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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9-2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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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영광' 윤정희, 생애 첫 액션 연기 도전
<家门的荣光>尹晶喜,平生第一次挑战动作演技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연기자 윤정희가 생애 첫 액션 연기에 도전했다.
윤정희는 최근 '조강지처클럽' 후속으로 방영되는 SBS 새주말드라마 '가문의 영광'(극본 정지우, 연출 박영수)의 예고편 촬영에서 와이어 액션을 선보였다.
이번 예고편은 극중 종가집 외동딸 하단아역을 맡은 윤정희가 종가집 족보를 훔치기 위해 일지매로 분한 졸부집 황태자 강석(박시후 분)에 맞서 족보를 지켜낸다는 코믹한 내용이다.
윤정희는 이번 촬영으로 첫 액션연기에 도전했다. 와이어 액션은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멋지게 소화해내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윤정희는 "와이어 액션은 이번 예고편에서 처음 도전했는데 힘들기도 했지만 재미있게 촬영했다. 드라마 시작에 앞서 예고편 역시 잘 나온 것 같아 기대되고, 많은 분들의 사랑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윤정희는 드라마 '가문의 영광’에서 졸부 집 아들 강석과 연하의 남자 현규(이현진 분) 두 남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주인공 하단아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SBS 새주말드라마 '가문의 영광'은 오는 10월 11일 첫방송된다.
FM:http://joynews.inews24.com/php/n ... 800&g_serial=3597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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