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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0-1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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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門的榮光...第1集滴文字預告..........
가문의 영광 (1회) 2008-10-11
팬티 차림에 모텔에 있던 태영(김성민)은 갑자기 들이닥친 경찰과 아내 현옥에게 간통혐의로 끌려간다. 그때 복도에서 젊은 남자와 나오는 형수 영희(김예령)를 만나게 되고,나무라던 태영이 남자와 시비가 붙어 모두 경찰서로 가게된다. 한편, 급하게 연락을 받고 경찰서에 온 수영(전노민)은 간통에 대한 이야기를 듣지만 증조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단 전화를 받고 이혼하자는 영희 앞에 무릎을 꿇은 채 고개를 떨군다. 한편, 제주도로 출장을 간 단아(윤정희)는 임종 소식에 공항으로 달려가지만 표를 구하지 못하고, 탑승구로 향하는 강석(박시후)에게 표를 양보해 달라고 부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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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門的榮光...第2集滴文字預告..........
가문의 영광 (2회) 2008-10-12
종가집에 모두 모인 가족들은 전통 장례 절차에 따라 상복으로 갈아입고 문상객들을 맞이한다. 문상을 온 이천갑(연규진)은 거금을 부조하려 하지만 조의금을 받지 않는 명문 종가집의 문상을 의아하게 바라본다. 한편, 문상을 온 강석을 뒤뜰에서 만나게 된 단아는 비아냥 거리는 강석의 뺨을 때게 된다. 문상을 온 홍보실장 이영인(나영희)은 입덧을 하게 되고, 등을 쳐주는 석호(서인석)는 영인을 안타깝게 바라보지만, 영인은 수술할거라 말한다. 그런 뒷모습을 단아가 걱정스럽게 바라본다. 종택 마루에서 이만기 회장(신구)은 석호에게 목침을 던지고, 석호의 머리에서 피가 흐르는데...
[ 本帖最后由 viva1124 于 2008-10-10 21:24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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