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都开拍了怎么还没确定首播日期啊 难道真的要延迟吗?
今天关于高JJ签约经纪公司的新闻 里面说到首播是11月
'모래시계' 두 누나들, 고현정 송지나 "돈보다 친동생!" 사업 손잡아 눈길
SBS '모래시계'의 두 주역인 고현정과 송지나 작가가 거액의 돈을 뿌리치고 친동생과 손을 잡아 '패밀리 파워'를 발휘할 전망이다. 고현정은 오는 11월 소속사 스톰이앤에프(구 디초콜릿이앤티에프)와 전속 계약 기간이 끝나, 벌써부터 업계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FA 시장에 나온다는 소식이 들리자 여러 기획사가 2년에 10억원에 달하는 계약 조건을 내세우며 고현정 영입에 나서고 있지만, 정작 그는 남동생과 손을 잡고 새로운 회사를 차리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고병철 PD는 현재 10K라는 회사를 차린 뒤, 고현정 관련 캐릭터 등 부가사업을 하고 있다. 고현정의 한 측근은 "여러 제안이 들어온 것은 사실이나, 돈보다는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길 원하고 있다. 고현정의 남동생이 '모래시계' 제작사인 김종학 프로덕션에서 근무한 고병철 PD여서 업계 일을 잘 안다. 때문에 고현정이 동생과 함께 사무실을 오픈하는 방향으로 마음을 굳힌 것 같다. 공교롭게도 차기작인 SBS '대물'이 11월 첫방송을 예정하고 있어 동생과 새출발을 하는 셈"이라고 전했다.
고현정뿐 아니라 송지나 작가도 친동생과 손을 잡았다. 송지나 작가는 지난 해 드라마 제작사 제로플러스를 차렸으며, 창립작으로 캠퍼스 드라마 '왓츠업'을 준비 중이다. 바로 '왓츠업'의 연출자가 송 작가의 남동생인 송지원 PD인 것. 송지원 PD는 친언니의 작품으로 드라마 업계에 정식 입봉하게 됐다. '왓츠업'의 한 관계자는 "연출자와 작가가 누구보다 긴밀하고 호흡이 잘 맞아야 하는데, 송지나 작가와 송지원 PD는 그런 면에서 더없이 좋은 파트너다. '왓츠업'을 내년 상반기 SBS에서 방송하기 위해 촬영에 매달리고 있으며, 편성 작업도 한창"이라고 전했다.
NATE首页资料上也写的首播是11月
대물 (2010년 11월 방송예정)
http://search.nate.com/search/all.html?z=A&s=&tq=&sg=&nq=&sc=&afc=&thr=tab&q=%B4%EB%B9%B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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