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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5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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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형진, ‘추노’서 조선 최고의 저격수로 카리스마 발산!TV특종 I 2009. 11. 20
孔炯珍,“推奴”中作为朝鲜最高的狙击手,魅力四射
드라마 ‘연애시대’, ‘달자의 봄’,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굿모닝 프레지던트’ 등 맡은 배역마다 톡톡 튀는 개성과 찰진 연기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은 배우 공형진이 2010년 방영예정인 KBS 특별기획드라마 ‘추노(연출: 곽정환/ 극본: 천성일)’를 통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在电视剧“恋爱时代”,“达子的春天”,电影“太极旗飘扬”,“早上好,fulenjtent”等所扮演的每个角色以其独特的个性及出色的演技而给剧情增添不少活力的演员孔炯珍通过即将于2010年上映的KBS特别策划电视剧“推奴”中展示了其极强的魅力。
▲ KBS2 <추노>에서 조선 최고의 저격수 '업복이'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일 공형진
‘쫓고 쫓기는 두 남자의 목숨을 건 추격전’을 그린 액션 대작 사극 ‘추노’에서 공형진이 맡은 배역은 양반에 대한 증오심과 살인을 저지른 죄책감 사이에서 고민하는 ‘업복이’. 그는 호랑이를 잡던 포수였지만, 빚을 지고 돈에 팔려 노비로 전략하게 된 후 양반과 노비의 구별 없는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양반들을 암살하는 조선 시대 최고의 저격수이다.
在刻画“关系到两个男人性命的追击战”的动作大型史剧 “推奴”中,孔炯珍所饰演的角色在对于贵族的憎恶心和杀人的罪责感中苦闷徘徊的“业福”,以前曾是捕捉老虎的猎手,但因负债而被卖为奴婢后,梦想着那种无贵族和奴婢之分的新社会,并成为暗杀贵族的朝鲜时代最高的狙击手。
지난 10월 15일 문경 촬영 현장에서 공형진은 노비들의 고혈을 뽑아 재물을 모으는 양반을 향해 처음으로 총을 겨누며 저격수로의 강인한 모습을 선보였는데, 그간의 유머스러운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의 '업복이'로 완벽 변신,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在10月15日文耕拍摄现场,孔炯珍聚集了奴婢们的热血,想聚拢钱财的贵族首次开了枪,从而展现了其作为狙击手的强韧的面貌,先前幽默的面貌消失得无影无踪,而是完美变身成为拥有魅力眼神的“叶福”,从而为电视剧增添了不少期待感。
영화 ‘7급 공무원’의 천성일 작가와 뛰어난 작품성으로 호평 받은 드라마 ‘한성별곡’의 곽정환 PD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추노’는 장혁, 이다해, 오지호 등이 출연, 오는 2010년 1월 6일 KBS2TV를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电影“七级公务员”的天成日作家和以优秀的作品性而获好评的电视剧“汉城别曲”的郭真焕PD的相见而成为话题的“推奴”由张赫,李多海,吴志浩等出演,将于即将到来的2010年1月6日在KBS2TV上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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