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SBS】【坏男人】坏男人好男人可爱男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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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전야’ 김남길, 스크린과 TV 속 흥미진진한 대결 시작!  
'暴风前夜'金南佶,大小屏幕的有趣的对抗开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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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폭풍전야' 스틸 中 김남길   
  
[투데이코리아=정효정 기자] 작년 ‘비담’ 역으로 대한민국에 신드롬을 일으켰던 김남길. 2010년 그 여세를 몰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자신과의 대결을 펼친다.
去年以“毗昙”一角色对大韩民国掀起起了综合症的金南佶． 2010年乘势以大屏幕和小屏幕往返扩大跟自己的对抗。

인생의 끝에서 만난 두 남녀의 애절한 사랑을 그린 영화 ‘폭풍전야’(감독 조창호, 주연 김남길, 황우슬혜)를 비롯, 성공적인 TV다큐멘터리로 극장 개봉을 앞둔 ‘아마존의 눈물’과 드라마 ‘나쁜 남자’까지. 김남길 vs 김남길 vs 김남길의 대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与描写了人生的结束相遇的男女主人公的爱的悲伤电影《暴风前夜》(主演金南佶，黄雨瑟惠)为首,成功的TV纪录片电影院拆封前做的《亚马逊的眼泪》电视剧《坏男人》。 金南佶VS金南佶VS金南佶之间的对抗聚集着话题。

작년 인기드라마 ‘선덕여왕’의 ‘비담’으로 대한민국 여심을 사로잡았던 배우 김남길 열풍은 2010년에도 계속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以去年受欢迎电视剧《善德女王》的毗昙吸引了大韩民国女人心的演员金南佶旋风显出刮到了2010年的兆头。

김남길은 본격적인 멜로 영화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폭풍전야’를 통해 영화 속 지독한 사랑의 상처를 가진 ‘미아’(황우슬혜)와 가슴 시린 사랑을 나누는 탈옥수 ‘수인’으로 등장해 사랑하는 연인을 향한 애절한 눈빛과 비밀을 간직한 채 아픔을 속으로 삭이는 감성 어린 내면 연기로 ‘덕만’을 향한 순애보를 스크린에서 다시 한번 선보일 예정이다.
先是爱情片《暴风前夜》，金南佶那向着德曼前行的如孩子般的感性表演将再次展现在大银幕上。

작년 겨울 TV다큐멘터리로써는 20% 이상의 이례적인 시청률로 대중문화계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아마존의 눈물’은 3월에 공개되는 극장판에서도 TV시리즈에 이어 김남길이 나레이션을 맡는다.
去年冬天电视纪录片创下20％以上的异例性的收视率而在大众文化界引起感动的《亚马逊的眼泪》3月将在剧场上映电影版，继TV系列电影版也由金南佶担任解说。

감미로운 목소리로 아마존의 현장을 생생하게 들려주던 그를 이번에는 극장에서 만날 차례다.
此次在剧场也能听到他以甘美的声音生动地为我们展现亚马逊现场。
짐승남의 대표주자로써 다시 한 번 카리스마를 뽐낼 드라마 ‘나쁜 남자’에서 김남길은 품절녀 한가인과 오연수와 함께 격정적인 멜로 연기를 선보이며 ‘옴므 파탈’의 치명적인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野兽男代表再一次以超凡魅力而自豪的电视剧《坏男人》金南佶预计将与韩佳人吴妍秀一起通过激情性的mellow展现坏男人的致命魅力
2010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볼수록 빠져드는 무한매력을 선보이는 김남길은 올 봄, 자신과의 대결로 다양한 매력이 공존하는 배우임을 입증할 예정이다.
2010年通过往返大小银幕让观众陷入的具备无限魅力的金南佶，今年春天预计成为自己跟自己对决的、多样魅力共存的演员。

애절한 눈빛의 ‘슬픈 간지남’ 김남길이 다시 한 번 여심을 자극할 영화 ‘폭풍전야’는 4월 1일 개봉하여 인생의 끝에서 거짓말처럼 다시 시작된 두 남녀의 운명적 사랑을 공개할 예정이다
金南佶以悲伤的眼神再一次刺激女人心的电影《暴风前夜》将于4月1日上映，公开一对男女在人生结束时像谎言一样再次开始的命运般的爱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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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ＴＶドラマがロケ　訪日客増加に期待2010年3月2日

旅行客らが見守る中で行われたドラマの撮影＝中部国際空港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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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国のテレビドラマ「悪い男」のロケが中部国際空港であり、ヒロインの女優ハン・ガインさんらが、旅行客の注目を浴びながら撮影に臨んだ。

　原作はスタンダールの小説「赤と黒」で、悪魔のような心で成り上がろうとする男性を中心にした三角関係などの愛憎劇。日韓共同企画で、岐阜県の下呂温泉や名古屋市などが国内のロケ地に選ばれ、２月中旬から収録が続いている。空港ではヒロインが下呂の思い出に「さるぼぼ」を買い、韓国へ出発する場面。ドラマは韓国ＳＢＳで５月２６日から放映、日本ではＮＨＫが１０月ごろ流す予定。全２０話ほどで空港の場面は前半に登場する。

　同空港での韓国ドラマロケは初めて。空港会社は「撮影協力を通じて、空港を利用した訪日客の増加につなげたい」と期待する。
　（福本雅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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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7일 팬미팅에 맞춰 화보집 발간  




김남길이 두 달 간의 긴 여행을 마치고 수필이 든 화보집을 낸다.

사진작가 조남용씨와 작업한 이번 화보는 배우 김남길의 생각과 창작, 일기 등에서 발췌한 내용들이 사진과 함께 수록됐다.

화보에 담긴 사진들은 미국 네바다주의 사막과 라스베가스 시내, 아리조나주의 그랜드 케년, 캘리포니아의 해변 등지에서 촬영한 사진들이며, 봉사활동을 다녀온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지역의 아동들과의 따뜻한 만남 현장도 담겨 있다. 이와 함께 DVD로 제작된 영상과 지난 연초 발매한 디지털 싱글 ‘사랑하면 안되니’도 수록된다.

김남길의 소속사는 "오는 3월 7일 팬미팅에 맞춰 화보를 출시한다. 이를 위해 지난 달 27일 귀국해 마지막 표지작업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연말 시상식 이후 각종 봉사활동과 화보촬영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온 김남길은 최근 차기작으로 선택한 드라마 `나쁜 남자` 촬영 스케줄로 일본에서 머물러왔다.

한편, 김남길은 지난 2월 `나쁜 남자`의 로케이션 촬영차 일본에 머물던 중, 병무청으로부터 3월 15일 전북 전주 35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하라는 입대 영장을 받았다. 하지만 입대는 드라마 촬영이 끝나는 6월 이후가 될 것이라고 소속사 측은 밝혔다. `나쁜 남자`는 KBS 화제작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연출한 이형민 감독의 신작이다. 현대인의 숨겨둔 욕망과 그것을 향해 질주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멜로물로, 김남길의 옴므파탈 연기 변신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5월 26일 첫 방송을 시작해 8월 첫째 주까지 방송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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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나쁜남자’ 김남길 팬미팅 게스트로 참석..팀워크 굿!
韩佳人，“坏男人”粉丝见面会 作为嘉宾出席...良好的合作团


[뉴스엔 박세연 기자]
배우 한가인이 3월 7일 김남길의 팬미팅에 참석한다.

한가인은 오는 7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김남길의 데뷔 첫 공식 팬미팅에 게스트로 참석하기로 했다.

두 사람은 SBS 드라마 '나쁜 남자'에 함께 출연하며 호흡을 맞추고 있다. 한가인 측 관계자는 5일 뉴스엔과 통화에서 "한가인이 김남길의 팬미팅에 참석할 예정이다. 팀워크가 좋아 팬미팅에도 참석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가인과 김남길은 지난 2월초 일본 나고야에서 '나쁜 남자' 촬영에 돌입, 보름여 동안의 로케이션 촬영을 마치고 지난달 말께 귀국해 국내에서 촬영 중이다.

한편 김남길은 '나쁜 남자'를 마치고 올 하반기 군 입대할 예정이다. 오는 4월 1일 영화 '폭풍전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박세연 psyo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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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员韩佳人参加3月7金南佶的粉丝见面会。

韩佳人决定以嘉宾身份出现在7日首尔奥林匹克运动会公园奥林匹克运动会大厅开的金南佶初次亮相第一次的正式爱好者会议上。

二人在SBS电视剧《坏男人》一同演出。 韩佳人方面有关人员5日说道"韩佳人将参加金南佶的粉丝见面会。  

韩佳人和金南佶2月初日本,名古屋进行《坏男人》拍摄,结束半月多间的外景拍拍摄上月末回国在国内正在准备拍摄。

另一方面金南佶结束《坏男人》的下半年将可能入伍。 等候着今年的4月1日电影《暴风前夜》的拆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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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길, 그의 매력의 끝은 어디인가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2010년 03월 05일 (금) 16:36:19 서영은 기자                                 登录/注册后可看大图 hopying@newscj.com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 영화 <폭풍전야>로 부드러운 남자로 열연을 펼치는 김남길. [뉴스천지=서영은 기자] 작년 ‘비담’ 역으로 대한민국에 신드롬을 일으켰던 김남길. 그 여세를 몰아 2010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인생의 끝에서 만난 두 남녀의 애절한 사랑을 그린 영화 <폭풍전야>를 비롯해 성공적인 TV다큐멘터리로 극장 개봉을 앞둔 <아마존의 눈물>과 드라마 <나쁜 남자>까지 스크린과 브라운관은 온통 김남길 매력으로 물들고 있다. 종영된 인기드라마 <선덕여왕>의 ‘비담’으로 대한민국 여심을 사로잡았던 배우 김남길이 영화 <폭풍전야>에서는 사랑하는 연인을 향한 애절한 눈빛과 아픔을 삭이는 감성적인 내면 연기를 통해 부드러운 남자로 변신하다. 또 작년 겨울 TV다큐멘터리로써는 20% 이상의 이례적인 시청률로 대중문화계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아마존의 눈물>에서 내레이션을 맡은 김남길이 이번 3월에 공개되는 극장판에서도 내레이션을 맡는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아마존의 현장을 생생하게 들려주던 그를 이번에는 극장에서 만나게 된 셈이다. 오는 5월 방송예정인 <나쁜남자>에서는 짐승남의 대표주자로 다시 한 번 카리스마를 뽐낸다. 영화와는 전혀 상반되는 캐릭터다. 품절녀 한가인과 오연수와 함께 격정적인 멜로 연기를 선보일 이번 드라마에서는 남성적인 매력들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4월 1일 개봉을 앞둔 영화 <폭풍전야>는 인생의 끝에서 거짓말처럼 다시 시작된 두 남녀의 운명적 사랑을 담아 관객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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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모델 뺨치는 감각적인 패션으로 ‘화려한 컴백’

2010-03-05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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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석 달 만에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김남길의 모습을 담았다. 2009년 MBC ‘선덕여왕’에서 비담 역할을 통해 수 많은 폐인을 양산했던 그는 5월 방송 예정인 SBS ‘나쁜남자’로 또 다른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날 방송은 그 동안 인도네시아와 라스베가스, 그리고 일본을 경유하며 바쁜 나날을 보낸 김남길을 인천공항에서부터 조명했다.

모델이 부럽지 않은 멋진 모습으로 입국한 그에게 의상 포인트를 묻자 “평소에 입고 다니는 것”이라 답했다. 이에 리포터가 "정말이냐?"고 묻자 “원래는 츄리닝을 주로 입는다”고 정정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 쉴 틈도 없이 화보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로 향한 김남길은 스텝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이어 카멜레온 같은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 “연습하고 왔냐”는 농담 섞인 칭찬까지 들은 김남길은 “카리스마보다는 진실이 담긴 표정을 보여주고 싶다”며 촬영에 임했다.

이어 8등신의 몸매를 자랑하는 그에게 “관리를 꾸준히 하는 것”이냐는 질문이 던져졌고 이에 김남길은 “부모님이 낳아주신 그대로”라며 “아버님이 키가 크시다”고 전해 유전자의 힘을 실감케 했다.

한편 MBC ‘아마존의 눈물’을 통해 호소력 있는 목소리를 담아냈던 그는 “북극의 눈물을 통해 받은 감동을 아마존의 눈물로 전하고 싶었다”며 평소에도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과 내레이션에 대한 욕심이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4월 1일 개봉 예정인 영화 ‘폭풍전야’에서 주인공 ‘수인’역을 맡은 김남길은 “격정멜로를 표방하지만 굉장한 스킨십이나 감성을 언어로 전달하는 작품은 아니다”라고 소개했고 이에 리포터 추대엽이 “몸으로 전달하냐”고 질문하자 난감한 듯 웃으며 이를 부정했다.

한편 많은 매체를 통해 김남길을 이상형이라고 밝힌 신세경에게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함께 작품을 하자”는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덧붙여 이 달 7일로 예정된 대규모 팬미팅을 통해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주겠다고 밝힌 김남길은 “할 수 있는 것은 뭐든지 다 보여드리겠다”며 팬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신아인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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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5 MBC《Section TV 演艺通信》 - 金南佶
从日本很潇洒的回来了.....很有型啊,,,哈哈 动态的果然帅气迷人！！！

如果无法播放，请点击此处在新窗口打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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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南吉粉丝见面会 韩佳人神秘嘉宾

来源=OSEN (2010.03.0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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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员韩佳人将出席金南吉的粉丝见面会。目前两人正在联袂拍摄电视剧《坏男人》。

金南吉将于本月7日下午3时在首尔奥林匹克公园奥林匹克大厅举办出道后的首次正式粉丝见面会。韩佳人将以神秘嘉宾身份出席活动。两人是通过《坏男人》首次合作。

金南吉和韩佳人在今年5月开播的SBS电视剧《坏男人》中演对手戏。两人已于上月在日本名古屋进行首次拍摄。

韩佳人是在2007年出演SBS电视剧《魔女柔熙》后时隔3年通过《坏男人》重返电视剧荧屏。金南吉除了出演《坏男人》，还将于4月1日推出影片《暴风前夜》，而后于下半年入伍。
朝鲜日报中文网 ch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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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오늘(7일) 비공개 팬미팅..입대 말문 열까?
金南佶,今天(7日)非公开粉丝见面会..入伍的事会开口么？

登录/注册后可看大图 올해 입대를 앞두고 있는 김남길(29)이 7일 비공개 팬미팅을 통해 팬들 앞에 선다. 김남길은 이날 오후 3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4000여 국내외 팬들과 대규모 팬미팅을 준비하고 있다. 비공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김남길은 팬들 앞에서 노래 솜씨를 선보이는 등 격의없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특히 김남길은 최근 6월말 입대 계획이 전해진 바 있어 이날 팬미팅에서 입대 계획에 대해 직접 말문을 열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소속사 측은 "6월말 이후 입대예정이긴 하나, 6월 군입대는 확정이 아니다"며 "현재 촬영중인 SBS 드라마 '나쁜 남자' 방송이 8월 첫주까지 예정되어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지난해 종영한 MBC '선덕여왕'에서 슬픈 운명의 주인공 비담 역을 맡아 팔색조 매력을 뽐냈던 김남길은 최근 SBS 새 미니시리즈 '나쁜남자'에 캐스팅돼 최근 일본 로케이션 촬영을 마친 뒤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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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佶FM大成功~~~！！！


与4000多名儿女们~~欢乐共度三个多小时~！

坏男人另外两位主演韩佳人和金在旭，还有导演李亨民~~都神秘到场~嘿嘿
现场禁止拍照摄影，可韩饭们还是忍不住拍了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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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丢几张韩饭侧拍图，睡去了~明天更新~

[ 本帖最后由 manababy 于 2010-3-8 11:10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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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팬미팅 현장.. "군 입대가 최우선 과제"


비담 김남길이 군입대에 관한 심경을 내비쳤다.

김남길은 7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팬미팅 행사에서 “요즘 관심사는?”이라는 팬들의 질문에 ‘군입대’라고 입을 열었다.

선덕여왕에 함께 출연한 류담이 사회를 맡은 이날 팬미팅은 4000여 국내외 팬들의 질의응답을 선정, 토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김남길의 매력을 알아보는 시간에서 “요즘 꽂힌 것?”이라는 질문에 곰곰이 생각에 잠긴 김남길은 ‘군입대’라고 말한 것.

이어 김남길은 “공익이니깐...(웃음), 선덕여왕에서는 날라 다니더니 왜 공익이냐? 는 댓글을 팬 카페를 통해 봤다."며 "출근 도장 찍듯이 카페 글을 늘 확인한다.”고 운을 띠웠다.

이에 류담이 “훈련소는 금방 다녀오겠다.”는 말에 폭소의 장을 만들었고 이어 김남길은 “한번에 하나만 하는 성격이라 그것이 일이던지 무엇이던 간에 동시에 못한다. 한 가지만 생각 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남길의 소속사 측은 4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6월말 이후 입대예정이긴 하지만 6월 군입대는 확정이 아니다.”며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 '나쁜남자'의 방송이 8월 첫째 주까지 예정돼 있다.”고 확인 한 바 있다.

또한 소속사는 “사전제작의 일환으로 이미 일본 촬영분을 2월에 마치고 귀국, 오는 15일 이후부터 다시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고 전해 정확한 입대 날짜는 확정 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선덕여왕에서 인기를 얻은 김남길은 차기작 '나쁜 남자'(연출 이형민) 촬영과 오는 4월 1일 영화 ‘폭풍전야’(감독 조창호, 주연 김남길, 황우슬혜)에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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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나쁜남자 매력적..남편 생각 안 들어"


배우 한가인이 남편 보다는 나쁜남자를 선택해 관심을 끌었다.

한가인은 7일 서울 올림픽 공원 내 올림픽홀 ‘김남길 팬미팅’ 현장에 깜짝 등장해 “남편은 이 자리에서 생각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이날 게스트로 등장한 배우 한가인과 김재욱, 이형민(나쁜남자 연출) 감독이 오는 13일 생일을 맞이하는 김남길을 위해 미리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 팬미팅 진행을 맡은 류담은 “나쁜남자 멤버가 다모였다.”며 “한가인씨가 이들 중 굳이 선택하라면 어떤 나쁜남자가 좋은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말한 것.

한가인은 “두분(김남길, 김재욱)다 멋있다.”며 “비교대상이 안될 것 같다. 각자 매력이 많기 때문에 둘 다 선택 하면 안 되냐?”(웃음)고 말했다.

이에 김재욱은 “김남길과 대결을 펼치는 대립관계이다. 한가인을 가운데 두고 삼각관계를 맡았는데...”라고 말하며 한가인을 향해 마음을 내비쳤다.

김남길은 “한가인이 이 자리에 와줘서 고마운 마음에 포옹했는데 김재욱은 동성애 느낌이 있어 두려웠다.”고 견제하듯 말해 폭소를 이끌어 냈다.

한가인은 “세명(배우 김남길, 김재욱, 이형민 감독)중 선택하라고 하면 감독님을 선택 하겠다.”고 재치 있게 대답 했다.





한편 3년 만에 안방 복귀 작으로 화제를 모은 한가인은 드라마 ‘나쁜남자’에서 신분상승을 꿈꾸는 여자 문재인역을 맡아 오연수와 함께 치명적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oooodd

김남길·한가인 '나쁜남자', 드디어 베일 벗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 ... &aid=0002063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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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 ... &aid=0002130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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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oooodd 于 2010-3-8 11:55 编辑 ]

manababy

多谢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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丢两张在日本的大剧照+3张小的~~~
坏男宣传太早了点吧
omo~~~那销魂的眼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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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manababy 于 2010-3-8 12:22 编辑 ]

manababy

新闻所说

佳人扮演的是日本美术馆艺术顾问-彩仁
在旭扮演的是海神集团少爷-泰成
南佶目前所扮演的是少爷的随从...-建旭

初次拍摄的内容是 彩仁偶然在下吕温泉遇见建旭的镜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