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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2-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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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 '오 마이 레이디!' 열혈 아줌마 매니저 안방극장 복귀
蔡琳,"Oh my lady!"以熱血大嬸經紀人電視劇場復歸
2010-02-09 15:21:48
채림이 1년여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蔡琳在時隔一年後電視劇場復歸了.
SBS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연출 박영수, 극본 구선경 )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오 마이 레이디!'는 평범한 대한민국 대표 아줌마가 톱스타의 매니저가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로맨틱 코미디.
在SBS新月火電視劇"Oh my lady!"(導演:박영수, 劇本:구선경 )裡出演主人公."Oh my lady!"講述平凡的大韓民國代表大嬸到TOP STAR經紀人所鋪陳出的左衝右突(横冲直撞)的洛曼蒂克喜劇.
극중 채림은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 않는 아줌마형 캔디 윤개화 역을 맡았다. 개화는 남편과의 이혼 후, 근근이 이어오던 생계에 위기가 닥치며 졸지에 돈도 집도 없는 백조 신세가 된 인물이다. 남편에게 맡겨 놓은 딸 아이를 찾아오기 위해 심기일전을 다진 개화는 우여곡절 끝에 꽃미남 톱스타의 매니저가 되고, 열혈 아줌마 매니저의 까칠예민 꽃미남 스타 길들이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劇中蔡琳飾演即使孤單悲傷也不哭的大嬸型candy尹開華的角色.開華在與前夫離婚之後, 面臨了勉強湊合的生計危機突然間成了沒有錢也沒有家的白鳥或天鵝身世(天鵝身分的人物).為了把先前託付給丈夫的女兒給找回來開始用心思振作,開華在迂回曲折下成了花美男TOP STAR的經紀人,熱血大嬸經紀人開始了馴服挑剔花美男明星的project.
또 한번 물면 놓지 않는 물귀신근성에 안면몰수 들이대기 9단 정신으로 무장한 개화를 통해 채림은 쾌활하고 당당한 아줌마의 매력을 발휘,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又另外一方面,通過只要咬一口就絕對不會鬆口(毫不留情)的水鬼的韌性(本性)咬著不放的9段精神武裝的開華角色,蔡琳將發揮快活帥氣的大媽魅力,想帶給電視劇場愉快的笑聲。
이번 작품을 통해 MBC 주말드라마 '잘했군 잘했어' 이후 1년여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채림은 "새로운 작품으로 찾아 뵐 때 마다 항상 가슴이 설레는 것 같다"며 "특히 이번 작품은 1년여만에 선보이는 거라 더욱 기대가 되고, 두근거리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這回作品是繼MBC週末電視劇"做的好做得妙"以後時隔一年的顯像管復歸,蔡琳表示"面對新作品的時候每每內心都很激動"以及"特別這回的作品是隔了一年挑選的因而更加期待,心撲通撲通似的.".
이어 "지난 작품에 이어 두 번째로 맡는 아줌마 역할이다. 역시 딸 아이를 위해 강하게 살아가는 씩씩한 아줌마지만, 좀 더 유쾌하고 코믹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것 같다"며 "'오 마이 레이디!'를 보시면서 행복한 웃음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지켜봐 주시고, 설레는 마음, 여러분께 잘 보이고 싶은 마음 작품 마지막까지 잊지 않고 열심히 할 테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 드드린다"고 전했다.
接著表示"這回的作品是第2回飾演大嬸(歐巴桑)的角色,仍舊是個為女兒堅強生活朝氣蓬勃的大嬸(歐巴桑),稍微多一些愉悅搞笑(滑稽)的形貌展現出來"
또 꽃미남 톱스타 성민우 역에는 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이, 속을 알 수 없는 포커페이스 뮤지컬제작사 대표에는 이현우가 캐스팅되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又花美男TOP STAR成民宇的角色將由SJ成員崔始源擔任,猜不透內心有張撲克臉的音樂劇製作社代表則由李賢宇飾演,casting陣容很令人期待.
한편 채림과 이현우가 2007년 KBS 2TV 드라마 '달자의 봄' 이후 3년 만에 다시 한번 연기 호흡을 맞춰 눈길을 모으고 있는 SBS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는 SBS '별을 따다줘'의 후속으로 3월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다.
另外一方面,蔡琳跟李賢宇是繼2007年KBS 2TV電視劇"達子的春天"之後時隔3年再一次演技合作特別惹人注目.SBS新月火電視劇"Oh my lady!"預計將作為SBS"把星星摘給我"的後續於3月電視劇場播放.
http://www.mydaily.co.kr/news/re ... 59391119&ext=na
[ 本帖最后由 kelly5566 于 2010-2-9 21:53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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