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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天的新闻,大意如下:
演员李宝英为了KBS2TV的月火迷你剧《富翁的诞生》完美收官,正全身心投入最后2集的拍摄中。
近日由于突然阴雨和降温给拍摄工作造成了些困扰,尽管天公不作美,而且每日只有3小时睡眠时间的李宝英,仍然兢兢业业的进行着拍摄工作。
《富翁的诞生》打破了传统主人公们的典型框架,其与众不同的人物以及反复反转的故事情节确保了稳定的收视率。
阔别三年复出的李宝英选择了《富翁的诞生》,其魅力十足的角色也成为了2010年拥有突出表现的女主人公们典型代表。
李宝英在剧中的语调,态度甚至表情都成为了热门的话题,受到了观众的关注和喜爱。
电视剧相关的工作人员也说:现在李宝英为了信美这一角色的完美收官就算最后2集也没有放松,仍然热情满怀的投入于表演当中。
另外,《富翁的诞生》还有2集,将在4日结束。
[티브이데일리=조의지 기자] KBS 2TV 월화 미니시리즈 '부자의 탄생'에 출연중인 배우 이보영이 마지막 2회분을 남기고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열연 중이다.
이보영은 최근 갑자기 내려간 기온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하루 약 3시간의 수면 시간을 제외하고는 꼬박 촬영에 매진하고 있는 것.
'부자의 탄생'은 주인공들의 전형적인 틀을 깬 색다른 캐릭터들과 반전을 거듭하는 흥미진진한 전개로 고정팬을 확보하며 안정적인 시청률을 기록했다.
3년만의 브라운관 복귀작으로 '부자의 탄생'을 선택한 이보영은 2010년 초반 까칠한 남성 캐릭터들이 대세였던 브라운관 판도를 매력적인 캐릭터로 무장한 여주인공들로 뒤바꾸는 포문을 열었다.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 이보영은 까칠 재벌녀로 신선하다는 호응이 방영기간 내내 이어지며 패션은 물론이고 말투나 표정까지도 화제에 오르는 등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 관계자는 "현재 이보영은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극중 신미에 빠져 열연을 펼치고 있다"며 "마지막까지 캐릭터와 작품에 대한 고민의 끈을 놓지 않고 열연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부자의 탄생'은 현재 마지막 2회 분을 남겨놓고 있으며, 오는 4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티브이데일리=조의지 기자 young@tvdaily.co.kr]
[ 本帖最后由 viviant 于 2010-5-2 12:42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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