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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门的荣光19.2%首播
이데일리 SPN 최은영기자]SBS 새 주말드라마 '가문의 영광'이 20%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대박을 예고했다.
시청률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첫 방송된 '가문의 영광'은 19.2%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5일 40%를 웃도는 시청률로 종영한 '조강지처클럽'이 첫 방송에서 기록한 13.4%의 시청률 보다도 무려 5.8%포인트 높은 수치다.
'가문의 영광'은 또한 첫방송에서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이날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가운데서도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쾌거를 보였다.
'가문의 영광'이 이렇듯 선전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전작인 '조강지처클럽'의 후광이 적지 않았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가문의 영광'은 명문 종가 하만기(신구 분)와 졸부 이천갑(연규진 분) 너무나 다른 두 집안을 축으로 양가의 자손들이 만나 사랑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서인석, 전노민, 김성민, 윤정희 등이 출연한다.
sbs新的周末电视剧“ 家门的荣光”以逼近20%的收视率首播
这个月11号播出的家门的荣光,得到19.2%的高收视率,比这个月5号以40%终演的糟糠夫妻俱乐部的首播13.4%,高出5.8%
家门的荣光也是同时间首播中的电视剧中的第一位。
翻譯 厚愛.朴時厚中文網 三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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