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进来支持小秘李俊赫荣升男主,居然把祖朗小盆友也到到剧组了,呵呵。。这剧看来是一定要追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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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李俊赫,与文英楠作家的再次相遇
이준혁, 문영남 작가와 '한 번 더'
노컷뉴스 | 입력 2009.09.17 18:06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이지현 기자]
탤런트 이준혁(25)이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에 합류한다.
SBS 드라마 '조강지처클럽'을 통해 매력남으로 검증받은 바 있는 이준혁은 이번에는 삼형제 중 막내 김이상 역을 맡아 극의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준혁 소속사 관계자는 "'조강지처클럽'을 통해 함께했던 문영남 작가의 제의로 이번에도 함께 드라마를 하게 됐다"며 "냉소적이었던 선수와 다른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게 했다.
독특한 개성을 가진 세 형제의 삶과 사랑을 다룰 '수상한 삼형제'는 탤런트 도지원, 안내상, 오대규, 김희정, 오지은, 박인환, 김해숙 등이 출연한다. '솔약국집 아들들' 후속으로 오는 10월 17일에 첫 방송한다.
한편, 이준혁은 최근 영화 '청담보살'의 촬영을 마쳤다. 이 영화는 오는 11월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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之前李俊赫曾经出演过文英楠作家的电视剧《糟糠之妻俱乐部》中的小儿子“先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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