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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tracylee12

【2010MBC】【Road NO. 1】11月将在日本播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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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16 13:45 | 显示全部楼层
金荷娜将饰军医 携手苏志燮出演《Road No.1》

http://ent.mop.com/tv/3096432.shtml

2009-12-16 09:20:26  来 源:猫扑娱乐    已有评论(0) 

金荷娜将主演MBC电视剧《Road No.1》。该剧计划为纪念韩国战争60周年拍摄,将于明年6月播出。

金荷娜的经纪公司14日表示:“这是金荷娜出演《ON AIR》之后,时隔两年重返电视荧屏的作品。剧中,她将扮演战争爆发后成为军医的坚强的女子金秀妍。”

男主人公则由苏志燮扮演,该剧以韩国战争为背景描写两个男人和一个女人之间的爱情和友谊。

金荷娜和苏志燮为了拍摄战争场面,将于21日左右在陆军第五师团新兵教育大队接受为期两天的军事训练。

经纪公司称,由于要表现刚强女性的面貌,在兵营里金荷娜将与其他男演员们一起进行艰苦的训练,根本没有特别的照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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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16 13:46 | 显示全部楼层
キム・ハヌル,ソ・ジソプなど男同期たちと1泊2日訓練受けて

▲写真:キム・ハヌル/ジェイワンプラス提供

新韓流スターキム・ハヌルが紅一点でソ・ジソプなど男性戦友らと1泊2日強力な訓練を受ける。

朝鮮戦争60周年特集ドラマMBC ‘ロード ナンバーワン’(脚本ハン・ジフン,演出イ・ジャンス,キム・ジンミン)のヒロイン キム・スヨン役に‘派手なメロー女王の復帰’を知らせたキム・ハヌルは来週に予定された軍事訓練に唯一の女性教育生で入所する。

実感できる戦争ドラマを演出するために陸軍第5師団新兵教育大で進行される今回の軍事訓練は実戦をほうふつさせる程の制式訓練,駆け足,武器使用法,銃剣術,義務大訓練などでなされる予定. キム・ハヌルが演技することになるキム・スヨンは軍医官だが,実際戦争シーンで活用される武器と軍事作戦などに適応するためにソ・ジソプ,など男性入所同期たちと軍服を着て同じ水準の訓練を受けるという計画だ。

キム・ハヌルの所属会社関係者は“キム・ハヌルが2年余りでドラマに復帰する作品でドラマ中で強靭なヒロインの姿を描き出さなければならないから非常に意欲的に臨んでいる”として“訓練所でも紅一点で特別待遇を受けるよりは同僚俳優らと共に転がって‘戦友愛’を感じて,ドラマに没頭しようと思う”と伝えた。

キム・ハヌルが演技することになるキム・スヨンは戦争のうず巻きの中でも強靭な生存力を見せるヒロイン. 永らく愛した男チャンウ(ソ・ジソプ)との再会も後にしたまま家族のために自身を犠牲にする忍苦の女性像を代弁する人物.

キム・ハヌルの‘ロード ナンバーワン’出演は新韓類を導いている女優が朝鮮戦争60周年をむかえて,新年に唯一たくさん製作されている戦争物中ある作品を選択したという所に意味が大きい。 ソ・ジソプなど男韓流スターらが大挙布陣したの中でキム・ハヌルが特別に光る理由がここにある。

一方強靭なヒロインで2010年新年の初めて火ぶたを切ることになったキム・ハヌルは今月軍事訓練とリハーサルなどを終えて来年4日本格的な撮影に入る予定. ‘ロード ナンバーワン’は朝鮮戦争を背景に60年ぶりに成り立った愛と友情の約束を守って行く感動の大叙事詩だ。@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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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17 09:56 | 显示全部楼层
Kim Ha-neul to undergo military training with So Ji-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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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ress Kim Ha-neul [J.One+ Entertainment]

Korean actress Kim Ha-neul will be entering the military next week to prepare for her role in upcoming MBC TV series "Road Number One", according to her agency on Tuesday.

Kim plans to receive the same level of training as her co-star So Ji-sub and other actors appearing in the war drama during her two-day stay at Korea’s Fifth Division Army, J. One Plus Entertainment said in a press release. She will be the only female taking part in the training.

“She is working extremely hard because she will be making a comeback to the small screen for the first time in two years and also because she will have to portray the role of a strong heroine in the drama,” an official at J. One was quoted as saying.

Kim has been set to play the role of army surgeon Kim Soo-yeon who makes big sacrifices for her family in order to survive the war times in “Road”, a war drama which celebrates the 60th anniversary of the Korean War.

The drama will go into shoot starting January 4 next year with its premiere set to come around June.

The 31-year-old actress has enjoyed steady popularity in Korea since her debut in 1996. She has starred in numerous hit TV dramas and movies, including SBS TV series "On Air" last year and hit film "My Tutor Friend" in 2003 with fellow Hallyu star Kwon Sang-woo.

Her most recent comedy action pic "My Girlfriend is an Agent", co-starring actor Kang Ji-hwan, placed her onto stardom throughout several countries in Asia including Vietnam, Singapore and Hong Kong.

Reporter : Lynn Kim lynn2878@asiae.co.kr
Editor : Jessica Kim jesskim@asiae.co.kr
<ⓒ10Asia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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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17 18:50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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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19 14:07 | 显示全部楼层
윤계상, '로드넘버원' 낙점..소지섭과 연기대결
尹繼尚,"Road No. 1"落定...與蘇志燮演技對決

2009.12.1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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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09121913574041276&type=1&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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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19 14:23 | 显示全部楼层
윤계상 '로드넘버원'으로 소지섭과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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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최대한 기자] 배우 윤계상이 소지섭과 연기대결을 펼친다.
윤계상은 MBC 드라마 '로드 넘버원'(극본 한지훈·연출 이장수 김진민)에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윤계상의 이번 드라마 출연은 지난 7월 30일 종영된 MBC '트리플' 출연이후 5개월 만이다.
김하늘 소지섭이 함께 주연으로 캐스팅 된 ‘로드 넘버원’은 한국 전쟁을 배경으로 한 남자의 운명적인 사랑과 우정을 담을 예정이다.
이 드라마의 제목인 '로드 넘버원'은 1950년 한국전쟁 발발 당시 북에서 서울로, 남에서 평양으로 이동하던 대표적인 통로인 1번 국도를 뜻한다.
한편, '로드넘버원'은 6.25전쟁 60주년인 2010년 6월 전후를 기점으로 MBC를 통해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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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9-12-19 16:24 | 显示全部楼层
윤계상, '로드넘버원' 낙점…소지섭-김하늘과 연기대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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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홈 > 엔터테인먼트 > TV/연예



윤계상, '로드넘버원' 낙점…소지섭-김하늘과 연기대결 주목
2009-12-19 15:50:49                                 


[마이데일리 = 백솔미 인턴기자] 배우 윤계상이 MBC '로드 넘버원'의 주인공에 낙점됐다.

윤계상은 지난 7월 30일 종영된 MBC '트리플' 이후 5개월만에 다시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앞서 소지섭과 김하늘에 이어 윤계상이 합류하면서 캐스팅이 완료됐다.

최근 제작사 로고스필름에서 진행되는 미팅에 참여했으며 19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출연자와 스태프들이 모여 첫 대본 연습에 참여했다.

극중 소지섭과 윤계상은 우정을 나누는 전우이자, 김하늘을 사이에두고 운명적인 사랑을 펼쳐 소지섭과의 연기대결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밖에 최민수도 캐스팅되 많은 사람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드라마 제목인 '로드넘버원'은 1950년 한국전쟁 발발 당시 북에서 서울로, 남에서 평양으로 이동하던 대표적인 통로인 1번 국도를 의미한다.

'로드넘버원'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운명적인 한 남자의 사랑과 전우애, 그리고 전쟁으로 야기되는 희생을 통해서 전쟁의 상처를 치유하고 시청자와 시대를 넘는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내년 1월 4일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 6.25전쟁 60주년인 2010년 6월쯤 방송된다.

['로드넘버원'에 캐스팅된 윤계상-소지섭-김하늘. 사진 = 마이데일리 DB]

백솔미 인턴기자 bsm@mydaily.co.kr

这是尹继尚时隔一年后首次回归电视剧的作品


在剧中饰演的是男一号情同手足的兄弟

19号演出者和职员们进行了剧本练习

[ 本帖最后由 tracylee12 于 2009-12-19 16:28 编辑 ]
2014년1윌1일 ,2014년2윌15일,2014년3윌15일,2014년3윌16일,잊을 수가 없는 날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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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19 19:40 | 显示全部楼层
윤계상 '로드 넘버원' 합류, 김하늘 두고 소지섭과 경쟁
尹启相'ROAD NO.1'加盟,与苏志燮竞争金荷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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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김지현 기자] 배우 윤계상이 MBC TV 드라마 '로드 넘버원'의 주인공으로 캐스팅, 톱배우 소지섭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한 남자의 운명적인 사랑과 우정을 담은 '로드 넘버원'은 앞서 소지섭과 김하늘이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 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윤계상은 뒤늦게 드라마에 합류하게 된 것. 지난 7월 종영된 MBC TV 드라마 '트리플' 이후 5개월 만의 드라마 출연이다.


윤계상은 지난 19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첫 리딩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드 넘버원'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60년만에 이뤄진 사랑과 우정의 약속을 지켜나가는 감동의 드라마다.


극중 소지섭과 윤계상은 우정을 나누는 전우이자, 김하늘을 사이에 두고 운명적인 대결을 펼친다. 방송은 다음 해 6월 예정이다.


[김지현 기자 win@tvdaily.co.kr]
http://119.205.209.206/read.php3?aid=126121281235119002

[ 本帖最后由 湖咯咯 于 2009-12-19 19:44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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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19 20:04 | 显示全部楼层
主要演员应该都出炉了吧
FR: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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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19 20:35 | 显示全部楼层
刚说到女2   DC上就有小道了
名字叫韓如雲  出演过《男人的故事》
http://gall.dcinside.com/list.php?id=mbc_drama&no=323531&page=1&search_pos=-313952&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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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湖咯咯 于 2009-12-19 20:38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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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20 14:05 | 显示全部楼层
战争席卷2010荧屏(组图)2009-12-20 08:47:00 来源: 红网-潇湘晨报(长沙) 跟贴 0 条 手机看新闻

日韩

重头戏 《Road No.1》

取材自韩国战争的《Road No.1》,号称韩版《兄弟连》,由《太极旗飘扬》的编剧韩志焕执笔。男女主角则是苏志燮、金荷娜。


《推奴》 KBS的历史大剧,张赫、李多海演绎小姐与武士的爱情。

《BAD GUY》 韩版“道明寺”李民浩的新作,执导该剧的是《对不起我爱你》的导演李亨民。

《还想结婚的女人》 又一部聚焦剩女的韩剧,朴真熙、金范主演,被观众冀望超越《达子的春天》。

http://news.163.com/09/1220/08/5QVD8O3J000120G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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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20 18:25 | 显示全部楼层
キム・ハヌル、新ドラマでソ・ジソブと共演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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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優キム・ハヌルが来年6月、MBCで放送予定の韓国戦争(朝鮮戦争)60周年特集ドラマ『ロード・ナンバーワン』のヒロインにキャスティングされた。
所属事務所J.One+ Entertainment Company(ジェイワン・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カンパニー)関係者は15日、「キム・ハヌルが『オンエアー』以来、約2年ぶりに『ロード・ナンバーワン』でドラマ出演を果たす。戦争が起こり、軍医となるパワフルな女性キム・スヨン役を演じる」と発表した。

ソ・ジソブが主人公を演じる同ドラマは、韓国戦争を背景に、二人の男と一人の女の愛と友情、約束を描く。

キム・ハヌルとソ・ジソブは21日、戦争シーンを撮影するため、京畿道漣川の陸軍第5師団新兵教育隊に入所。1泊2日の日程で軍事訓練を受ける予定だ。制式訓練、駆け足、武器の使用法、銃剣術、医務隊の訓練などを受ける。

イ・ヘワン記者
スポーツ朝鮮/朝鮮日報日本語版
http://www.chosunonline.com/entame/2009121600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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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21 14:32 | 显示全部楼层
ソ・ジソブ、キム・ハヌル、ユン・ゲサンが三角関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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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ユン・ゲサンがソ・ジソブとともにドラマ『ロード・ナンバーワン』に主人公としてキャスティングされた。

 ユン・ゲサンのドラマ出演は7月に終了した『トリプル』(MBC)以来5カ月ぶり。ユン・ゲサンは最近制作会社ロゴスフィルムと打ち合わせをして、19日MBCドリームセンターで行われた初めての読み合わせにも参加したことが分かった。

 同ドラマは韓国戦争(朝鮮戦争)を背景に、男が60年ぶりに実現した運命的な愛や友情の約束を守る内容を描く。ドラマのタイトルである『ロード・ナンバーワン』は1950年韓国戦争勃発当時、北からソウルに、南から平壌に移動した代表的な道路である国道1号線を意味する。すでにソ・ジソブとキム・ハヌルが主役にキャスティングされ、ソ・ジソブとユン・ゲサンは戦友でありキム・ハヌルを愛するライバルとして登場する予定だ。

 『ロード・ナンバーワン』は、6.25戦争60周年である2010年6月前後に放送される予定だ。

ペク・ジウン記者
スポーツ朝鮮/朝鮮日報日本語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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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22 15:24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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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23 18:43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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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수종이 한국전쟁 60주년 기념 대작 KBS 특별기획 드라마 '전우'(극본 이은상·김필진)에 주인공으로 출연할 전망이다.

23일 KBS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최수종은 '전우' 제작진과 출연을 구두 합의했으며, 현재 세부계약을 조율중이며 출연 계약서를 작성만 남겨 놓은 상태다.

'전우'는 1975년 6월 한국전쟁 25주년 특집으로 기획된 동명의 드라마를 현 시대에 맞게 재해석한 작품. 지난 11월 24일 김인규 KBS 신임 사장이 취임식에서 이 드라마를 언급할 정도로 KBS 내부적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다. 이 드라마는 한국전쟁 60주년이 주는 의미를 새겨 보고자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더욱이 이 드라마는 1975년 KBS에서 방송당시 화제를 모았고, 2010년 다시 KBS에서 부활, 시즌제 드라마라는 의미를 부여한다고 KBS관계자는 자평했다.

최수종은 주인공을 연기하며 농익은 연기력으로 시청자를 흡입력 있게 끌어 모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KBS 관계자에 따르면 2010년 버전으로 탄생될 '전우'는 반공이 강조된 이념적 접근이 아닌 전쟁의 비참함이나 평화의 가치를 추구하는 휴머니즘으로 다가설 전망이다.

'전우'는 20부작으로 기획되며 내년 5~6월경 주중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최수종을 비롯한 주요배역 캐스팅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MBC도 내년 6월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60년 만에 이루어진 사랑과 우정을 그린 드라마 '로드 넘버원'을 방영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최민수, 손창민 등이 출연한다.

大体用翻译机看了一下,崔大叔要演一个英雄的角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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