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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1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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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D] 채림 "애늙은이 최시원, 20대 같지 않아"
[VOD] 蔡琳 "小大人 崔始源,不像是20代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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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림(31)이 SBS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에서 호흡을 맞추는 최시원(23)에 대한 칭찬을 늘어놓았다.
演員蔡琳(31)對在SBS新月火電視劇"Oh!My Lady"裡合作的崔始源(23)給了極高的稱讚.
채림은 16일 오후 2시 서울 SBS 목동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극본 구선경·연출 박영수) 제작발표회에서 최시원에 대해 "연기에 대한 열정과 의지가 강한 친구"라고 칭찬했다.
蔡琳在16日午後2時於首爾SBS木洞公司(房屋)舉行的SBS新月火電視劇"Oh!My Lady"(劇本:具善京,導演:朴英洙)的製作發表會上稱讚崔始源是"對表演有著強烈熱情與意志的朋友".
채림은 "내가 애늙은이라고 놀릴 정도로 배려섬이 많다. 그 나이에 가질 수 없는 생각과 배려심이다"라고 높이 평가하며 "시원씨를 보며 내가 상대 배우 복이 있는 배우라는 사실을 깨닫곤 한다"고 털어놨다.
蔡琳開懷暢談"我看他像個小大人程度的是懂得照顧關懷身邊的人.在這年齡能有這樣想法很了不起"給了很高的評價以及"能和始源搭檔合作我真是有福啊".
또 채림은 최시원의 연기 열정에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웠다. 그는 "연기에 대한 열정과 의지가 강한 친구"라며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능력을 개발하려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고 촬영장에서 최시원을 지켜 본 소감을 밝혔다.
又蔡琳對崔始源的表演熱情豎起大拇指給予誇讚.蔡琳表達了通過攝影現場對始源的所感"是對表演有著強烈熱情與意志的朋友".以及"基本上來說,不斷的自我能力開發的努力模樣感到佩服".
최시원도 상대 배우인 채림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극중 매니저를 맡은 채림에 대해 "채림씨가 자신의 매니저를 대하는 태도는 정말 존경할 만하다"며 "매니저의 나이가 어려도 존중해주는 점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崔始源也對搭檔演員蔡琳給了很高的稱讚. 對劇中飾演經紀人角色的蔡琳表示了"蔡琳對自己飾演的經紀人的投入態度真的很值得尊敬"以及"想學習當家人的年齡即使年幼也尊重這樣的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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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kelly5566 于 2010-3-17 20:30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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