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SBS】【Dream】【朱镇模 金范 孙丹菲 崔茹真】曲终人散~期待主演们滴再次出发~

jasmine007

原帖由 毛豆 于 2009-8-5 20:51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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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用担心了,在降还能降到 0 吗 = =
收视率不是咱们能左右的,喜欢就好了
好久没追剧了,因为模模开追
手表那段看的我也很感动,但看完后,突然有个疑问,南一是不是突然转变的有点快?从什么开始为石头着想了呢,难道 ...

所以我个人觉得那个手表的付出他是在做赌注,不仅为了石头,也为自己,南济一没在boss手下工作之前,也是个充满热情,善良有良知的人,所以他对小石头的怜惜不无道理,但是以他这么多年金牌经理人的经验和手段,那块手表绝对不会只是为了小石头,他是赌一把,因为他知道朴馆长最在意的是什么,也知道他现在需要什么,所以他用手表的意义和小石头的不幸感动了朴馆长,这样他俩才能都留下.南济一看重的是结果而非过程,这就是金牌经理人的厉害之处, 如果有我分析的这个可能性,那么以后这块手表肯定还有用处.

小金范为了这部戏可是没少受罪 ,看韩网对他的演技反映很好,所以也算值了

小石头这个角色，个性很鲜明,撇开收视不提,我觉得金范还是很会选角色和剧本的，好好演吧,我要看天真的市井小混混是怎么样转变成坚韧的成功运动员的

[ 本帖最后由 jasmine007 于 2009-8-5 22:39 编辑 ]

魔王疯了

小范的这个角色肯定很讨喜的，就是女1差了点

表情生硬长相也很有限

旭东95

　　南还是不够狠，才会落到如此下场。
作为金牌经纪人，抓住别人的弱点是他的强项。

jasmine007

原帖由 旭东95 于 2009-8-5 22:49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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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南还是不够狠，才会落到如此下场。
作为金牌经纪人，抓住别人的弱点是他的强项。

那些狠毒的方法都是boss培养的，其实南济一本质是个善良的人
而且道高一尺魔高一丈，他只是boss手下的一个棋子，在耍手段上跟boss还是有距离的，所以才会在boss面前输的这么惨。
希望这次失败真的成为他人生的转折

大叔和小石头一起奋斗去吧

BB007

喜愛的劇情發展終於在第4集尾出來了!太好了!
kbs大結局還是8%也很悶啊! 下星期新劇能讓步麼 ! 哈哈! 把那8%都移過來DREAM吧!

心语1984

原帖由 jasmine007 于 2009-8-5 23:02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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那些狠毒的方法都是boss培养的，其实南济一本质是个善良的人
而且道高一尺魔高一丈，他只是boss手下的一个棋子，在耍手段上跟boss还是有距离的，所以才会在boss面前输的这么惨。
希望这次失败真的成为他人生的转 ...

我也觉得南本来就是个善良的人，他之前做的那些事，都是属于人在江湖，身不由己吧！

还有不知道我有没有理解错，我总觉得南的家庭压力好象挺大的，觉得好象整个家都需要他来养，再加上他妈妈还有病。

ab8246

原帖由 心语1984 于 2009-8-5 23:26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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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也觉得南本来就是个善良的人，他之前做的那些事，都是属于人在江湖，身不由己吧！

还有不知道我有没有理解错，我总觉得南的家庭压力好象挺大的，觉得好象整个家都需要他来养，再加上他妈妈还有病。

我也這麼覺得, 感覺他每回接到家裡的電話, 心情就會很沈, 壓力也會很大的樣子..
我想他的家庭部份, 一定也有一段不為人知的過去..
等待劇情發展分曉囉!

jasmine007

韩网新闻：SBS '드림' 김범… 꼴통 파이터 휴~   소년원 출신 소매치기 전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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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티 나는 노란 염색을 한 퍼머머리에, 길바닥에 앉아 '쭈쭈바'를 빨고, 러닝셔츠 차림으로 배회하고, 아버지에게 '아버지가 아님을 증명한다'는 각서를 요구한다. 아직 이태리산 수트에 휘감긴 꽃미남의 여운이 가시지 않았는데 확 달라진 변신을 한 이가 있다. 바로 김범.

부모가 아이가 커가는 과정을 캠코더에 담듯, 배우 김범은 잇단 드라마로 자신의 성장사를 기록하고 있다. 김범은 올해 벌써 두 편의 드라마로 안방극장을 노크했다. 올 초 대박난 <꽃보다 남자>(이하 꽃남)에 이어 지난달 27일부터 첫 방송을 시작한 SBS 월화미니시리즈 <드림>(극본 정형수·연출 백수찬)으로 '드림 컴스 트루'(Dream comes true)를 실현하고 있는 김범과 마주 앉았다.

#꽃남 꼴통이 되다

김범은 <드림>에서 소매치기 전과의 소년원 출신 이장석을 맡았다. 가공할만한 주먹 힘은 타고 났다. 앞서 <꽃남>에서 친구를 위해 비실한 도련님 주먹으로 손을 다쳤던 것과 사뭇 다르다. 김범은 극 초반 아마추어 복싱 챔피언을 단 한 방으로 제압하는 터프가이 모습을 보여줬다. (극 중 김범에게 맞고 나가 떨어지는 이는 실제 권투 자격증이 있는 이훈이었다) 여전히 <꽃남> 속 소이정의 향기에 취해 있던 팬이라면 단번에 들고 일어났을 상황.


김범은 <꽃남> F4 중 가장 먼저 차기작을 택했다. 김범은 <에덴의 동쪽>을 시작으로 <꽃보다 남자>, 영화 <비상>을 거쳐 <드림>까지 공백기가 없는 1년을 보내고 있다.

김범은 "어떤 이는 작품을 끝내고 캐릭터에서 벗어날 시간을 가진다고 하던데 나는 작품과 작품이 맞물려 촬영하는 경우가 많다. 새로운 캐릭터에 대한 생각을 정리할 시간도 없이 빠듯하게 들어간 점은 아쉽다. 연기력 논란이 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하지만 점점 작품 속의 캐릭터에 동화되는 과정이 보여진다는 것이 장점일 수 있다. 캐릭터의 발전 과정을 보여드릴 수 있어 사실 무리하고 이장석이 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김범은 이장석을 택하고 전작의 소이정과는 극과 극의 캐릭터를 택해 차기작에 대한 부담을 덜고, 연기력 논란도 피해가는 영리함을 드러냈다.

김범은 "굳이 전작의 이미지에서 탈피하기 위해 의도하지 않았다. 예전에 10개월 동안 <거침없이 하이킥>의 하숙범을 연기한 뒤 그 연장선상으로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를 찍었던 적은 있다. 당시에는 아역에서 벗어나 성인 연기를 무척 하고 싶었다. 사실 아역과 성인의 연기를 어떻게 구분하나? 단어상의 분류일 뿐인데… 어쨌든 <에덴의 동쪽>의 아역 동철을 연기한 뒤 변신에 대한 강박을 버렸다"고 말했다.

#'전과 2범' 별명얻다

김범은 드라마 속 이장석을 '꼴통'이라 정의했다. 김범은 꼴통에 대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사람으로 컨셉트를 잡았다. 김범은 1회 아버지가 아니라는 각서를 받은 뒤 만난 여자에게 한눈에 반하는 장면을 촬영했다. 방향을 알 수 없는 극중 장석의 단면을 보여준 신이었다.

김범은 "장면과 장면 사이 야구 방망이를 휘두르는 장면이 들어갔다. 원래는 그마저도 없는데 납득이 가지 않아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감독님께서 흔쾌히 써주셨다"고 말했다.

김범은 <드림>에서 소년원 출소가 첫 장면이었다. 이 장면이 공개되자 팬들로부터 '전과 2범'의 재미난 별명을 얻었다. 소년원 장면은 <에덴의 동쪽>에 이어 두 번째다. 김범은 거친 변신에 대해 "가리지 않는다. 하고 싶은 연기는 무엇이든 도전하고 싶다. 그래서 쉼 없이 달리는 모양이다"며 쑥스러워했다.

김범은 유난히 잦은 부상에 시달렸다. <꽃남>의 교통사고, <비상>서 코 부상 등 몸에 영광의 상처가 남았다. <드림>은 격투 장면을 소화하고 있음에도 다행히 부상이 없다. 김범은 "지난 장마철에 온 몸이 쑤셨다. 부상 후유증인 모양이다. 요즘 발차기 등 연습을 할 때면 몸이 안 따라주더라. 아무래도 이번 작품을 끝내면 꼭 쉴 것 같다"고 말했다.

爱多海

等出完的看！我现在在追style超搞笑的，李智雅演的有点小夸张

viva1124

原帖由 心语1984 于 2009-8-5 23:26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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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也觉得南本来就是个善良的人，他之前做的那些事，都是属于人在江湖，身不由己吧！

还有不知道我有没有理解错，我总觉得南的家庭压力好象挺大的，觉得好象整个家都需要他来养，再加上他妈妈还有病。

心語親也在看這部戲呀!!! 真開心!!!
這部戲，我莫名的喜歡說!!!
感覺南的家庭壓力是挺大滴，看了幾次他都很猶豫才接了電話!!!
我感覺他其實不想讓家人擔心...這是我的想法!!!
我海腦中，還一直浮現第二集妹妹打電話給南，第一句話，就說...「 沒關係嗎/? 」...好感動唷!!!
尤其是3位主角，我看的很順眼!!!
朱GG...看了這戲，我覺得他皮膚好黑唷!!! 可是還是很順眼!!! 呵呵^^
第四集無字幕最後，我其實看的很激動!!! 因為三角就此展開了嗎/?
不過，與其三角戀，我更想要看他們邁向成功，實現他們的夢想!!!

andylau1205

刚才才有时间看完第4集
话说金范训练那段笑死俺了   
不知道为什么 搭建的那个海边训练台让偶想起了《阿虎》的训练场景

没想到孙丹菲和模模这么快貌似就对上了额 ~~~
     
追求金范的那个富家小MM怎么还没有出来啊

viva1124

原帖由 andylau1205 于 2009-8-6 11:11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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追求金范的那个富家小MM怎么还没有出来啊

有耶!!!
好像第二集OR第三集就現身啦!!!
那個女生，有演過，金枝玉葉的寶利!!!..........^^
我猜是她，因為預告中，感覺她是個千金小姐，家裡挺有錢滴!!!........^^
等等去看截圖給妳看!!!

jasmine007

原帖由 viva1124 于 2009-8-6 11:03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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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語親也在看這部戲呀!!! 真開心!!!
這部戲，我莫名的喜歡說!!!
感覺南的家庭壓力是挺大滴，看了幾次他都很猶豫才接了電話!!!
我感覺他其實不想讓家人擔心...這是我的想法!!!
我海腦中，還一直浮現第二集妹妹 ...

南的家庭背景也许也有伏笔吧,他爸爸的死和妈妈的病也许跟他加入boss团队,走上体育经理人的道路有关,就看bj以后怎么展开这里了.

我觉得现在好多韩剧定义模糊,主旨前后经常会不一致,但是这部片子的定义就很明确,是在奋斗的过程中,收获爱情,亲情,成功和幸福.
看了四集真的是这样哦.希望编剧继续保持
关于小石头对于朴mm的感觉,应该不算喜欢或者爱情,前四集都还是处于花痴阶段的
所以我觉得与其说是三角关系.不如说是为南济一的奋斗带来了阻碍的开始
虽然不知道石头会不会因为看到朴和南握手而对朴的感觉发生变化,
但是个人觉得:他目前是一个善良天真又不太懂事的小混球,还是天真的孩子个性,有的时候容易耍小性,
,他看到了他不喜欢的画面肯定要anti,所以训练的抵触情绪应该会很大的,肯定是要跟南经纪到处对着干了.
大叔要发挥手段制裁石头,别客气哈

原帖由 viva1124 于 2009-8-6 11:28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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追求金范的那个富家小MM怎么还没有出来啊

有耶!!!
好像第二集OR第三集就現身啦!!!
那個女生，有演過，金枝玉葉的寶利!!!..........^^
我猜是她，因為預告中，感覺她是個千金小姐，家裡挺有錢滴!!!........^^
等等去看截圖給妳看!!!

其实那个小mm第一集就有出来,就是被石头偷窥洗澡的那个女生,我感觉以后笑料会更多呢

[ 本帖最后由 jasmine007 于 2009-8-6 11:33 编辑 ]

viva1124

原來第一集就有出現!!!
話說我沒在線第一集，中字也還沒看第一集，直接從第二集切入!!! 哈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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截圖轉韓星，圖被我切了一半，不然太大了!!!.............^^

andylau1205

原来是这个小MM哦
请金范吃烤肉那个

偶之前没有看过金枝  所以8认识这个小MM   长得挺可爱的

楼上的童鞋们 3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