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敏镐官网工作人员在内版整理的相关报道资料
回楼下。俺挺简单,看人就够了,花男都熬过来了,难道还有比之更甚的暴风雨么?
其实现在的新闻都差不多,咱只能抽丝剥茧找细微不同之处聊以慰藉了。
人总结的还有一段,翻不动了。。。。。累
那啥,楼主,编剧写错了~
李敏镐家族原创翻译,转载请注明出处
4월 MBC 수목 미니시리즈‘개인의 취향’ 보도자료.
4月MBC水木迷你剧《个人的爱好》报道资料。
이민호, MBC ‘개인의 취향’ 차기작 확정!
4월 첫방 수목 미니시리즈로 안방극장 컴백
“가짜 게이가 된 퍼펙트 가이, 이민호를 만난다!”
李敏镐,下部作品确定MBC《个人的爱好》!
通过4月首播的水木迷你剧回归电视屏幕
“化身伪同男的完美男人,遇见李敏镐!”
2009년 국내는 물론 아시아 전역, 여성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은 차세대 블루칩 이민호가 1년 여 공백기를 깨고, MBC 4월 방영 예정인 수목 미니시리즈 MBC ‘개인의 취향’ (연출: 손형석, 극본: 박혜경)을 차기작으로 확정했다.
2009年在国内甚至全亚洲 牢牢抓住女性fans视线的次时代绩优股李敏镐走出1年多空白期,确定了MBC电视台预计4月播出的水木迷你剧MBC《个人的爱好》(导演:孙亨锡,编剧:朴惠京)作为下部作品。
완벽한 게이남에 대처하는 자세?!
应付完美同男的姿态?!
올 4월, 치명적인 매력의 발칙한남자 이민호를 브라운관으로 만난다!
今年4月,让我们通过显像管与拥有致命魅力的无礼男人李敏镐相会!
이새인 원작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개인의 취향’에서 이민호가 연기할 역할은 게이 남자친구를 가지고 싶어하는 여자의 집에 룸메이트로 들어가기 위해 졸지에 게이가 되어버린 남자 캐릭터. 순전히 단 한번의 거짓말로 퍼펙트했던 인생이 삐끗하게 된 전진호는 정리정돈과 다림질이 취미이며, 포커페이스가 특기인 남자로 기존 드라마에서 본 적 없는 색다른 매력의 캐릭터다. 완벽한 외모와 바람직한 기럭지, 수준급 이상의 패션감각, 남의 시선 따위 무시는 기본인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에 자기 주변은 병적으로 깔끔해야 하는 결벽증, 더구나 까칠한 말투로 여자 마음 손바닥 보듯 훤히 알아차리는 능력까지 겸비한 매력적인 게이남 전진호는 이민호와 그야말로 최적의 캐스팅!
在由李世仁同名小说改编的电视剧《个人的爱好》中,李敏镐将饰演的角色是为了成为想找同男为男友的女人的室友住进她家而突然化身为同男的男性角色。因为仅仅一次的谎言而完全颠覆了自己完美人生的全镇镐爱好收拾整理和烫衣服,擅长面无表情一本正经,是在之前的电视剧中从未见过的别样魅力角色。完美的外貌和无可挑剔的身高,超水准的时尚触感,无视他人视线以自我为中心的思考方式,自己周围必须一干二净的病态洁癖,再加上说话带刺儿,有着看看手掌便能读透女人心事的能力(私心,这个我要标出来!)。出演兼备这些魅力的同男全镇镐,李敏镐可谓是最合适不过!
이에 관계자는 “이민호가 가지고 있는 세련된 이미지와 그에 상반되는 인간적인 매력은 여성들이 갖고 있는 판타지와 남성들의 속셈을 현실로 끌어오기에 적합하다. 여기에 주인공으로서 극을 이끌어 갈 수 있는 흡입력과 신인답지 않은 능청스러운 연기로 모두의 공감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고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就此,相关人士称:“李敏镐洗练的形象和他的人性魅力在现实中完美符合了女性的幻想及男性的心理。相信能以主人公的身份带动剧情,以不同于新人的精湛演技引起大家的共鸣。”
이미 원작이 가진 매력적인 스토리와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독특한 캐릭터 구조, 그리고 탄탄한 대본으로 내노라하는 국내 유명 남자 스타들이 출연을 희망했던 것으로 알려진 ‘개인의 취향’은 이민호를 만나면서 치명적인 매력의 게이남 전진호를 기대케 하고 있다.
拥有原作本身的精彩剧情、难得一见的独特角色构造以及扎实的剧本,《个人的爱好》是国内众多一流知名男星希望出演的作品。它遇上李敏镐,致命的魅力同男全镇镐值得期待。
[ 本帖最后由 小苏打 于 2010-1-11 21:00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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