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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2-6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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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최시원과 함께 새 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 캐스팅
朴寒星,與崔始源一起新電視劇"Oh my lady"casting
배우 박한별이 SBS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에 캐스팅됐다.
演員朴寒星成為SBS火電視劇"Oh my lady"的casting.
‘오 마이 레이디’는 3월 ‘별을 따다줘’ 후속으로 방영될 드라마로 평범한 아줌마가 톱스타의 매니저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릴 로맨틱 코미디다.
"Oh my lady"是3月"把星星摘給我"的後續播放的電視劇,講述平凡的大嬸(歐巴桑)到成為TOP STAR經紀人鋪陳的故事是部落曼蒂克的喜劇.
드라마에서 박한별은 집안 좋고 얼굴 예쁘고 S라인 몸매까지 갖춘 남자주인공 성민우(최시원 분)의 대학시절 첫사랑이자 패션브랜드 마케팅 팀장인 유라로 등장한다.
電視劇裡朴寒星飾演的是擁有顯赫家世漂亮臉蛋完美S身形的男主人公成民宇(崔始源飾演)的大學時期的初戀情人後成為時裝品牌營銷市場部門經理的유라(宥利)一角.
유라는 민우 앞에 다시 나타나 그를 브랜드 모델로 기용하고 의상협찬도 해주며 민우의 스타 만들기에 일조하는 역이다.
유라(宥利)重新出現在成民宇的面前起用他為品牌模特兒(model)提供服裝贊助為幫助建立明星民宇的角色.
한편 박한별 외에도 채림이 아줌마 매니저로, 슈퍼주니어 시원이 까칠한 톱스타로 변신하고 가수 이현우도 뮤지컬 컴퍼니 회사 사장으로 3년 만에 연기에 복귀한다.
另外一方面,除了朴寒星之外,蔡琳飾演大嬸經紀人,SJ的始源變身為苛刻的TOP STAR,歌手李賢宇也將以音樂劇公司的社長在時格3年後表演復歸.
이나영 기자 sorisae0320@todaykorea.co.kr
http://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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