나쁜 남자이면서 동시에 순애보적인 모습으로 전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김남길은 이번 작품에서 '선덕여왕'에서 다 보여주지 못했던 멜로 연기를 선보이며 로맨틱 가이로서의 색다른 면모를 드러낸다.

애절한 눈빛의 '슬픈 간지남' 김남길과 충무로 기대주 황우슬혜와 호흡을 맞춰 더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폭풍전야'는 인생의 끝에서 거짓말처럼 다시 시작된 두 남녀의 가슴 절절하고 운명적인 사랑이야기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선사해 줄 예정이다.

http://www.artsnews.co.kr/news/6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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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2-8 22:09 | 显示全部楼层
《暴风前夜》金南佶-黄雨瑟惠上演悲伤吻戏
20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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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끝에서 만난 두 남녀의 애절한 사랑을 그린 영화 <폭풍전야>(감독:조창호 / 주연: 김남길, 황우슬혜)가 4월1일로 개봉일을 확정했다.
描绘在人生的最后相遇的两男女间悲伤爱情的电影《暴风前夜》(导演:赵长浩/主演:金南佶、黄雨瑟惠)将于4月1日上映。

믿었던 사랑의 배신 앞에 복수하겠다는 일념으로 거침없이 돌진하는 ‘수인’(김남길)과 지독한 사랑의 상처로 인해 마음을 닫아버린 ‘미아’(황우슬혜)의 두려움 없는 사랑을 그린 영화.
这部电影描绘了因为信任的爱情被背叛而一心复仇的秀仁(金南佶)和因为暴力的爱情受伤的米雅(黄雨瑟惠)之间毫无畏惧的爱情。

가슴 절절한 멜로 영화 <폭풍전야>는 <피터팬의 공식>으로 도빌아시아영화제에서 작품상을 수상하며 연출력을 검증 받은 조창호 감독의 두 번째 작품. 극적인 상황과 연민이 느껴지는 캐릭터, 예상을 뛰어넘는 스토리 라인과 함께 독특한 영화적 미학을 선보이며 일찌감치 영화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주자로 손꼽히는 조창호 감독은 이번 영화에서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잔인한 운명 앞에 놓인 두 남녀의 애절한 사랑이야기를 색다른 멜로 드라마로 그려내었다.
令人心酸的爱情电影《暴风前夜》是通过《彼得潘的公式》在威尔斯电影节获得作品奖的赵长浩导演的第二部作品。戏剧性的剧情、让人感觉怜惜的角色和出众的故事情节一起形成了独特的电影作品,在电影界领导次世代的导演赵长浩这次在电影中以济州岛美丽景色为背景,描绘了面对悲惨命运的两男女之间悲伤的爱情故事。


드라마 <선덕여왕>의 ‘비담’으로 나쁜 남자이면서 동시에 순애보적인 모습으로 전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김남길은 이번 작품에서 <선덕여왕>에서 다 보여주지 못했던 멜로 연기를 선보이며 로맨틱 가이로서의 색다른 면모를 드러낸다. 충무로 기대주 황우슬혜와 호흡을 맞춰 더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폭풍전야>는 가슴 절절한 두 사람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선사해 줄 것이다.
通过电视剧《善德女王》的毗昙一角将坏男人和温柔男人同时展现而获得全国民喜爱的金南佶在这部作品当中将经历比起《善德女王》中更加令人惋惜的爱情,向大家展示浪漫的别样面貌。加上金南佶与热门人物黄雨瑟惠搭戏,集各种话题于一身的《暴风前夜》将描绘两人间特别的悲伤爱情故事,给观众们带去温暖的感觉。

애절한 눈빛의 ‘슬픈 간지남’ 김남길이 다시 한 번 대한민국 여심을 뒤흔들 영화 <폭풍전야>는 4월1일 개봉하여 인생의 끝에서 거짓말처럼 다시 시작된 두 남녀의 운명적 사랑을 공개할 예정이다.
拥有悲伤眼神的“悲情男”金南佶再一次动摇大韩民国的女心的电影《暴风前夜》将于4月1日上映,公开在人生最后像谎言一般再次开始的两男女间命运般的爱情。

消息来源:http://news.nate.com/view/20100208n20245

转帖请注明:转自百度金南佶吧-净小颜原创翻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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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2-9 14:45 | 显示全部楼层
金南佶主演的电影《暴风前夜》 将于4月1日正式上映
2010年2月9日   星期二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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电影《暴风前夜》将于4月1日正式上映。

《暴风前夜》讲述的是曾因为自己信任的爱情被背叛而一心想复仇的秀仁(金南佶)和因为暴力爱情而深受伤害的米雅(黄雨瑟惠)之间演绎的毫无畏惧的爱情故事。

这部电影是曾经以《彼得潘的公式》在多维尔亚洲电影节荣获最佳作品奖的赵昌镐导演的第二部作品。

处于绝望的爱情环境中和无法预测的故事发展情节,形成了这部电影独特的风格。因饰演电视剧《善德女王》的毗昙一角而备受关注的金南佶,在这部作品中将经历比《善德女王》中更加令人惋惜的爱情,向大家展示浪漫的别样面貌。同时与热门人物黄雨瑟惠搭戏,集各种话题于一身的《暴风前夜》很值得大家期待。【TVDAILY=宋承恩记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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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2-9 22:32 | 显示全部楼层
這部片已經拍好有段時間了
好像確定於4月1日上映
期待金南佶的演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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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2-11 22:14 | 显示全部楼层
期待我们南佶红的更猛烈些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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