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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文转自:体育东亚
피플Q|장서희, 산부인과 그녀는…] 남자 셋…사각관계 콜!
[人物Q|张瑞希:妇产科中的她……]三个男人、四角关系,爽!
□ 장서희, 그녀가 꿈꾸는 시즌2
□ 张瑞希她梦想的续集
“여자 셰프 어떨까요?”
“女大厨怎么样?”
장서희가 주연한 ‘산부인과’는 ‘추노’란 난적을 상대하고도 10%%대의 비교적 양호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마니아 드라마로 자리매김했다. 산부인과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못 다 담은 아쉬움 때문인지 종영과 함께 ‘시즌2’ 제작 가능성이 등장하고 있다. 장서희는 자신도 “듣긴 했다”며 후속편이 기획되길 내심 바랐다.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였던 만큼 ‘산부인과 시즌2’가 가시화된다면, 응당 그녀도 등장해야하는 게 정석. 그녀는 “구체적인 제안이 들어온다면 무슨 고민이 필요할까”라고 반문하며 강한 의욕을 드러냈다.
张瑞希所主演的《妇产科》虽然碰到了《推奴》这个强大的对手,但同样取得了10%左右比较好的收视率,被定性成剧迷电视剧。由于《妇产科》没法把所有各种各样的小故事都写到剧中,让人比较遗憾,所以就出现了制作续集的可能性。张瑞希自己也说“是听到过”,表示了有制作续集的希望。因为是她自己主演的电视剧,所以只要新闻中一提到制作续集,就肯定会提起她。张瑞希反问说:“如果接到了具体的片约,我有什么好犹豫的呢?”,这表现出了她那强烈的愿望。
시즌2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그녀는 농담 반, 진담 반섞인 대답을 내놨다. “고주원, 서지석 외에 또 다른 남자 상대역이 나타났으면 좋겠다”나. 세 남자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싶단 야무진 욕심이었다.
问对续集有什么期待时,张瑞希半开玩笑地说:“希望有除高周元、徐智锡之外的第三个搭挡出现。”看来张瑞希是想独占三个男人的爱。
요즘 드라마의 촬영 여건이 그렇듯이 ‘산부인과’ 역시 종영하는 당일까지 촬영이 진행된 강행군의 연속이었다. 드라마를 찍는 동안은 숙소와도 같았던 자신의 승합차에서 장서희는 때로는 남의 드라마를 훔쳐보기도(?) 했다. 그녀가 즐겨 본 드라마는 MBC 드라마 ‘파스타’. 그녀는 조만간 ‘파스타’의 첫회부터 끝까지 다시 보겠다며 이선균이 연기했던 셰프 최현욱에 상당한 관심을 보였다. “여자 셰프는 어떻겠냐”고 물으면서 말이다.
就像最近拍的几部电视剧一样,直到播出大结局当天,《妇产科》也还在连续赶戏。张瑞希自己的多功能车在拍电视剧时就近乎变成了她的宿舍,有时她也会在里面看看别人拍的电视剧。她喜欢看的电视剧是MBC电视剧《Pasta》,并表示迟早会把《Pasta》从头到尾完整地看一次。而且她对李善均演的大厨崔贤旭表示出了极大的兴趣,甚至还问:“我演个女大厨怎么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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