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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9-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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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심청이' 이수경, "이젠 사랑할래요"
SBS 주말드라마 '천만번 사랑해'의 이수경이 눈물을 그쳤다.
이수경은 지난 8월28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한 달가량 임신과 출산, 이별을 겪는 은님의 역할로 눈물을 쏟았으며, 27일 방송으로 강호(정겨운)과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눈물의 멈췄다.
시청자들은 죽어가는 아버지를 위해 대리모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 은님을 '현대판 심청이'라며 함께 눈물을 흘리는 등 시청률을 높였다. 그 결과 '천만번 사랑해'는 방송 한 달 만에 시청률 20%를 넘기며 자체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선방하고 있다.
이에 이수경은 "그동안 눈물을 많이 흘렸다"고 전하며 "정겨운과 본격적인 러브라인이 시작된다. 이제부터는 홈드라마로써 따뜻한 모습을 많이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는 밝은 모습을 보일 것을 약속했다.
이수경은 '천만번 사랑해'의 은님 역을 맡은 후 자식을 잃은 어미의 애끓는 모정을 가슴으로 연기하기 위해 감정 몰입에 힘썼으며, 판소리, 보컬 트레이닝 등을 통해 목소리 만들기에 돌입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수경이 열연하고 있는 '천만번 사랑해'는 9월27일 시청률 20.2%(AGB닐슨)를 기록하는 등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한보은 기자 bboeng@bntnews.co.kr
“现代版沈青”李秀景,“现在要爱”
SBS周末电视剧“爱你千万次”的李秀景停止流泪了。
自首播8月28日始至今的一个月当中,李秀景饰演的恩妮经历了怀孕、生子、离别种种,一直流泪不止。9月27日播放始,她与江浩(郑糠云饰)的爱情线形成,停止流泪。
观众们将为了抢救濒死的爸爸而极端选择做代理孕母的恩妮视作“现代版沈青”,与其一同流泪,等等因素提高了收视率。结果,“爱你千万次”在播放满一个月时收视率超过20%,创造自身最高成绩。
李秀景保证以后会表现明朗的样子:“那期间眼泪流得很多,但现在和郑糠云真正的爱情线已开始,今后,预计会多多展现家庭剧温暖的模样。”
李秀景担任“爱你千万次”的恩妮一角后,为了表现失去孩子的母亲悲痛欲绝的打动人心的演技,努力投入感情之外,还通过曲艺、发声等练习重点培训声音。
另一方面,李秀景热心演出的“爱你千万次”9月27日收视率达到20.2%(AGB),受到观众的全面热爱。
转自百度李秀景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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