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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疯狂羊羔

【2010SBS】【济众院】【朴勇宇 韩惠珍 延政勋】结婚啦10.2落幕 27中字发布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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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1 14:21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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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candy04030 于 2010-3-1 15:23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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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1 18:00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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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蘭煙花下第一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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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1 18:34 | 显示全部楼层
韩惠珍和马“聊天”令人大开眼界
体育朝鲜 (2010.03.0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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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惠珍表现出活泼、搞笑的面貌。韩惠珍目前在庆尚北道闻庆市的户外摄影棚拍摄SBS电视台周一、周二电视剧《济众院》。虽然天气寒冷,但她在现场竟然和马“聊天”,表现出别具特色的可爱一面。

最近拍摄送别Allen院长(Sean Richard饰)的悲伤场面后,韩惠珍和黄正(朴勇宇饰)等人一起进行了搞笑的自拍。她还和帮Allen院长拉行李的驴子坐在一起,做出和它说话的样子,非常搞笑。和朴勇宇、Sean Richard打成一片的韩惠珍还用手机拍照留念。

朝鲜日报中文网 chn.chosu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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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2 08:56 | 显示全部楼层
백도양 상투 자르고 헤론 등장에 ‘제중원’ 역학구도 바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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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03012252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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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2 09:17 | 显示全部楼层
下集道阳发型变现代了
제중원’ 도향, 상투 자르고 굳은 결심 “남자의 변신도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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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방송된 SBS ‘제중원’에서 뼈 속까지 귀족의식에 사로잡혀있던 도향이 자신의 상투를 자르는 충격적인 사건을 펼치며 의학도로서의 집념을 밝혔다. 양반으로서의 모든 것을 버리고 의술에 매진하겠다는 도향의 결심을 보인 상징적인 행동이었다.

사건의 원인은 ‘제중원’의 세대교체에 있었다. 긴박한 수술대결을 벌이던 끝에 1대 원장 알렌(션리차드 분)이 물러나고 새로운 별 헤론(리키김 분)이 2대 원장으로 등극했던 것.

이에 도향은 그 동안 황정(박용우 분)이 맡아온 의학조수자리를 차지할 결심을 했다. 알렌이 황정을 총애했던 탓에 자신이 설 자리가 없다고 판단했던 도향은 그 동안 이를 부당한 처사라 생각해 왔던 것.

하지만 편파적이었다고 생각했던 알렌이 자신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렸던 사실을 알게 된 도향은 오히려 양반가 자제로서의 삶이 의학도로 성장하는데 큰 걸림돌이 된다는 헤론의 말에 충격을 받았다.

헤론은 “백의생은 내 의학조수로 둘 수 없다”며 “당신은 그 특권의식을 버리지 않는 한 환자와 동료에게 헌신할 수 없다”는 쓴 소리를 덧붙였다. 이에 도향이 고치겠다고 답하자 “그런 습관은 하루 아침에 고쳐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나에겐 당장 내일 아침 날 도울 의학조수가 필요하다”고 못을 박았다.

그러자 고뇌에 빠진 도향은 뭔가를 결심하기에 이르고 급기야 검을 들고 무서운 기세로 헤론을 찾기에 이르렀다. 많은 사람들의 우려 속에 대면한 두 사람에게는 묘한 기류가 흘렀지만 칼부림이라도 날 것 같던 상황에서 도향이 선택한 것은 자신의 상투를 자르는 일이었다. 양반의 자존심을 상징하는 상투가 잘려나가면서 앞으로 도향이 의학도로서 큰 폭으로 성장해 나갈 것을 예고하는 의미 있는 장면이었다.

한편 이 날 방송은 KBS ‘공부의 신’이 하차한 뒤 13.3%(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드라마 2위를 차지했다.

신아인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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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2 09:24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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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S 全国13.3% 首尔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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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2 09:30 | 显示全部楼层
嘿嘿,哪有什么吻啊,本以为牵手总可以吧,也没有,
也不怕兰走在乡间小路上摔着,看来小斤狗还没那么开化,
不过心意相通就成了,你侬我侬,小白很上火。
最后小白那是削发明志,不做两班做医生的意思吧,
是啊,整天高高在上如何做救死扶伤的医者呢。

ps  中字很重要,听不懂急呀 ,医学用语可能又得让翻译犯难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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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2 09:48 | 显示全部楼层
17集截图,转自:延政勋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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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2 13:18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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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日本女人不像护士,像间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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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2 14:49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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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2 22:18 | 显示全部楼层
预告看得人好心焦,啥状况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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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3 06:58 | 显示全部楼层
道阳的发型老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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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3 07:12 | 显示全部楼层
제중원’ 상투자른 연정훈, 박용우에 존댓말 ‘180도 변한 새사람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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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세연 기자]
상투를 자른 백도양이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제중원 식구들을 놀라게 했다.

3월 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제중원'(극본 이기원/연출 홍창욱) 18회에서 상투를 자르고 양반 신분을 버린 도양(연정훈 분)은 신분의식을 초월한 진정한 의생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제중원 2대 원장으로 부임한 헤론은 1대 원장 알렌(션 리차드 분)과 달리 철저한 원칙주의자다. 이에 도양은 헤론의 의학조수가 되고자 고군분투했으나, 헤론이 진정으로 환자를 생각하는 황정(박용우 분)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모습에 위기의식을 느꼈다.

특히 헤론은 "백의생은 뼈 속까지 양반이다. 그런 사람은 환자와 동료에게 헌신을 할 수 없다"며 "며칠 동안 당신을 관찰했으나 백의생은 모든 면에서 뛰어나지만 언제나 다른 의생들과 환자 위에 있었다"고 따끔한 충고를 했다.

이에 고민에 빠진 도양은 헤론 앞에서 상투를 잘라냈고, 제중원 최초의 조선인 단발의생이 됐다. 머리를 자르고 양반의 신분을 버린 도양은 과거와 달라진 모습으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환자들에게 존댓말을 사용하고 직접 아픈 아이를 안고 들어가는 모습으로 헤론마저 놀라게 한 도양은 그동안 꾸준히 멸시해오던 황정에게도 "나보다 나이가 많지 않은가"라며 존댓말을 써 황정을 당혹케 했다.

결국 헤론은 양반의 신분을 버릴 정도로 굳은 결심을 한 도양에게 의학조수 자리를 내줬고, 도양은 매 순간 신분적 고민에 빠지면서도 환자 아래 임하겠다는 마음을 다지며 새로운 모습으로 달라져갔다.

헤론이 낸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성균관에 왕진을 간 도양. 하지만 과거 성균관을 박차고 나갔던 도양을 유생들이 달가워할리 없다. 유생들은 도양에게 모욕적인 언사를 하는가 하면 심지어 오줌을 뿌리며 곤욕을 치르게 했다.

하지만 여기서 의생으로서의 진가가 발휘됐다. 주로 자리에 앉아 공부만 하는 유생들은 남모를 병증을 앓고 있었고, 이에 도양은 탁월한 실력으로 유생들의 문진을 해냈다.

물론 도포를 입고 갓을 쓸 때는 여전히 양반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도양. 제중원 의생으로서 양반 신분을 버렸지만 황정이 백정이라는 사실이 점차 베일을 벗어가는 상황 속, 과연 백정 출신인 황정까지도 받아들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세연 psyon@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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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3 08:07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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期待道阳华丽丽的变身,这发型很像参加《青春不败》的时候!

[ 本帖最后由 火山寒雨 于 2010-3-3 08:09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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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3 08:51 | 显示全部楼层
'제중원' 상투자른 연정훈, 새로운 국면 맞아
TV 리포트 | 문혜원 기자 [2010-03-03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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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문혜원 기자] SBS 대기획 '제중원(극본 이기원/ 연출 홍창욱)'에서 뼈속까지 양반인 백도양(연정훈 분)이 스스로 자신의 상투를 자르면서 근대로 한걸음 도약했다.

사대부인 도양은 일찍이 서양 의술에 관심을 가지고 남다른 의지로 인정받는 의생이 되고자 나름 노력해왔다. 하지만 이런 그의 앞에 나타난 황정(박용우 분)은 인간미와 실력을 높이 평가받아 알렌(션 리차드 분)원장의 조수로 뛰어난 솜씨를 발휘했다. 그뿐만 아니라 자신의 천생 베필이라고 믿어온 석란(한혜진 분)의 마음까지 흔들어 놓고 있었다.

더 이상  어느 것도 양보할 수 없는 도양은 2대 원장 헤론(리키 김 분)의 조교가 되기 위해 사대부의 권위를 버리고 환자를 위한 의생으로서 거듭나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다짐했다. 단검으로 상투를 직접 자른 것. 상투를 자르느니, 목을 자르겠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다시의 사회분위기상 파격적인 행보였다.

상투를 자른 이후 그는 의녀와 환자들에게 보다 따뜻히 대했다. 책상과 의자를 손수 나르는가 하면 어렵게 찾아온 환자에게 치료이상의 따뜻한 모습을 보였다.

사대부의 신분을 버린 도양은 더이상 황정을 비롯한 다른 의생들을 하대하지 않았다. 의생으로서의 헌신이 없다는 해론의 지적을 유념한 것. 이런 그의 달라진 모습을 본 헤론은 결국 그를 자신의 조수로 인정했다.

지난 2일 방송에서는 일본공사가 황정의 진짜 신분을 눈치채고 황정에게 음해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황정의 아버지 마당개(장항선 분)의 사진을 도양을 통해 건내 준 것. 과연 사대부의 신분을 버린 도양이, 황정이 백정이란 것을 알았을 때 그 마저도 받아들일 수 있을 지의 여부는 앞으로 펼쳐질 '제중원'의 관전 포인트이기도 하다.

사진 = DRM엔터테인먼트 제공, SBS '제중원'방송 캡처

문혜원 기자 gissel@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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