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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奇怪，没见到110到119的文字预告，反而来了这个。。。。。
아내의유혹 (120회)방영일 : 2009-4-20
경찰서로 향하고 있는 수빈에게 애리는 사람을 사 납치는 한다, 그 와중에 모든 것을 알고
미인은 수빈이 돌아오지 않자 걱정한다. 은재에게 찾아간 미인은 아직 수빈이 돌아오지 않았다면서 내심 은재에게 묻는다. 은재는 애리가 또 수빈에게 무슨일을 꾸몄을 꺼라며 정말 용서 못한다고 하고는 애리 에게 간다. 한편 민회장은 은재가 자기에 모진말로 인해 돌아선 마음을 풀게 하기 위해 평창동 집으로 찾아간다. 하지만 미자와 영수는 짤리게 하고 은재 나쁜년 만들게 하고는 병주고 약주냐고 따져 묻는다. 3일지 지나도 수빈에 행방불명이 되자 은재는 벨라뷰티샵에 가서 애리에게 수빈의 행방을 묻는다, 두사람이 실갱이 하는찰라 수빈과 형사가 등장하고 결국 애리의 파산의 날이 다가오는데...
아내의유혹 (121회)방영일 : 2009-4-21
조사를 받고 있는 애리에게 은재는 애리가 자신과 민회장에게 오해를 만든일을 자백하게 한다.민소희는 건우와 신혼여행에서 돌아오고 경찰은 민소희에게 조사할것이 있다며 경찰서까지 같이가자고 한다. 경찰서에서 모든자백을 받는 형사는 소희가 공범이냐고 애리에게 묻자 애리는 이 모든일은 민소희가 꾸며낸 일이고 수빈의 납치까지 민소희 도움을 줬다고 말한다. 졸지에 민소희는 범인으로 누명을 뒤집어 쓰고 민회장은 은재에게 소희를 도와달라며 부탁한다.하지만 은재는 복수는 애리가 아닌 민소희라며 은재는 엄마라는 호칭은 나를 오해한날부터 끝났다며 평창동 집에서 나오고 모든 인연을 정리하겠다며 나간다. 한편 별님이는 강재로부터 다시한번 결혼하자는 말을 하고는, 강재는 이제 그집과는 상관없다고 다그치는데....
아내의유혹 (122회)방영일 : 2009-4-22
민소희에게 협의를 뒤집어 쒸운 애리는 당당하게 은재에게 넌 나를 쓰러트리지 못한다며 엄포를 놓지만, 은재는 내가 민소희만 혼자 죄를 쓰게 할수 없다며 전화녹음을 듣게 한다,이에 애리는 놀라고, 은재는 이제 민회장과 나는 아무사이도 아니라고 한다. 한편 민회장은 소희를 돈으로 풀리게 하고 건우와의 결혼은 없었던 걸로 말한다. 소희는 다시한번 자해를 할려고 시도하자 건우는 민회장에게 소희를 병원에 입원시키는 것이 좋겠냐고 묻는다, 한편 교빈은 자신의 방에서 애리가 병원에 다녀온 것을 확인하고 수빈에게 묻지만 아무도 그 병원기록 사실에 대해 모른다. 벨라 뷰티삽에서 애리를 찾아가 기다리는 도중 핸드폰으로 병원예약이 변경됬었다는 메시지를 받고 병원으로 향하고 의사로부터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되는데....
아내의유혹 (123회)방영일 : 2009-4-23
병원에서 애리가 위암말기라는 말을 듣고 나온 교빈은 애리에게 지금 상태로는 아이를 낳수 없으니 지우자고 말하지만 애리는 그럴수 없다고 한다. 우연히 둘 사이에 대화를 엿듣게 된 은재는 교빈에게 애리의 상황을 다 전해 듣는다. 수빈에게 미인은 자신의 땅문서를 받고 좋아지만 꽃님이와 정회장의 부녀관계에 용서하지 못한다. 민회장은 은재를 불러 소희가 이제 병원에 요양 갈 것이라며 다시 화해하자고 말하지만,은재는 정중하게 거절한다.한편 강재는 니노 몸에 알러지가 나자 이게 무슨일이냐며 묻는다, 니노는 복숭아를 먹고 나면 이렇게 된다고 하면서 두두래기가 나서 병원에 데리고 간다 거기서 애리와 마주친 강재는 무슨일이냐고 묻지만 애리는 또 니노를 납치하냐고 소리를 지르고 니노와 함께 자리를 피한다.강재는 은재애게 애리가 무슨일 있냐고 의미심장하게 묻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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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4-4 00: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