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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tracylee12

【2010MBC】【Road NO. 1】11月将在日本播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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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6-13 15:53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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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决定去买这两本书,虽然看不懂。。。。。。那就收藏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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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6-13 18:06 | 显示全部楼层

《一号国道》正式杀青 6月23日再现朝鲜战争

《一号国道》正式杀青 6月23日再现朝鲜战争
2010年06月13日11:21腾讯娱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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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号国道》海报

腾讯娱乐讯 本月23日才开始播出的《一号国道》由于阵容豪华题材庞大早已未播先热,今年1月开始拍摄的本剧,到本月12日已经全部杀青。

《一号国道》集结了苏志燮、尹继尚、金荷娜、崔民秀、宋昌敏等超豪华阵容,因此从刚确定演出人选之后,就引起了巨大的话题。再加上韩剧历史上极其罕有的拍摄前全部杀青的作品,因为一般韩剧都是边拍边播出。

韩国媒体分析指出,开播之前全部杀青,要想在和电视台的合约中取胜,制作公司方面付出的制作费和后期编辑等等都非常不利,但是也绝对没有后悔的路。而投入了庞大资金,达到130亿韩元制作费用的《一号国道》,为了能够大获成功,作品本身的完成度肯定高得惊人,更是令人期待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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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6-13 20:33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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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cy

大家仔细看啊,大文拿着剧本那张,导演旁边那个女子应该就是荷娜?
我可以不负责的YY一下剧情

之前新闻说过,大文会帮助老年男主,那么我想就是帮老年男猪找到孙女,那个孙女就是荷娜扮演的?
有可能常宇的孙女被泰浩领养了~~或者另一个可能就是泰浩和秀然后来在一起了。



看到图中两位老年演员在对剧本了嘛?一个就是老年常宇的扮演者,另一个则是老年泰浩的扮演者~!

[ 本帖最后由 tracylee12 于 2010-6-13 20:41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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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6-14 12:41 | 显示全部楼层
杀青合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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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6-14 13:04 | 显示全部楼层
韩娱每周一星:苏志燮告别忧郁 军姿飒爽
http://www.sina.com.cn  2010年06月14日11:46  新浪娱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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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浪娱乐讯 在汰旧换新速度飞快的娱乐界,人气的保质期是非常短暂的。今天还是娱乐头条,明天可能就会被后来者取代。但不管他们的星途指向何方,最闪耀的时刻都是应该被铭记的,新浪韩娱每周一星就是要带领各位循着他们的成功之路找到感动。

  本期的每周一星是即将通过电视剧《Road No.1》回归的苏志燮。他是我们记忆中那个命运坎坷的忧郁男人,总是与悲剧脱不了干系。而生活中的他,也如他饰演的角色一样,少言寡语,不善表达。但就是这样一个低调的男人,却用他不张扬的魅力征服了观众们。

  不败的斗志

  投资130亿韩元的MBC战争剧《Road No.1》即将在6月首播。苏志燮、金荷娜与尹继尚即将在其中演绎普通人在战争中的情感挣扎。观众们也能欣赏到苏志燮再一次饰演坚强的硬汉,以及他偶尔流露出的温柔一面。因为是以战争为主题的电视剧,热烈的战争唱片自然是主要方面,与此同时人与人之间的爱情与友情也是全体参与演出的人们想要着重表现的元素。作为战争剧,最大的看点就是战争场面了。为了拍摄出真实感,演员们都亲身上阵拍摄,苏志燮更是一直隐瞒受伤情况,坚持拍摄。电视剧于今年1月开拍,正是天寒地冻的时候,据悉苏志燮的手脚都被冻伤了,身体也多处擦伤,他后来回忆说当时感觉腿都不是自己的腿了。不顾一切投入拍摄的苏志燮实际上面部和身上都被火烧伤,敬业精神让不少周围的人十分担心。他听着导演的指导,每一瞬间都在想着超越自己,就是这样坚持着。

  苏志燮似乎很喜欢接这种十分沉重主题的影视作品,这也与他与生俱来的忧郁气质息息相关。而且他所饰演的角色总是命运坎坷,吃尽苦头,他自己也觉得穿着正统的西装演戏没什么意思,还是打扮得灰头土脸在地上翻滚更让他舒服。不过他也表示自己并不是只偏爱沉重题材,以前也拍过不少轻松的作品,甚至还有情景剧呢。模特出身的苏志燮自然是天生的衣服架子,他在剧中的军人造型,不管是正统军服的风度翩翩,还是战场上摸爬滚打的强势,都十分养眼。据说他现在已经十分习惯穿军服了,偶尔穿一次自己的衣服,都会觉得别扭。

  为了拍摄这部电视剧,苏志燮大概减了2、3公斤,虽然之前他的身材就称得上十分养眼了。不过为了演好处在战争中的人,他还是觉得更瘦一些才符合实际。不过《Road No.1》的导演表示,这是一部正统的战争电视剧,不会靠主演露肌肉来争收视,因此广大的观众们估计也没什么机会欣赏苏志燮的身材了。另外《Road No.1》的拍摄是严格按照剧情的发展来进行的,不像大部分电视剧是打乱了节奏拍摄的。苏志燮表示这样的拍摄十分易于投入情绪,但是这种严格按照剧情的拍摄也让协调成为难题,也多少拖慢了拍摄进度。

  从出道以来,苏志燮低调的作风人尽皆知。不争不抢,他的人品也在圈中颇有口碑。这次与他合作的尹继尚也对他赞不绝口,“他真是像天使一样的人,是我迄今为止遇到的人中最善良纯真并且对工作充满热情的。”苏志燮与金荷娜虽说差不多的同期出道的,但合作却是首次。因为两个人的日程都比较繁忙,私下也没有什么交流的机会,再加上苏志燮比较寡言,难怪金荷娜开玩笑说他们还是通过拍爱情戏才逐步熟悉起来。

  处变不惊,事业多面开花

  要说苏志燮职业生涯的巅峰期,绝对是2004年。当年他凭借《巴厘岛的故事》和《对不起,我爱你》两部大热电视剧成为当之无愧的一线男星。谁知他却在人气最旺的时候迅速入伍,甚至后来去领演技奖都是顶着大兵头去的。在退伍之后的很长时间,他都没有太大的动作,并没有大张旗鼓地回归宣传。相反只是去参演了一部小成本电影《电影是电影》,没想到却获得很多好评,也让苏志燮的形象在退伍之后变得更加稳重。

  去年苏志燮从之前的老东家独立出来,开始自己打理事业。每一步骤都亲力亲为,甚至还有合作伙伴接到他亲自打的电话,为是骚扰电话而直接挂掉。除了演戏之外,苏志燮还作为歌手一展歌喉。在2008年时,他用化名“G”变身为Rapper录制了《孤独的人生》这张单曲,低沉的嗓音与出色的节奏感让很多人大吃一惊。这首略显悲伤的歌,与他的形象十分吻合。平时就很喜欢音乐的他,在被人称为Rapper时还有些害羞,不过却展现出了他在音乐方面的野心。在MV中,他与有着“小苏志燮”之称的俞承浩合作,也在当时成为了不小的话题。对于俞承浩被称为“小苏志燮”这件事,他还觉得十分抱歉。“承浩明明长得比我好看多了,所以有点抱歉。”

  低调的演艺圈生存之道

  一直以来苏志燮的感情生活都让大众十分好奇,不过从他的性格来看,即使有了女友,也不是会大方宣布的类型。之前有媒体爆出他与合作过《亚伯与该隐》的女演员韩智敏传出绯闻,他赶忙辟谣,并表示自己结婚怎么也要等到30代后半段。现在爸爸总催他快点结婚,反倒是妈妈希望他按照自己的想法去生活。生活中的苏志燮是有些木讷,并且不太会表达感情的人,因此他对未来恋人的期待,就是必须性格活泼主动,这样才能互补吧。有点一根筋的处世态度让他认为,恋人间的互相信任是最重要的,如果两个人整天疑神疑鬼,那还不如趁早说拜拜。如果被背叛了会怎么办呢?“被背叛的话,我大概也会忍下来吧。(笑)”喜欢什么或者讨厌什么都不会随着外界的变化而改变,这种固执也可以说是他的一大魅力。

  迄今为止,很多女星都公开表示过苏志燮是自己的理想型。而他对于这些赤裸裸的好感,则有些受宠若惊。偶尔因为工作关系与那些曾经示好的女星见面时,他也木讷得完全不会主动上前聊天。除了宋承宪、权相宇这些好友,他在圈中也很少有异性好友。唯一能一下子想起来的,就是两三个月跟他打一次电话的“恩彩”林秀晶了。

  很多人提起苏志燮,头脑中就会自动形成一个阴沉的形象。殊不知,出道十多年后,他已经变得比以前开朗圆滑多了。早年他总是很反感去参加与导演或者高层一起的饭局,经常找理由拒绝,渐渐他也多少学会了看人脸色,很难说这是一种进步还是一种妥协。(To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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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6-14 13:06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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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谐
各位辛苦啦

[ 本帖最后由 tracylee12 于 2010-6-15 09:25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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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6-14 14:04 | 显示全部楼层
로드넘버원’, 한국드라마사 기념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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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국남 대중문화전문기자] “드라마의 당일치기식 제작관행은 반드시 개선돼야해. 한국 드라마의 완성도가 높아지려면 현재 방송과 함께 제작이 되는 생방송식 제작관행이 사전제작 방식으로 변경돼야해.”

한국TV 방송사가 시작되며 시청자와 만난 초창기 드라마부터 요즘 방송되는 드라마까지 왕성하게 출연하고 있는 중견 탤런트 이순재의 줄기차게 주장한 것이다.

연기자 등 많은 사람들이 사전제작제 도입을 원하고 있지만 방송사나 외주제작사는 좀처럼 하지 않고 있다. 물론 시도를 한 적도 있고 8부작 등 비교적 짧은 미니시리즈를 사전제작제로 만들어 내보낸 적도 있다. 물론 ‘비천무’ 처럼 제작을 다한 뒤 편성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제작 뒤 1년여가 훨씬 지나서 방송되기도 했다.

오는 23일부터 방송되는 MBC수목 미니시리즈 ‘로드넘버원’은 한국 방송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역사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세 남녀(소지섭 윤계상 김하늘)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20부작 드라마 ‘로드 넘버 원’이 방송도 되기전 촬영을 모두 마치는 이변(?)을 연출했다.

제작진에 따르면‘로드 넘버 원’은 지난 1월부터 촬영에 들어가 6개월에 걸쳐 촬영을 진행한 뒤 지난 12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마지막 장면을 촬영했다. 이 장면은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을 비롯해 중견 연기자 장민호, 최불암 등도 참석해 촬영이 진행됐다.

방송전 촬영을 마친 ‘로드넘버원’의 이장수PD는 “애초에 계획한대로 촬영을 모두 완료하는 것을 꼭 해보고 싶었다. 모든 스탭들과 배우들이 강철 체력으로 잘 따라와줘서 고마울 뿐이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주연을 맡은 소지섭은 “드디어 6개월의 대장정이 끝났다. 촬영이 끝나서 기쁘기도 하지만 아쉬운 마음도 많이 든다. 크게 다친 사람 없이, 사고 없이 잘 촬영이 끝나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여자 주연 김하늘은 “수연으로 살아온 6개월이 정말 짧지 않았던 것 같다. 그만큼 수연이 크고 깊게 자리 잡아서 촬영이 끝났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 배우로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었고 넓은 시야를 갖게 해준 의미 있는 작품이다. 첫 방송을 설레면서 기다리겠다”고 촬영 마친 소감을 밝혔다.

연출자와 연기자가 방송을 시작하기도전에 촬영을 마친 소감을 밝힌 것은 전무후무한 일이다. 40여년 동안 쪽대본으로 대변되는 당일치기식 드라마 제작관행이 보편화된 상황에서 촬영을 모두 마친 것은 이례적인 일이기 때문이다.

‘로드넘버원’제작진은 2년여에 걸친 자료 조사와 피나는 수정 작업을 통해 촬영 전 20부의 대본을 모두 완성하고 촬영을 시작했다. 완성된 대본을 바탕으로 배우들은 더욱 연기에 몰입할 수 있었고, 스태프들의 철저한 준비도 가능했다.

‘로드넘버원’은 이제 편집, 음악 등 후반작업에 몰두해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치중할수 있게 됐다.

‘로드넘버원’이 높은 완성도로 시청자들에게 좋은 평가와 반응을 얻는다면 사전제작제의 도입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23일 첫방송을 앞두고 촬영을 모두 마친 20부작 미니시리즈 '로드넘버원'. 사진=MBC제공]

(배국남 대중문화전문기자 knba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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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6-14 14:52 | 显示全部楼层
MBC ‘로드 넘버 원’, 100% 사전제작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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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수목드라마 ‘로드 넘버 원’이 당초 목표였던 방영분 100% 사전제작을 무사히 마쳤다.

‘로드 넘버 원’은 지난 12일 모든 촬영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후반 편집 작업에 돌입했다. 배우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등 주연배우를 비롯한 출연진과 제작진은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임진각 평화누리에서의 마지막 촬영을 끝으로 6개월여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로드 넘버 원’의 이장수 감독은 이날 크랭크업 현장에서 “애초에 계획한대로 촬영을 모두 완료하는 것을 꼭 해보고 싶었다. 모든 배우와 스태프들이 강철체력으로 잘 따라줘서 고마울 뿐”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소지섭은 “촬영이 끝나서 기쁘기도 하지만 아쉬운 마음도 많이 든다. 촬영이 잘 끝나서 감사하다”는 말로 소회를 전했으며 김하늘은 “배우로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었고 넓은 시야를 갖게 해준 의미 있는 작품”이라고 드라마를 평했다.

한편 ‘로드 넘버 원’은 6.25 전쟁 당시 피어난 세 남녀의 애절한 사랑과 뜨거운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13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됐으며 오는 23일 첫 방영 예정이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

剧组很庞大
希望能有好成绩
fighting,一号国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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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6-14 22:16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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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tracylee12 于 2010-6-15 09:41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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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6-15 09:06 | 显示全部楼层
소지섭, '로드 넘버원' 마지막 촬영 소감 "팬들 사랑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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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이윤지 인턴기자] 배우 소지섭이 '로드 넘버원'의 마지막 촬영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소지섭은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에게 MBC TV 수목극 '로드 넘버원(김진민 극본 이장수 연출)의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난 후 소감을 전했다.

극중 주인공 이장우 역을 맡은 소지섭은 지난 1월 혹한 속에서 첫 촬영을 시작한 이후 몸을 사리지 않는 투혼을 발휘하며 혹독한 촬영을 감내해왔으며 그동안 열혈 응원을 펼쳐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 것.

소지섭은 "로드 넘버원 마지막 촬영을 마쳤습니다"라고 운을 띄운 후 "지금은 아무 생각이 안 나네요. 큰 사고가 없어서 다행이고 시간이 더 지나면 실감이 나겠죠"라고 아직은 촬영장의 생생한 열기에서 벗어나지 못한 여운을 드러냈다.

이어 "6개월 동안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하나가 되어 힘들었던 시간도 위험했던 시간도 즐거웠던 시간도 장우가 슬퍼서 눈물났던 시간도 모두 그리워질 것 같다"며 지난 시간을 되새겼다. 또 "이제 곧 여러분과 함께 이장우를 만날 생각을 하니 기대되고 무척 설렙니다"라고 이장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소지섭은 "이토록 좋은 작품을 만날 수 있었던 것도 사랑하는 연기를 계속 할 수 있는 것도 늘 같은 자리에서 응원해주는 여러분 덕분이라고 생각 합니다"는 말로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잊지 않았다.

소속사측은 "소지섭씨가 대본을 다 읽어본 후 주저 없이 출연을 결정했을 정도로 작품에 대한 애정이 깊다. 사전 제작으로 진행되는 만큼 대본이 다 나와 있어서 이장우 역에 더욱 몰두할 수 있었다"며 소지섭의 또 다른 대표작이 탄생할 것이라는 예감이 든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소지섭이 맡은 이장우는 빈농 태생의 하사관 출신 장교로 순수하지만 고집 있고 강한 남자. 전쟁영웅으로 거듭난 상황에서도 사랑하는 한 여자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는 로맨티스트다.

한편 130억의 제작비가 투입된 '로드 넘버원'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역사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세 남녀의 애절한 사랑과 뜨거운 우정을 그린 휴먼멜로 드라마로 소지섭을 비롯해 김하늘, 윤계상, 최민수, 손창민 등이 출연하며 오는 23일 9시 55분 첫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이윤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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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6-15 09:11 | 显示全部楼层
'로드 넘버원' 소지섭 "힘들었던 촬영, 모두 그리워 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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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배우 소지섭이 MBC 새 수목드라마 '로드 넘버원'의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난 후 소감을 전했다.

소지섭은 지난 14일 공식 홈페이지(www.51k.com)를 통해 "'로드 넘버원'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지금은 아무 생각이 안 난다"며 큰 사고가 없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 뿐이다. 더 시간이 지나면 실감이 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6개월 동안 힘들었던 시간, 위험했던 시간, 즐거웠던 시간, 장우가 슬퍼서 눈물 났던 시간이 모두 그리워 질 것 같다"며 "이제 곧 여러분과 함께 이장우를 만날 생각을 하니 기대되고, 무척 설레인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소지섭은 "이토록 좋은 작품을 만날 수 있었던 것도, 사랑하는 연기를 계속 할 수 있는 것도, 늘 같은 자리에서 응원해주는 여러분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극 중 주인공 이장우 역을 맡은 소지섭은 지난 1월 혹한 속에서 첫 촬영을 시작한 이후 장장 6개월 동안 폭설 속에서, 또는 진흙탕 속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투혼을 발휘하며 혹독한 촬영을 감내해왔다.

한편 13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로드 넘버원'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역사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세 남녀의 애절한 사랑과 뜨거운 우정을 그린 휴먼멜로 드라마로 소지섭을 비롯해 김하늘, 윤계상, 최민수, 손창민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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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6-15 11:56 | 显示全部楼层
一个购物网站,卖一些和road以及苏公司有关的东西,好像刚开始,东西不多

http://www.evenifshop.net/goods/list.php?category=005

好像15和17号有什么活动

[ 本帖最后由 dingding11 于 2010-6-15 12:04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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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6-15 12:55 | 显示全部楼层
‘로드넘버원’ 종방연, 화기애애 분위기 속 ‘동지애’ 물결

유니온프레스=최민지 기자] <로드넘버원>이 사전제작 약속을 지켜냈다.

지난 14일 오후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MBC 특별기획 <로드넘버원>의 종방연 회식이 진행됐다. 100%사전 제작 드라마를 표방한 <로드넘버원은> 12일 마지막 촬영을 마무리하며 대장정을 끝냈다.

군복을 벗고 가벼운 흰색 티셔츠를 입은 소지섭을 비롯해 최불암, 김하늘, 윤계상, 최민수, 손창민이 속속 도착했다. 이날 종방연에는 주요 배우와 스태프 250여명의 전원 참석해 전우같은 동지애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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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은 “촬영장을 생각하면 힘들었던 기억, 좋았던 추억이 모두 녹아있다”며 “지나고 나니 정말 좋은 경험과 추억이 됐다”고 말하며 함께 고생한 스태프들에게 박수를 보냈다.

김하늘은 “배우로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었고 넓은 시야를 갖게 해준 의미 있는 작품”이라고 드라마마를 정의 했으며, 윤계상은 “정말 기억에 오래 남는 작품이 될 것 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손창민은 “내가 연기한 가장 쎈 역할 중 하나라서 기억에 더 남는다. 방송이 궁금해진다”고 덧붙였으며, 이장수 감독은 “여러분 모두가 전우들처럼 힘을 합쳐 하나처럼 잘 해줘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 유종의 미를 거두고 다시 뭉치자”고 파이팅을 외쳤다.

한편 <로드넘버원>은 SBS <천국의 계단> 이장수 감독, MBC <개와 늑대의 시간> 김진민 감독과 한지훈 작가로 구성된 드림팀에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최민수, 손창민 등 최고의 배우들이 캐스팅 된 드라마로 100% 사전 제작을 통해 오는 6월 23일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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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6-15 13:08 | 显示全部楼层
소지섭 "'로드 넘버원' 쫑파티, 좋은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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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사전 제작 약속을 지킨 '로드넘버원'이 방송도 하기 전에 종방연까지 마쳤다.

지난 14일 여의도 한 식당에 MBC 새 수목드라마 '로드넘버원'(연출 이장수 김진민·극본 한지훈)이 모여 화기애애한 종방연을 열었다.

주인공 이장우 역의 소지섭은 6개월 동안 군복을 벗고 모처럼 가벼운 티셔츠 차림으로 등장,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 것을 기뻐하며 그동안의 고생담을 추억했다.

그는 "촬영장을 생각하면 힘들었던 기억 좋았던 추억도 모두 녹아있다. 지나고 나니 정말 좋은 경험과 추억이 됐다"며 스태프들에게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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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출신의 엘리트 장교 신태호 역을 맡은 윤계상은 "정말 기억에 오래 남는 작품이 될 것 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장우와 태호의 사랑을 받는 여주인공 수연 역의 김하늘은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고 넓은 시야를 갖게 해준 작품"이라고 말했다.

중대장 윤삼수 역의 최민수는 자신의 중대원들에게 건배를 청하면서 끈끈한 우애를 과시했다.

이장수 PD는 "여러분 모두가 전우들처럼 힘을 합쳐 하나처럼 잘 해주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유종의 미를 거두고 다시 뭉치자"고 소감을 밝혔다.

'로드넘버원'은 전쟁이라는 역사의 폭풍우를 견디고 피어난 들꽃 같은 세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
2014년1윌1일 ,2014년2윌15일,2014년3윌15일,2014년3윌16일,잊을 수가 없는 날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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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6-15 13:21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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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tracylee12 于 2010-6-15 17:19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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