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离我儿出场还早着呐,现在记者就急着发稿了。。
김남길, '선덕여왕'서 버림받은 아들 '비담'으로 본격 등장 '눈길'
金南佶,以《善德女王》剧中被抛弃的儿子"毗昙"正式登场引人注目
2009.06.22 10:52
배우 김남길이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 본격 등장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金南佶将在电视剧《善德女王》中正式登场让人期待。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 9회부터 본격적 인 성인 연기자들이 등장하게 될 예정으로 주인공 ‘덕만공주’ 역의 이요원과 ‘천명공주’ 역의 박예진, ‘김유신’ 역의 엄태웅을 비롯한 김남길, 백도빈 등의 연기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MBC月火电视剧《善德女王》成年演员将从第9集开始正式登场,扮演主人公”德曼公主“的李瑶媛,”天明公主“朴艺珍,”金庾信“严泰雄及金南佶、白道斌等的演技让人期待。
특히 이들 중 이요원은 지난 16일 방송된 ‘선덕여왕’ 8회 마지막에 등장해 이미 시청자들의 기대치는 높아져 있는 상태로, 앞으로 그녀가 ‘덕만’에서 ‘선덕여왕’이 되기까지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눈길이 쏠리고 있다.
这些人物中尤其李瑶媛在16日播放的第8集最后的登场一直让观众们翘首期盼,今后她如何将”德曼“成长为”善德女王“的过程演绎出来引发着强烈关注。
또, 하종(김정현 분)과 보종(백도빈 분)외에도 또 다른 미실(고현정 분)의 아들인 ‘비담’ 역의 김남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再有,除夏宗、宝宗以外,关于美室的另一个儿子“毗昙”的关心度也相当高。
‘비담’은 미실과 진지왕(임호 분)사이에서 사통관계로 낳은 아들로, 친 어머니인 미실에게 무정하게 버려져 자신의 신분을 모른채 자라게 되는 인물로, 작가 박상연은 비담을 ‘선덕여왕’의 비밀병기라고 소개했다.
毗昙是美室与真智王私通生下的儿子,被母亲无情遗弃后完全不知自己的身世长大。编剧朴上寅称毗昙一角是《善德女王》的秘密武器。
박상연 작가는 ‘선덕여왕’ 홈페이지를 통해 “비담은 미실파도, 선덕파도 아닌 인물로, 극 안에서 가장 역동적인 변화를 갖는 복잡다단한 캐릭터이다”라며 “복잡함 속에 선과 악이 공존하고, 미실보다 더 미실 같은 미실의 아들이며, 대업을 위해 인간의 마음을 포기할 수 있는 인물이다”라고 덧붙였다.
朴编剧在官网介绍说“毗昙,既不是美室派,也不是善德派人物,剧中他可以说是有着极为跃动性变化 的复杂多样的人物,他的复杂性中,有善有恶,比起美室更象美室一类,为了大业可以抛弃人间的情感这么一个人物。
이에 ‘비담’ 역의 김남길이 어떤 연기로 이 복잡한 캐릭터를 소화해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现在金南佶将如何演绎复杂的”毗昙“一角引发观众的关心。
한편, 김남길은 2003년 MBC 공채 탤런트 31기로 데뷔해 예명인 '이한'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 ‘굿바이 솔로’, ‘연인’, 영화 <후회하지 않아>, <모던 보이>, <미인도> 등에 출연한 바 있다.
金南佶是2003年MBC第31期艺员出道,曾以艺名“李汉”活动,出演过电视剧《加油金顺》《Goodbye Solo》《恋人》及电影《不后悔》《摩登公子》《美人图》等。
http://www.maxmovie.com/movie_info/ent_news_view.asp?mi_id=MI0084559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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