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馆长的新闻一则
没有什么特别的内容
只是说,馆长已经是第二次扮演教练了
'드림' 이기영, 영화 말아톤에 이어 두 번째 천재코치로 활약!
SBS 월화드라마 '드림'(극본 정형수 연출 백수찬 제작 CJ엔터테인먼트)의 이기영이 영화 '말아톤'에 이어 두 번째 천재코치로 활약중이다.
이기영은 극중 전 권투동양챔피언이자 드림체육관의 관장 박병삼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격투기 유망주인 이장석(김범 분)을 맹훈련을 시키면서, 자신과 악연을 지닌 슈퍼스타코프의 강경탁(박상원 분)대표와 대립중이다.
그런데 알고보니 이기영은 지난 2005년 정윤철 감독의 영화 '말아톤'에서도 육상코치로 출연했다.
20세 자폐증 청년 초원(조승우 분)이 마라톤을 완주해 내기까지 과정을 인간미 넘치게 그린 '말아톤'은 실존인물인 배형진군을 모델로 하며 더욱 화제를 뿌렸고, 관객 520만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당시 자신의 조카가 자폐아라 공감을 갖고 출연했던 이기영은 영화상에서 세계대회에서 1등을 한 경력이 있는 전직 유명 마라토너였다.
우연한 기회에 초원의 코치가 되어 초원을 마라토너로서 그리고 한 인간이 겪는 성장통을 극복하게끔 도움을 주었다.
이처럼 영화에서 이미 마라토너로서 세계대회 1등을 한 경력이 있는 코치역할을 했던 이기영은 드라마에서도 전 동양챔피언이자 격투기코치역을 맡아 자연스럽게 연기하고 있는 것.
영화에서는 모자를 썼던 반면, 드라마에서는 뿔테안경과 콧수염으로 차별화를 두었다.
1983년부터 연극 ‘리어왕’, ‘캣츠’등으로 데뷔한 이기영은 이후 드라마 ‘머나먼 쏭바강’,‘임꺽정’,‘신입사원’등과 영화 ‘퇴마록’,‘테러리스트’,‘가문의 영광’‘달콤한 인생’등에 출연해오며 많은 인기를 끌어왔다.
그리고 이기영의 형은 현재 '태양을 삼켜라'에서 극중 수현(성유리)를 돕는 윤제문 변호사역인 연기자 이효정이다. 공교롭게도 현재 동생 이기영은 SBS월화극을, 형 이효정은 SBS수목극을 책임지고 있는 셈이다.
한편, ‘드림’ 9월 14일 방송분에서는 제일이 FF리그를 둘러싸고 유흥업소 종사자들에게 입장권이 강매해 수천만원대의 차익을 남겼다는 내용이 기사로 공개되자 경악하는 내용이 그려지며 긴장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原帖由 jasmine007 于 2009-9-14 23:11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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都这个时候了,南苏如果进展突然突飞猛进
那编剧真的可以回家吃饭去了
[ 本帖最后由 beckyking 于 2009-9-15 08:36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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