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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110集预告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 (109회)
방송 : 4월 3일(금) 오후 7:20~8:00
은재는 소희가 벌인 자작극 때문에 민여사로부터 오해를 사게 되고 심한말까지 듣는다.
어안이 벙벙한 은재를 뒤로하고 소희는 자신에게 제대로 걸려들었다며 속으로 좋아한다.
한편, 강재는 하늘에게 커피를 타서 나오면 하늘은 그런 강재에게 얼른 자기를 데려가라고 떼를 쓴다.
마침 이 광경을 보던 민여사는 그런 강재에게 앞으로는 집에 올 필요가 없다고 말하고, 소희역시 혹시 은재가 보낸 사람이냐며 빨리 강재를 집 밖으로 내보내라고 소리친다. 그런가 하면 건우는 마음이 불안한 은재에게 자신이 꼭 지켜주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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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集预告
因为素姬的自作自演恩才不但被闵女士误会并且还从闵女士嘴里听到了许多过激的言语。
看到恩才迷茫而又难过的背影素姬暗自偷偷高兴。
姜在为厦时煮了咖啡,厦时看到这么体贴的姜在便一直磨着肯求他快点带自己走。
这个场面正好被闵女士看见,她对姜在说以后不要再来我们家了。素姬也添油加醋地大声说,搞不好姜在是恩才派来的的坏人呢,妈妈快把她撵出去。
健宇安慰心神不定的恩才说我一定会保护你的…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 (110회)
방송 : 4월 6일(월) 오후 7:20~8:00
건우는 옥상위로 뛰어올라가서는 난간에서 뛰어내릴 듯한 소희를 달래려고 한다.
하지만 소희는 건우가 다른 여자와 결혼하는 걸 보느니 뛰어내리는 편이 더 낫겠다고 말하고, 이에 건우는 결혼을 원하는 거라면 결혼하자는 말을 던지고, 이에 소희는 깜짝 놀란 채 그 말이 진심이냐고 물어본다.
한편, 애리는 미인에게 정회장과 민여사가 재결합이라도 하면 어쩔 거냐며 얼른 다시 정회장을 집으로 데리고 오자고 말한다.
이에 미인은 좌불안석이 되는데, 애리는 하늘만 집으로 데리고 오면 모든 게 해결되거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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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集预告
建宇在楼顶上不断劝说想要跨越栏杆跳楼自杀的素姬。可是素姬坚持说与其看到哥哥和别的女人结婚不如我跳楼自杀算了。
无奈的健宇最后只好对她说,既然你这么想和我结婚,那我就成全你。素姬惊讶地反问他说你此话当真?
爱利对美仁说你想如果郑会长跟闵女士再婚的那我们可怎么办哪,你快点把郑会长带回家吧。
可是美仁说,郑会长现在正在气头上他怎么肯回来呢。爱利说只要你把厦时领回家的话那一切不都可以解决了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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