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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1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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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최시원, 드라마판 ‘과속스캔들’ 주인공 됐다
SJ崔始源,成了電視版"超速誹聞"的主人公了
마이데일리 기사전송 2010-03-14 11:02
남성그룹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첫 드라마 주연부터 ‘애 아빠’ 연기에 도전한다.
男子團體Super Junior 的崔始源在首部電視劇主演開始了"孩子的爸爸"的演技挑戰.
SBS 월화드라마 ‘별을 따다줘’의 후속으로 22일 첫방송되는 ‘오 마이 레이디’(극본 구선경/연출 박영수 )에서 최시원은 남자주인공 성민우 역을 맡았다.
SBS月火電視劇"把星星摘給我"的後續將在22日首播的"Oh!My Lady"(劇本:具善京/導演:朴英洙)裏崔始源飾演男子主人公成民宇的角色.
극중 성민우는 얼굴 하나로 톱스타 자리에 올라온 연예인이다. 얼짱에 몸짱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지만 안티로부터 ‘발연기’라는 비난을 받는다. 즉 연기와 상관 없이 얼굴 하나 믿고 톱스타가 된 케이스. 성민우는 안하무인에 성격까지 까칠해 다루기 힘든 남성캐릭터다.
劇中成民宇是個憑藉著臉蛋處在TOP明星的演藝人.以絕佳帥氣的臉和超棒的身材讓女性們心生蕩漾,但是卻從Anti那兒受到了被稱作"憋腳演技"的刁難。即(就是)和演技無關,只是靠臉蛋成為TOP明星的空殼。成民宇還是個目中無人性格挑剔刻薄的男性。
이런 성민우의 매니저로 윤개화(채림 분 )가 들어와 대한민국 아줌마로서 까칠한 톱스타를 길들여간다. 물론 처음부터 쉽지 않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지만 윤개화를 매니저로서 성민우의 곁에 머물게 하는 결정적인 사건이 터진다.
這樣的成民宇由尹開華(蔡琳飾演)擔任經紀人以作為大韓民國大媽身分去馴服挑剔的TOP演員。當然初開始並不容易百事待舉,但作為成民宇的經紀人尹開華決定待在身邊做決定性的事件。
바로 여섯살배기 여자 아이가 갑자기 찾아와 성민우를 아빠라고 주장한다는 것. 차태현, 박보영주연의 영화 ‘과속스캔들’처럼 톱스타 성민우는 하루아침에 ‘애 아빠’가 되는 상황에 처한다.
一個六歲的小女孩突然找來叫成民宇爸爸.就像車太賢和朴寶英主演的電影"超速緋聞"一樣TOP明星成民宇一夜間就成了處在"孩子的爸爸"的境遇中。
이 때 구세주처럼 등장한 사람이 윤개화다. 성민우는 이 모든 걸 윤개화에게 들켜버리고, 윤개화는 성민우의 매니저이자 딸을 돌보는 역할을 하면서 점차 성민우와 가까워진다.
這時像救世主一樣登場的人是尹開華。成民宇所有的事被尹開華發現後,尹開華成了成民宇的經紀人,又同時負責照顧他的女兒漸漸地和成民宇親近了。
‘오 마이 레이디’는 최시원의 첫 드라마 주연작이다. 영화나 단만극에서 연기를 뽐낸바 있지만 아직 정극의 주연을 맡은 적이 없어 첫 드라마 도전이라 할 수 있다.
"Oh! My Lady"是崔始源首部電視劇主演作.雖然在電影和短劇中演技不錯,但迄今尚未在正劇中擔任過主演,可以說是首度的電視劇挑戰。
그런 첫 도전부터 최시원은 ‘애 아빠’를 연기한다. 톱스타 역할은 이미 아시아 전역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슈퍼주니어의 멤버로 어느 정도 연기와 공통분모가 있는 부분이지만 ‘아빠’ 역할은 다르다.
崔始源初次挑戰“孩子爸爸”的演技。TOP明星的角色對作為已在全亞洲享有很高人氣的Super Junior成員之一,在某種程度上多少和演技有一些共通部份,但是”爸爸”的角色卻是完全沒有嘗試過的。
지금껏 연기에 도전한 남성아이돌은 많았으나 ‘아빠’ 역할은 최시원이 처음이다. 아직 부성애를 느껴보지 못했을 아이돌이 연기하는 ‘아빠’는 어떨지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現在挑戰表演的男子偶像很多,但是出演”爸爸”角色崔始源堪當第一人。尚還感覺不到其父愛(還沒當過爸爸)的偶像要如何飾演“爸爸”,粉絲們已經表現出了很高的期待。
http://news.nate.com/view/20100314n02319
영화 ‘과속스캔들’은 관객수 700만을 돌파하고 박보영이란 차세대 스타를 만들어낸 ‘대박’ 영화였다. 이와 비슷한 설정인 ‘오 마이 레이디’도 영화처럼 팬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 本帖最后由 kelly5566 于 2010-3-14 17:08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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