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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 때로는 나쁜남자…칸 감독들, 이정재 관심
时而温和,时而坏男人...戛纳 导演们,关注李政宰
영화 '하녀'를 통해 칸 영화제에 입성한 이정재 씨가 세계적인 감독과 배우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因电影《下女》而参加戛纳影展的李政宰受到了世界级导演和演员们的热烈关注。
어떤 매력 때문일까요? 함께 보시죠.
究竟是什么魅力呢？一起来看看吧。
이정재 씨는 영화 '하녀'를 통해 데뷔 17년 만에 처음으로 칸 영화제에 참석했는데요.
出道已经17年的李政宰，因为电影《下女》而首次出席了戛纳影展。
칸에서는 얼굴이 알려지지 않은 한국 연기자임에도 불구하고 연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初次来到戛纳，虽然对大众来说还只是陌生面孔的韩国演员，但连日来随着电影的放映，李政宰正受到巨大的关注。
영화 '하녀'에서 이정재 씨는 선과 악의 경계선에서 때로는 젠틀하게, 때로는 나쁜남자를 연기했는데요.
在电影《下女》中，李政宰扮演了一个在善与恶的边缘徘徊，时而温和，时而坏男人的人物形象。
프랑스의 국민 배우 알랭들롱은 이정재 씨에게 '유럽 남성에게 찾아볼 수 없는 매력을 가진 아시아의 왕자'라고 찬사를 보냈고, 세계적인 감독 팀버튼과 마틴 스콜세지 역시 이정재 씨의 매력과 연기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法国国民演员阿兰德龙赞扬道：“李政宰身上具有欧洲男性身上无法看到的魅力，他是亚洲的王者。”世界级导演蒂姆·伯顿和马丁·斯科塞斯也都毫不吝惜地夸赞了李政宰的魅力和演技。
경쟁부문 심사위원인 배우 베네치오 델 토로는 '이정재 씨의 팬이 됐다'며 애정을 드러냈다는데요.
竞赛单元评委演员本尼西奥·德尔·托罗则表达了强烈的喜爱之情：“我已经成为李政宰的粉丝了”。
이정재 씨가 '칸 영화제'를 계기로 월드스타로 발돋움하게 될지 주목됩니다.
李政宰以戛纳影展为契机，正在向世界明星进军。（哈哈，这句有点夸张，不过泡菜国一向如此，看看好了）。
这是韩国SBS电视台的新闻报道。
要看视频的同学去以下地址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747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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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5-17 14:05
说囧的是韩国新闻 老喜欢写的像, “去戛纳啦! 把西方人踩在脚下了!!" 或者我太标题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